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미술 책방 - 삶의 시선을 넓혀주는 첫 미술 교양수업
김유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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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적 호기심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런 호기심을 쉽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미디어다. 미디어 속에서도 우리는 미술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광고나 드라마, 영화 등에도 미술 작품은 등장한다. 그 중 광고 속에 등장하는 미술 작품의 아트 마케팅을 알아보자. 예술과 광고가 만난 이 방식은 브랜드에 감성과 미학을 입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광고 자체를 하나의 작은 전시처럼 느끼게 한다. 명화나 유명 작품을 활용하면 광고는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띠게 된다. 한 라면 브랜드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자주 먹는 라면이고 이 라면의 포장지를 본다면 금방 알아볼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의 한 의류 브랜드는 미국의 신표현주의 화가 바스키아의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한정 판매하기도 했다.

<호기심 미술 책방>에서는 총 5개의 방이 소개된다. 호기심의 방, 아트 타임머신의 방, 현대미술의 방, 융합의 방, 감상의 방이다. 아트 타임머신의 방에서는 인류 최초의 예술부터 시작한다. 인류 최초의 흔적이라고 하면 선사시대 동굴벽화다. 동굴 벽에 동물들을 그려 넣으며 사냥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면 실제로 사냥이 이루어진다는 진심 어린 의식이었다. 이렇게 동굴벽화를 그리기 시작해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미술의 목적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최대한 똑같이 그리는 것이다. 19세기 이후 미술사를 뒤바꾼 혁신성은 작가와 가장 가까운 인물을 그린 초상화에서도 그 변화가 나타난다. 오늘날 예술은 더 이상 미술관 벽에 걸린 그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 문화와 경험 전체가 예술이 될 수 있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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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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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이어트 방법은 날로 다양해지고 누군가에겐 확실한 결과로 보여주기도 한다. 요즘은 사실 다이어트하는 것보다 요요가 발생하지 않고 유지하는 방법이 더 필요하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하게 체중을 줄였지만 요요로 다시 제자리로 가 다음부터는 다이어트의 의욕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하는 것보다 유지하고 요요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에서 실패한 다이어트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실패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살이 쉽게 빠지는 체질은 아니라고 생각해 포기하고 있었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본격적으로 BTS 다이어트에 돌입해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지금은 먹고 싶은 걸 배부르게 먹고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한다. 지방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먹던 지방간 약도 끊었다고 하니 BTS 다이어트가 더욱 궁금해진다.

BTS 다이어트는 나쁜 음식을 끊고, 시간제한을 두고 섭취하고, 잠을 잘 잔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만성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이는 싸움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싸움이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몸무게도 관리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피해야 할 음식으로 설탕, 밀가루, 술, 튀김, 초가공식품, 나트륨, 담배 등이다. 단순히 살이 빠진 게 아니라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삶이 바뀐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 작지만 사소한 다이어트 꿀팁도 있다. 많이 먹고도 요요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채소를 찾고, 맛있는 소스와 함께 채소를 먹는다. 그릭요거트나 복합 탄수화물, 컬러푸드, 물 등을 자주 먹는다. 주위에 자신이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식사는 천천히 하며,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다. 간식을 끊고 일찍 잠을 자고, 삶아 먹고, 대체면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고 이를 실생활에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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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 1가지 라틴어 뿌리를 알면 10가지 영어 단어가 보인다 쓱 읽고 싹 이해하는 365 시리즈
김동섭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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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개의 영단어 뿌리 공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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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 1가지 라틴어 뿌리를 알면 10가지 영어 단어가 보인다 쓱 읽고 싹 이해하는 365 시리즈
김동섭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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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영어에 사용되는 라틴어의 뿌리를 알면 영어 단어 공부가 쉬워지면서 재밌기도 하다. 영어라는 언어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라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라틴어와 다른 언어에 영향을 받아 완성된 언어라 알고 보면 재밌다는 것이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에서는 매일 한 개의 영단어를 공부하는데 15가지 라틴어 접두사까지 알 수 있어 쉽게 영단어를 이해할 수 있다. 이해가 쉬우면 오래 기억할 수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영어 단어의 철자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단어의 생성 배경이나 관련된 이야기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다. 하루에 1페이지를 읽으면서 한 개의 단어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호라는 의미를 가지는 'amity'라는 단어에서는 amity외에도 이 단어의 뿌리를 찾아보면 'amateur'라는 단어를 알게 된다. 좀 더 알아보면 적이라는 단어인 'enemy' 역시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라틴어에서 뿌리를 찾는다. 이렇게 한 개의 단어에서 여러 개의 단어를 알 수 있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에서 배우는 단어들은 다소 어렵고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 단어들이다. 게다가 단어장으로 된 영어책이 아니라 단어의 어원을 따져보는 영어책이라 재밌는 어원 영어책이 아니라 그저 '책'으로만 느껴질 수도 있다. 영어에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보다는 조금 흥미를 가지고 있고 영어를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에겐 아주 흥미로운 영어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사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꾸준하게 365일 읽는다면 매일 여러 개의 영어 단어를 익히게 되는 격이라 1년이 지나면 엄청나게 많은 영어 어휘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재밌게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런 어원 사전과 같은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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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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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었던 작가의 개정판 소설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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