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스레드 활용법 -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터지는 글쓰기 공식! 짧은 글로 시작하는 브랜딩 & 수익화
거북이걸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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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SNS를 좋아하진 않지만 계정은 가지고 있다. 사회생활에도 필요하고 어디서든 필요한 때가 있어 계정은 가지고 있지만 사용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SN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SNS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알게 된 SNS가 바로 스레드다. 주로 짧은 글을 위주로 하는 콘텐츠로 텍스트 기반 소통과 관계 중심의 SNS다. 스레드도 기본 활동 용어가 있다.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행동과 관련된 용어다. 스레드 게시물을 발행하는 것을 포스팅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기는 댓글을 답글, 좋아요나 공감을 표현하는 버튼을 하트, 리포스팅의 줄임말인 리포 등이 있다. 스레드에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스레드는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스레드 알고리즘은 관심사 기반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스레드 글의 유통 기안은 매우 짧고, 스레드의 답글 또한 알고리즘을 탈 수 있다. 하지만 완벽한 알고리즘은 없다. 스레드의 알고리즘이 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시선을 흉내 낼 뿐이다.

스레드의 글쓰기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스레드의 글은 한 번 발행하고 나면 15분 동안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레드 글을 발행한 후에는 같이 업로드한 사진이나 영상의 순서를 바꾸거나 추가, 삭제 등은 할 수 없다. 그래서 만약 글을 잘못 올렸다면 나만 볼 수 있게 하는 보관 기능을 활용하거나 글 자체를 삭제해야 한다. 방문자가 봤으면 하는 글은 고정할 수 있다. 스레드에는 내가 쓴 글 가운데 하나를 골라 프로필의 스레드 탭에서 맨 위에 노출할 수 있도록 고정 글을 만들 수 있다. 내 프로필을 보고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므로 계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한다. 팔로워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시리즈 글이쓸 수 있다. 순간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가 있다. 시리즈 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편이 있다는 것이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예약 기능을 활용해 시리즈를 발행하는 것이다. 스레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알아 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를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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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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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영화 '주토피아'를 보면 말투가 상대에 대한 태도와 편견을 드러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두 주인공 주디와 닉의 대화를 통해 말투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디의 말투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말투다. 주디는 누구를 만나든 기본적으로 공손하고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경찰관 동료들에게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반면, 닉은 비꼬는 말투로 냉소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처음의 닉은 세상에 대한 불신 때문에 상대를 놀리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주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점점 진심 어리고 따뜻한 말투로 바뀌게 된다. 말투의 변화는 닉이 사람을 믿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에서 좀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가면서 나아질 수 있게 된다.

말투에 있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감정이 아닐까싶다. 일상에서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이 있다. 바로 짜증난다라는 말로 예상하지 못한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을 때, 기분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등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이다.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부터는 짜증 난다는 말로 일관하지 말고, 왜 짜증이 났는지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 대화를 할수록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같은 주제가 반복되거나 형식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그렇다. 이럴 때는 빠르게 가까워져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거절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 내가 할 수 없는 부탁은 거절하는 게 정답이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다음 미안하다고 정확하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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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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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직업은 아니더라도 요즘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보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소통이 잘 되는 말이 중요하다. 말을 잘하려는 것은 상대방이나 청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기 쉽게 할 수 있는 말하기를 배워본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7년 차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우아하게 지켜내는 다정한 말하기 수업이다. 관계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긍정의 언어를 채워야 한다.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이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하다.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다.


우리는 친밀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공유하고 허용하는 상태라고 착각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각자가 쉴 수 있는 최소한의 사적인 영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선이 무너지는 순간 배려는 의무가 되고, 호의는 권리가 되며, 결국 관계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침범으로 얼룩지게 된다.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고 내 마음의 여유를 지키는 거절, 상대의 자발적인 도움을 끌어내는 품격 있는 부탁, 친밀함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넘는 무례함에 대응하는 경계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친한 사이일수록 상대의 영역을 자기 영토처럼 착각하기 쉽다. 이때는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분리해서 대응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무례한 말에 즉각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잠시 멈추고 질문함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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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J Mystery 1
쓰치야 우사기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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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를 푸는 무해한 코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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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J Mystery 1
쓰치야 우사기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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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피 냄새와 빵 냄새는 묘하게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카페나 베이커리를 지나칠 때 나는 냄새를 너무 좋아한다. 이 작품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는 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아르바이트생 이치쿠라 고하루가 주인공이다. 표지에서부터 빵 냄새가 나는 이 작품은 다섯 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연작소설로 빵집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빵과 관련된 에피소드들과 빵 이야기가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그저 연작소설에 가깝고 미스터리가 아니라 수수께끼를 풀고 있어 더욱 미스터리와는 거리가 있다. 어쨌거나 이 작품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의 주인공 고하루만큼이나 귀여운 에피소드들이라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이 작품은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 더욱 믿고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오사카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 1학년 이치쿠라 고하루는 빵집 노스티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노스티모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다소 재밌다. 빵을 좋아하고, 집에서 가깝고,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다. 약간 엉뚱해 보이기도 하는 고하루는 만화가 지망생이다. 그런 고하루에게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리함'이다. 사물을 너무나 예리하게 보고, 그 예리함으로 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스티모의 여직원 후쿠오가 종이봉투에 싼 빵을 고하루에게 주며 무슨 빵인지 맞춰보라고 한다. 고하루는 고민도 없이 바로 크루아상이라는 것을 맞춘다. 종이봉투라 빵이 비치거나 보이지도 않는데, 후쿠오가 든 종이봉투와 빵집에서의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들을 종합해 굽다 조금 탄 크루아상이라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그렇게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고하루는 사람들의 작은 행동에서도 추리가 가능하다. 고하루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오사카로 대학을 오게 된 유키코는 노스티모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공연을 보거나 배우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한다. 노스티모엔 대학교 4학년이자 아르바이트 선배인 레나도 일한다. 레나는 가끔 지각도 하고 남는 빵을 모두 가져가는 등 선배이긴 해도 제멋대로이기도 하다. 이렇게 노스티모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원들과 함께 고하루는 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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