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코끼리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86
허아성 지음 / 길벗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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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코끼리들이 나오는 동화책이어서 아이들이 표지를 보자마자 관심을 갖네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한 코끼리가 코끼리 끼리끼리 모여라! 하고 외치니


코가 짧아도, 귀가 작아도, 키가 작아도 
우리는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 노래를 부르며 모이네요.



또 다리가 짧아도, 다리가 길어도, 얼굴이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다리가 세개여도, 귀가 하나라도
코끼리는 코끼리에요
뚱뚱해도, 홀쭉해도, 털이 북실북실해도
색깔이 달라도 코끼리는 코끼리라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네요.



마음만 코끼리여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는 꼬마한테도 코끼리들은 넓은 마음으로 
그럼! 끼리끼리 코끼리지 하며 즐겁게 맞아주네요.



재미난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외모, 외관에 대한 편견이 없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주는 너무나도 고마원 그림책이에요.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 채널에서 재미난 동요도 볼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들을 수 있답니다.

https://youtu.be/gzvOneBLGo8


나와 다르게 생겼다고 편견을 갖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은 모두 똑같다고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어른들도 편견, 선입견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끼리끼리코끼리 #편견 #선입견 #길벗어린이 #어린이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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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일한다
김응삼.김민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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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알았는데, 작년 우연한 기회로 중국 출장을 가게 되어 직접 중국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중국이 아닌 많은 것이 발달되어 있고, 왜 중국을 G2 또는 경제대국이라 칭하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을 떠나 중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된 얘기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저자는 중국에서의 유학생활을 얘기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느낀 점은 직장생활은 어느 나라에서든 기본적인 틀은 똑같은 것 같다. 이 책을 봐도 중국에서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하여 국내에서의 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이 아닌 낯선 땅 중국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 나라의 기업문화를 알면 직장생활이 편할 것 같은데, 저자는 중국의 기업문화를 낭성경영, 즉 늑대경영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한다.
늑대경영은 요즘 논란의 중심인 화웨이의 창업자가 표방한 기업문화라고 한다. 늑대는 경쟁, 협력, 복종심, 충성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개체 별로는 생존을 위해 경쟁하지만 무리를 위할 때에는 우두머리에게 복종하며 정해진 규칙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한다. 중국 모든 기업이 이에 해당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기업문화와 같다고 한다.


중국은 1당 체제의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정해진 틀 속에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약간 불편할 것 같다. 특히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웹사이트나 SNS를 사용하지 못한다. 내가 작년 출장에서 겪은 불편함도 이 점이다. 중국 자체의 바이두나 위챗 같은 자체 웹사이트, 지도, SNS만 사용하도록 허락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모르면 사용하기 꽤 불편하다. VPN을 통한 IP우회를 해서 접속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매번 하기 쉽지 않다.


외국에서의 생활은 역시 언어가 주는 불편함일 것이다. 저자는 직장 내에서 영어를 주로 사용해서 불편함이 없었다고 하는데, 직장 밖에서는 중국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려면 그 나라의 언어는 기초 수준까지는 배워야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현지에서 학원이나 개인강습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해외에 나가기 전 국내에서 미리 준비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저자는 중국에서의 직장 생활이 꽤 괜찮은 조건이라서 본인도 그렇게 결정을 해서 중국으로 이직을 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도전해보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자동차 분야에 몸을 담고 있지만 다른 분야도 취업의 문이 열려있다고 한다.
저자가 공개해 준 대략적인 연봉표를 봐도 중국에서의 직장 생활은 절대 나쁘지 않다. 비록 세금이나 다른 문제도 고려해야 하지만 수치적으로는 국내에서의 대우보다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특히 중국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언어때문에 한번 고민해보겠지만 나이가 더 들기전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계발 #나는중국에서일한다 #해외취업 #중국취업 #중국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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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5-2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있었습니다~
 
다트 교과서 - 사진과 도해로 보는 다트 던지는 법.게임 룰.매너.멘탈 강화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이다원 지음 / 보누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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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는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다트판이 있어 가끔 해본 적이 있는데, 가운데에만 들어가면 이기는 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양궁이나 사격 등 과녁을 맞히는 스포츠는 모두 정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어서 가끔 회식이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할 때 다트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어릴 적 기억대로 그냥 과녁 가운데만 맞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았다. 위의 점수가 나오는데 그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점수는 어떻게 매겨지는지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 다트 교과서를 만났다.

책 제목 다트 교과서답게 다트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다트의 세계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이다원님은 다트 전문가이자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고, 다트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교과서라는 제목답게 다트의 기본부터 시작한다.

