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김운아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00만원으로 시작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순자산 40억을 일궈낸 사람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중이고, 워킹맘이자 쁘띠리치로 활동 중인 김운아님이 쓴 '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라는 책이다.


최근 그 열기가 잠시 식기는 했지만 올해 초부터 반도체 관련 주식의 상승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이나 다른나라에도 동일한 현상을 경험했다.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데, 너무 강한 상승장이다 보니 너도 나도 반도체 관련 주에 투자를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손해보는 사람이 더 많다고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출렁일 때 자산을 불려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며 지금은 재테크 강사화 작가로 활동하며 미국 주식 성장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책 제목으로 봐서는 미국 성장주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초보 투자자가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미국 성장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길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얘기했듯이 남들이 반도체 관련 주식을 투자하니 나도 해야겠다라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투자 마인드는 어떻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하는데, 종잣돈 만드는 방법, 성장주와 배당주 투자법, 절세 방법 등 투자자로서 거듭나기 위해 가져야하고 만들어야 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이 추천하는 가장 강력한 재테크 루틴은 독서라고 얘기한다.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마다 켄 피셔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꺼내 읽고, 최근 미국 이란 전쟁이 터졌을 때 읽었던 켄 피셔의 또 다른 저서인 '역발상 투자'도 추천한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독서와 학습을 추천하는 이유는 시장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히 지켜볼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지금 미국 성장주 투자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얘기한다. 다만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리기보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를 실행하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성장주처음투자 #미국성장주투자 #김운아 #쁘띠리치 #경이로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 - NHK·야후재팬·후지테레비 최신 뉴스 반영, EBS 일본어 쇼타 쌤의 100일 실전형 루틴 학습법
나카가와 쇼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뉴스는 외국어를 배우는데 좋은 공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TV 뉴스의 앵커들은 표준어 사용과 정확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하고, 여러 매체의 뉴스는 해당 주제에서 다루는 전문적인 단어들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달한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된 '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은 NHK, 야후재팬, 후지테레비에서 전달했던 100가지 최신 뉴스와 최신 이슈를 반영하여 일본어 학습을 도와주도록 구성했다.


책 속의 뉴스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PART1에서는 입문편 뉴스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사실전달형 주제를 다루고 있다. 뉴스에 나오는 표현이나 문법은 JLPT N3, JPT550, EJU 250 수준이다. 날씨,계절, 스포츠, 연예,문화, 생활, 동물, 자연, IT,트렌드를 주제로 한 뉴스를 학습한다. 각 주제가 끝나면 주요 표현 및 문형 체크를 통해 단어의 읽는법과 뜻을 확인하고, 문맥에 맞는 단어를 골라 문장을 완성시키는 문제를 풀며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PART2에서는 실전편 뉴스와 브리핑을 학습한다. 원인결과형 뉴스를 다루며 JLPT N2, JPT 650, EJU 300 수준의 내용이 나온다. 다루는 주제로는 지역, 사회, 라이프, 소비, 사건사고, 노동, 교육, 환경, 경제, 트렌드 등 경제와 사회적인 주제의 뉴스의 지문을 읽고 들으며 학습한다.



PART3 고급편 뉴스 브리핑은 JLPT N1, JPT850, EJU 350 수준의 난이도 있는 주제로 경제,금융, 국제,외교, 환경, 에너지,정치,정책 등 복잡한 기사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뉴스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뉴스의 음원을 제공하여 뉴스를 들으면서 학습하도록 했고, 특별부록으로 책 뒷편에 있는 핵심문형 총정리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는 뉴스 브리핑 받아쓰기, JLPT N1~N3 독해 킬러 문항 등이 있다.



