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S 실력 standard 초등수학 1-1 (2021년용) - 유형 정복 실력서 큐브수학S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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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주)에서 나온 큐브수학S 실력은 초등 수학 전문서로 주제별 3단계(유형-확인-강화)로 다양한 문제 유형별로 학습하여 마스터할 수 있고, 연습-단계-실전의 서술형 3단계 학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로 매칭시켜 학습한 내용을 똑같게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동아출판(주)에서 출간된 수준별 맞춤 수학 3단계 STEP 학습서인 큐브수학S 실력 입니다.


큐브수학S는 3단계는 

개념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큐브수학S 개념(START),

모든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는 큐브수학S 실력(STANDARD),

상위 1%를 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큐브수학S 심화(STRONG),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문제집을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이 되신다면 큐브수학S 실력을 안성맞춤 학습서인 것 같습니다.


큐브수학S 실력은 진도북과 매칭북,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칭북이 분리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문제를 풀때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총 5단원의 내용이 담겨 있고, 진도북 뒷편에 표준 진도표를 통해 진도북의 학습 분량과 매칭북의 페이지, 그리고 공부한 날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의 실력과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루에 1회차의 진도북과 매칭북 문제를 풀고,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에 2회차의 문제를 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도북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STEP1 개념 완성하기는 해당 단원의 개념을 배우고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이해한 개념을 완벽하게 익힙니다. 또 기본 유형 문제로 해당 단원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도록 도와줍니다.



STEP2 실력다지기는 학교 시험에 잘 출제되는 문제와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문제 위의 키워드를 통해 해당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TEP2의 후반부에는 약점 체크 문제를 통해 틀리기 쉬운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합니다.



STEP3 서술형 해결하기는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학습을 통해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 마무리에서 마무리 문제를 통해 해당 단원의 내용을 복습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진도북의 학습이 끝났다면 매칭북으로 넘어가서 진도북과 똑같은 진행으로 STEP1부터 STEP3까지 문제를 풀고 단원 평가를 통해 해당 단원의 내용을 반복 학습합니다.





한 단원의 내용을 진도북과 매칭북까지 합쳐 총 8단계의 학습을 하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제를 풀게 되고, 반복학습이 됩니다.

그러니 초등학교 1~2학년 수학은 큐브수학S 만 풀어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큐브수학 실력S를 풀어봤는데, 첫 단원은 조금 쉬운지 기분좋게 풀고 있네요.



지금까지 동아출판 큐브수학 실력S 후기였습니다.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참고서 #초등수학 #수학문제집 #초등문제집추천 #동아출판 #큐브수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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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년의 뇌 - 아이 인생의 골든 타임
알바로 빌바오 지음, 남진희 옮김 / 천문장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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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0세부터 6세까지의 뇌 이야기이다. 첫 6년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뇌가 만들어지는 시기라고 한다. 아이 인생을 결정시킬 수도 있는 이 첫 6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알바로 빌바오는 스페인의 신경심리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경심리학자로서의 자신의 견해와 지식들을 전달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자신의 경험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아이를 교육한다는 것은 엄청난 책임이기도 하지만, 일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행복한 일이라는 저자의 얘기에 가장 큰 공감이 되었다. 부모로써 아이들을 보살피고,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여기서 교육은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돕는 것이다. 언젠가는 자기 머리로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러면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돕기 위해 특히 첫 6세까지의 중요한 골든 타임에 부모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6년 동안은 어른들이 세상을 인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는 이해와 인내, 공감, 동기 유발, 한계 설정, 협력 등 다양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두뇌 개발을 도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뇌 과학에서 나올 내용처럼 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모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주로 감정 뇌를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수천억 개의 시냅스가 생기고 점점 지성 뇌가 발달되어 간다고 한다. 지성 뇌는 주의력, 집중력, 언어구사력, 기억력, 자제력, 시각능력, 실행지능 등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이 모든 능력을 갖추고 종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 삶에서 엄청난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책에서 저자는 아이의 발전을 도울 지성뇌의 가장 중요한 도구들을 알려주고, 부모들은 이러한 도구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하면 된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각 장, 절에서의 설명이 끝나고 마지막 부분에 기억합시다, 연습해봅시다 라는 내용을 통해 전달하려는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은 읽는 독자들에게 방금 읽었던 내용을 환기시키고, 정리해주는 큰 도움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책의 내용이 머리 속에 오래 남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그냥 무작정 놀아주고, 시간만 보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두뇌 발달을 생각하면서 이 책에서의 방법을 조금씩 시도해봐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아이인생의골든타임첫6년의뇌 #아이인생의골든타임 #첫6년의뇌 #두뇌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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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 역사는 화폐가 지배한다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송은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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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 그 자체에 가치가 있었다면, 이제는 그 가치는 사라지고, 금으로 가치를 담보받았던 달러와 전 세계 통화가 불환지폐로 바뀌어 날마다 통화가치가 변하게 되었으니, 오늘날 전 세계의 정치, 경제가 불안정해졌다고 한다. 오늘날 통화 가치의 상승과 하락은 각국의 무역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사의 변동을 잘 살펴보면 대개 경제의 전환점과 일치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은화 -> 지폐 -> 전자화폐로 변모해 온 약 2,500년간의 돈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가고 있다.