첫 장에는 다트의 역사, 다트(작은 화살)의 소개, 다트 점수 및 산정 방법, 매너와 에티켓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다트는 심판도 없고 엄격한 룰이 없지만 있더라도 간단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스포츠든 매너와 에티켓이 중요한데, 다트는 특히 에티켓을 중요시한다고 한다.
책의 초반만 읽었는데도 내가 지금까지 궁금했던 다트 점수와 점수 산정 방식을 바로 알게 되니 기분이 좋았고, 벌써부터 다트 전문가가 된 느낌이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다트의 기술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스포츠는 폼이 좋아야 실력이 쑥쑥 느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저자는 작은 화살을 잡는 그립 방법부터 다트를 던질 때의 스탠스 자세, 에이밍, 스로잉, 테이크백 등 전문용어의 홍수 속에서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술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리고 세번째 장에서는 실전에서 확실히 이기기 위한 전략과 공략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다트를 멘탈 스포츠라고 얘기했듯이 멘탈이 무너지면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멘탈 관련 부분도 꽤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장은 연습과 장비에 대한 설명이다.
다트도 스포츠이기 때문에 잘하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에 앞서 장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인 것으로 장비에 대한 상세 설명이 나와있다.
지금까지 다트를 양궁이나 사격과 동일한 개념의 스포츠로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숨어있는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다음에 다트를 하게 될 기회가 생기면 다트 교과서를 읽은 사람으로서 적극 참여해보고자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츠 #다트교과서 #멘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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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쉽다, 차이니지
샤오란 지음, 노마 바 그림, 라이언 옮김 / 넥서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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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버지를 통해 천자문을 배우고 고등학교때까지 학교에서 한자 수업을 들었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한자를 자주 접하지 못하다 보니 많이 잊어버렸다. 중국어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한 상태라 한자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요즘이었다. 그런데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어린이집 숙제로 한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는 8급 한자급수시험까지 본다고 한다. 아이에게 어떻냐고 물어보니 쓰는 건 쉬운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자 공부를 같이 해보려는데, 나도 쉬운한자 빼고는 많이 잊어버려서 나부터 공부가 필요했다. 그리고 이 책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인을 열광시킨 TED의 명강사 샤오란이라는 분이다. 서예가와 도예가 부모님을 둔 덕에 예술과 중국어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자랐다고 한다. 
저자의 TED 강의를 한번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https://www.ted.com/talks/shaolan_learn_to_read_chinese_with_ease?language=ko
https://www.ted.com/talks/shaolan_the_chinese_zodiac_explained?language=ko
이 책의 최종 목적은 어려운 중국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문화적인 차이를 줄이고자 하는데 있다고 한다. 
차이니지는 간단한 그림으로 한자를 익혀서 중국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서이다. 기본형 한자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활용해 다른 한자나 단어를 만들어내면서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먼저 한자의 형태를 보여주고 뜻과 병음(중국어 한자의 발음)을 차례로 설명한다. 한국어판에는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한자의 뜻과 소리도 괄호로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한자마다 재밌는 역사, 문화적 사실도 소개하고 있어 단조로운 한자 학습에서 탈피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학습방법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이고 자주 쓰는 한자(기본형 한자)를 분해하고 정리해서 쉽게 부수를 익히도록 하였고, 기본형 한자 혹은 그 부수 형태를 결합하여 복합형 한자를 만들어 보여주며 기본형 한자를 응용하는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 뒷면에는 학습노트처럼 고무밴드가 달려있어,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더 고취시킨다.
출판사 넥서스북은 학습 부가자료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MP3, 쓰기노트, 48일 학습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가 한자 숙제할때 나도 이 책을 펴고 함께 공부하면 아이도 조금 힘을 받을 것이다. 이 참에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한자급수시험도 보고 중국어도 도전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차이니지 #한자는쉽다차이니지 #chineasy #중국어공부 #한자공부 #넥서스 #nexus #넥서스북 #nexusbook #샤오란 #TED샤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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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드 키즈 레시피 - 행복한 내 아이를 위한 맛있는 평생 건강 습관
장은숙.김민정 지음 / 밥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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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못하는 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해 준 적이 많이 없다.

요리를 한번 하려고 하면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요리를 하는 것도 꽤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그러다보니 요리에 관심도 덜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또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뭔가 맛있는 것을 해주고픈 마음은 항상 있다.

그러던 차에 요리를 못하는 나도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레시피 책을 만나게 되었다.

'로푸드 키즈 레시피'


로푸드라는 용어가 생소했는데, 신선한 음식이라는 얘긴가? 아니면 날 것 그대로라는 의미인가 하면서 궁금했다. 


로푸드란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만을 사용해서 먹는 생식요리를 의미한다.

식재료를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효소나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46~48도 이하의 열을 이용하여 화학 첨가물 없이 생채소, 과일, 싹틔운 씨앗류, 견과류, 곡류, 바다 식물 등 자연상태에 가까운 식재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갈거나, 섞거나, 냉동으로 굳히거나, 또는 건조해서 먹는 요리를 뜻한다.





재료에 높은 열로 가열하지 않지만 식재료를 불리고, 갈고, 굳히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음식이 만들어지는 로푸드 레시피가 기존 음식 레시피와는 달라 무척 신기했다.

특히 로푸드 키즈 푸드는 식재료의 살아있는 효소와 영양분을 자연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유아, 아동 나이와 기본적인 지식수준에 맞게 요리 주제를 선정하고 요리 지도하는 교육방법이라고 한다. 열이 없어 안전하니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은 요리 교육방법인 것이다. 가끔 아이들과 간단한 요리를 하고 싶어도 불이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간단한 재료준비만을 부탁했었는데, 로푸드 키즈 푸드는 거의 모든 과정을 같이할 수 있는 것이다.


두 저자분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고,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발간했다고 하니 두 분의 마음이 담뿍 담긴 이 요리책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요리책인 것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불을 이용해 만드는 요리인 파스타와 피자의 레시피를 보면 너무 쉽다. 파스타의 면은 애호박을 채를 이용해 잘게 잘라 만들면 면이 되고, 피자는 화덕에 도우를 굽는 것이 아닌 곱게 간 재료덩이를 건조해서 만들면 피자가 된다.

일부 요리들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만들 수 있긴 하지만 그 과정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요리 과정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요리를 선정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푸드키즈레시피 #로푸드 #로푸드아동요리 #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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