학습을 할수록 더 난이도가 있는 내용듣을 학습하게 되는데, PART 1 입문편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 자신의 일본어 실력이 부쩍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일1뉴스일본어끝장루틴 #EBS일본어쇼타쌤 #나카가와쇼타 #시원스쿨닷컴 #일본어공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갑자기 수학이 잘되는 수학책
송명진.박종하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이스트 수학과 출신 두 저자가 엄선한 185문제가 담겨 있는 '갑자기 수학이 잘되는 수학책'을 읽었다. 송명진 작가는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수학작가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박종하 작가는 송명진 작가와 동일한 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종하창의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 향상을 주제로 한 강연과 집필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수학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수학은 좋아하는 과목이다. 오히려 학창시절보다 재미있다. 아무래도 수학 시험이라는 커다란 압박감이 없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는 복잡한 수학 공식은 없다. 수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사고력과 상상력,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여 185개의 퀘스트를 해결하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닮음, 비율, 패턴 등의 문제도 있고, 특히 기하학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됐는데, 앞서 얘기했듯이 공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용해 한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수학은 답을 맞히는 학문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학문이라고 얘기한다.  현실의 문제를 수학적 언어로 번역하고, 그 번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흐름을 책 속의 문제를 풀면서 경험해 보기를 강조하고 있다.



책 속에서 저자들이 설명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적 아이디어들을 찾으면 이 문제 해결 방법을 암기하지 않고도 바로 원리를 이해하면서 문제가 풀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 성적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진다면 '갑자기 수학이 잘되는 수학책'을 한번 펼쳐보길 권장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갑자기수학이잘되는수학책 #비주얼수학책 #송명진 #박종하 #블랙피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보자를 위한 AWS
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설명으로 AWS를 이해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보자를 위한 AWS
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WS에 대해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어서 그 개념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영진닷컴에서 출간된 ‘초보자를 위한 AWS’를 만나게 되어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울 기회가 생겼다.


책 제목 그대로 ‘AWS’를 처음 다루는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의 저자 또한 대상 독자가 초보자이기 때문에 관련 용어들의 설명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내용이 등장해도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다.



AWS은 아마존 쇼핑몰 특성상 연말이나 할인 행사(블랙프라이데이 등) 기간에는 서버가 많이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남는 서버 자원을 다른 기업이나 개발자에게 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어떻게 보면 재활용을 위한 방안이었는데, 이것이 아마존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되었고, 많은 회사들이 AWS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설진욱님은 LG전자 입사 후 사업부 관련 전산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금은 자바를 시작으로 14년째 프로그래밍 강의를 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RPA, 데이터베이스, 자바(JSP, Spring), 파이썬, R, 자바스크립트, React, Elasticsearch, VBA 등의 강의가 가능하다고 한다. 새로운 IT 과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강의를 오래한 저자의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어려운 설명보다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중간 개념이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실습을 통해서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장에서는 바로 서버와 클리이언트 구조, 네트워크 통신,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것인지 개념을 설명하고, AWS의 등장과 본격적으로 AWS의 특징, 주요 서비스, 글로벌 인프라에는 어떤 서비스들을 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실제로 실습에 사용할 AWS 계정을 만드는 과정도 확인한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함께 실습은 하지 못했는데, 추후 계정도 만들어서 실습을 해 볼 계획이다.


2장에서는 AWS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VPC, 서브넷, 인터넷 게이트웨이, 라우팅 테이블, 보안 그룹 등의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EC2 인스턴스, RDS의 개념과 EC2에 데이터베이스 설치 스프링부트와의 연동 등도 학습한다.



가비아를 통한 도메인 등록과 여러 서버로 트래픽을 분산하는 로드 밸런서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 후 남아 있는 AWS 자원이 불필요한 비용과 보안 문제를 발생시키는 이유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Terraform의 개념과 장점을 알아보고 프로젝트 초기화, 실행 계획 확인, 리소스 생성 및 삭제 등의 전체 흐름을 실습해보고, 자동화하는 방법도 익힌다.



AWS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저자의 쉬운 설명으로 인해 책 한권으로 해소되었다. 물론 실습을 같이 병행하지 않아서 아직 제대로 이해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은 실제로 해보면 바로 이해가 되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보자를위한AWS #AWS입문 #영진닷컴 #클라우드인프라입문 #초보자를위한AWS #최신AWS실습 #웹서비스배포 #인프라자동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