머리말에서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발전되었던 통화의 흐름은 19세기 즈음 하나로 합쳐지고 지금의 시대에까지 발전했다.


서아시아와 유럽에서는 은을 시작으로 주화 혁명, 통화의 출현, 은화 부족으로 인한 장기 어음 혁명이 일어나고, 영국은행이 지폐를 발행하면서 19세기에 파운드의 시대, 20세기에는 달러의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1971년 닉슨 쇼크를 기점으로 통화가 불안정화한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자화폐의 보급과 비트코인의 출현까지 통화의 흐름을 요약해서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은나라에서 고둥껍질이 최초의 화폐로 사용되었으며 진나라 때 통화가 출현했고, 송나라때 지폐가 출현했다. 그리고 청나라때 은 경제 붕괴 이후 1935년 국민당 정부에 의한 폐제 개혁이 일어난 후 파운드에 편입이 되는 흐름을 보인다.



1장에서부터 12장까지 돈의 흐름과 관련된 내용을 읽다보면 세계사의 주요 장면에서 돈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된다. 책에서 언급하는 돈이 만든 세계사의 주요장면 30가지를 보다보면 돈에 대한 역사와 그 가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현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국의 은행과 미국의 연방은행이 19세기 때부터 그 힘을 키워왔다고 알 수 있었다.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큰 발전을 이뤄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렸지만, 그 이후 그 지위를 잃었다. 하지만 그 이후 과감한 투자로 세계의 은행의 지위에 올랐고, 런던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다. 특히 로스차일드 집안은 이때부터 전 세계의 금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문이 되었다.


미국도 남북전쟁 이후로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그 이후 닥친 대공황 위기를 J.P. 모건이 사재를 털어 살리고, 1913년 현재의 미국식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금융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고 이때부터 달러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요즘 시대는 지폐나 동전의 사용보다는 신용카드, QR코드를 통한 pay 등 전자화폐로 넘어가고 있다. 나 자신도 현금보다는 카드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pay 결제를 더 선호하고 있다. 얼마전 출현한 비트코인은 어떨까? 비트코인은 화폐에 대한 가치가 불명확하여 이 책에서도 그 출현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그 이상도 없다.


미래의 돈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 돈의 흐름이 과거의 역사를 지배했듯이 미래의 역사도 지배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의흐름으로보는세계사 #돈의흐름 #화폐가치 #돈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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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하늘을 나는 말 - 존중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왕수연 지음, 몽하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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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할 수 있는 특허청에 특허가 등록된 동화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책의 주제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학습을 하게 되는 동화책이에요.

이미 브레멘플러스에서 출간된 하브루타 생각동화책을 두 권 만나봤는데요, 아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책의 내용으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아이와 동화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책 내용에 대해서만 얘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장면을 꼼꼼히 살피고, 읽은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고, 직접 질문을 만들어 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 대한 내용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책 뒷면에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설명을 옮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0.2% 정도밖에 안 되는 유대인은 노벨상 수상자의 22%, 미국 IVY리그 대학생의 23%, 미국 억만장자의 40%를 차지하는데요. 이들의 리더십과 지도력, 우수성은 어릴때부터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끊임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생각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는 뛰어난 인재를 양성한 유대인의 교육법이랍니다.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함께 3장의 생각 카드와 1장의 질문 카드로 구성된 생각+ 카드가 제공됩니다.

생각+ 카드에는 이야기의 중요 장면들과 관련된 생각들이 질문 형태로 제시됩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생각+ 카드로 아이와 함께 하브루타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시 책 내용을 살펴보면 


경주에 온 준영이네 가족은 천마총에 갔습니다.

천마총 안에는 놀라운 보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천마의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 소리가 들리더니 눈 앞에 그림 속의 천마가 나타났어요.

준영이는 천마를 타고 신라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지어지고 있는 첨성대를 보고, 병사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던 준영이는 그만 천마에서 떨어졌어요.





병사들에게 쫓기던 준영이는 눈 앞에 절로 쏙 숨어들어갑니다. 그 절은 바로 불국사였어요.

