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중세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파리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로 전세계의 여행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런 파리를 언젠가는 꼭 여행 가고 싶기도 하고 <파리 골목마다 백년 가게>의 가게들처럼 오래된 가게를 방문해 물건을 구입해 보고 싶기도 하다. 오래되고 좁은 골목에서 느껴지는 백년이라는 세월의 향기와 현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다. 파리 골목마다 운영되고 있는 가게들은 카페나 디저트 가게, 향수, 화장품, 중고품, 서점, 꽃집, 약국 등 다양한 가게들이 존재하고 있다. <파리 골목마다 백년 가게>는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으로 일러스트로 가게들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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