불국사에서 어린 스님을 만난 준영이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림 그리는 아저씨에게로 갑니다.




병사들이 뒤쫓아와서 잡히려는 순간 아저씨가 다시 그린 천마에서 천마가 나와 준영이는 무사히 되돌아갑니다.



생각+ 카드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1. 천마가 준영이에게 뭐라고 인사를 했을까요?

2. 준영이처럼 천마를 타고 옛날로 갈 수 있다면 나는 언제로 가고 싶나요?

3. 내가 준영이라면 자신을 도와준 어린 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했을까요?

4. 준영이나 천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위의 4가지 질문도 중간 중간 물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책 내용에 재미있어하고, ㅜ질문에도 곧잘 대답해주네요. 위의 질문 외에 여러가지 질문을 만들어 함꼐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가봤던 천마총인데, 저는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몇년 전 가족여행으로 갔던 경주에서도 일정상 천마총을 방문하지 못해 아쉽기만 했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다시 경주를 방문해서 신라시대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수많은 유적도 함께 보러 다니고 싶습니다.

아이도 지난번 경주 여행을 기억하는지 다음에는 천마총에 꼭 가자고 얘기하네요.


그동안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었지만, 이렇게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해 책을 읽으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책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이미 경험해 본 하브루타 동화책이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아빠, 엄마가 물어보면 생각을 해보고 대답하는 좋은 버릇도 생겼습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을 활용한 동화책 읽기를 자주 해야될 것 같아요.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활용방법


1.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어떤 장면인지 꼼꼼이 살펴보게 한다.

2.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생각 카드를 한 장씩 꺼내 어떤 장면인지 다시 떠올려 보게 한 다음, 카드 뒷면의 질문을 아이에게 한다.

3.생각카드의 네 번째 질문 카드에서는 아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4.QR코드를 활용하면 애니메이션 형태로 생각카드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훨훨하늘을나는말 #하브루투생각놀이터 #네생각은어때 #하브루타생각동화 #하브루타 #브레멘플러스 #생각플러스카드 #마따호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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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혜원이의 추석맞이 - 효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최주리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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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할 수 있는 특허청에 특허가 등록된 동화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책의 주제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하브루타 학습을 하게 되는 동화책이에요. 이미 브레멘플러스에서 출간된 하브루타 생각동화책을 두 권 만나봤는데요, 아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책의 내용으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아이와 동화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책 내용에 대해서만 얘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장면을 꼼꼼히 살피고, 읽은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고, 직접 질문을 만들어 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 대한 내용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책 뒷면에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설명을 옮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0.2% 정도밖에 안 되는 유대인은 노벨상 수상자의 22%, 미국 IVY리그 대학생의 23%, 미국 억만장자의 40%를 차지하는데요. 이들의 리더십과 지도력, 우수성은 어릴때부터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끊임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생각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는 뛰어난 인재를 양성한 유대인의 교육법이랍니다.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함께 3장의 생각 카드와 1장의 질문 카드로 구성된 생각+ 카드가 제공됩니다. 생각+ 카드에는 이야기의 중요 장면들과 관련된 생각들이 질문 형태로 제시됩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생각+ 카드로 아이와 함께 하브루타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잠시 책 내용을 살펴보면 

추석을 맞이하여 혜원이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추석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왔습니다.
장을 본 후 집에서 온가족이 모여 명절 음식을 준비합니다.


추석 명절 당일 차례를 지내고, 전통놀이를 하러 학교 운동장으로 갑니다.


아빠는 씨름에 나서고, 온동네 사람들이 모여 이웃마을과 줄다리기 시합도 합니다.



해가 지고, 커다란 보름달이 뜨자 온 동네 사람들이 언덕으로 올라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빕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추석날을 의미있게 보냅니다.

생각+ 카드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1. 추석 준비를 위해 시장(또는 대형 할인점)에 가면 무엇을 꼭 하고 싶나요?
2. 내 맘대로 송편을 빚는다면 어떤 모양으로 빚고 싶나요?
3. 내가 혜원이라면 씨름에 진 아빠한테 어떤 말을 해주었을까요?
4. 혜원이나 혜원이 가족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제가 어렸을 때는 친척들이 모이고, 차례도 지내고 했지만, 요즘 들어선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다보니, 아이들이 추석 명절을 제대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추석 명절을 재밌게 보내지 못해 미안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드는 체험을 하긴 했지만 진정한 의미의 명절 지내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는 자기가 직접 만든 송편을 집에 가져 와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내년 명절에는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도 참여하고 집에서 소소하게나마 송편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브루타 교육법을 활용하여 책을 읽으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책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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