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인형 아니야! 리나 시리즈
바루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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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쁜 리나의 인형을 찾는 바루 작가님의 리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리나가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리나는 친구들에게 인형을 봤냐고 물어보는데,
병아리, 고양이, 토끼 모두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리나의 인형은 어디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친구들이 대신 찾아준 인형은 
리나의 인형은 노랗고, 꼬리가 있고, 긴 귀를 가진 리나만의 인형이에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애착 인형이 하나씩 있는데, 어릴 때 아이들 마음을 잡아줄땐 애착 인형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잠 잘때는 물론이거니와 어딜 갈때도 함께 하는데, 지금은 많이 낡아 온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게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애착 인형이 아이들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울 때가 많아요. 

애착인형과 함께 예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리나인형 #리나인형이아니야 #바루 #애착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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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 빛과 매혹의 남부 - 내가 죽어야 한다면 이곳의 태양 아래이기를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홍익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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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여행서에서도 정말 많이 등장하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여행지이다. 그리고 프랑스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저자는 독자들에게도 자기와 똑같이 프랑스에 빠져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나도 몇년 전에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방문한 적이 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기에,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등 유명한 관광지만 가봤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얼마 전 화재가 난 노틀담 성당을 잠깐만 방문하고 왔다는 점이다. 긴 시간을 두고 방문했더라면 지금의 아쉬움은 없었을텐데...
우리나라 남대문의 화재와 마찬가지로 문화유산의 손실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프랑스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책을 통해 저자가 소개하는 장소를 모든 곳이 너무나도 가보고 싶어졌다.
책에서 소개하는 장소가 상징하는 것과 그곳의 배경지식과 역사를 함께 알게 되니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지에 푹 빠져버리게 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곳 중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너무나도 많지만 몇 개를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1) 알자스의 와인 길


내가 아는 지인 중 한분은 오래전 결혼 10주년 여행으로 남부 프랑스 와인 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여행을 간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부부는 와인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의 컨셉을 와인으로 잡았지만 남부 프랑스의 와인은 정말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나는 술을 잘 못하지만 프랑스 북동부의 알자스에서 직접 만든 와인을 꼭 한번 마셔보고 싶다.

2)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16세로부터 받은 일드프랑스의 라부예성


이 성을 처음 본 순간 참 예쁜 성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유럽의 여느 성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아담하면서도 예쁜 외관에 꼭 한번 직접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성이다.

3) 샤모니몽블랑


최근 몇년동안 못타고 있지만 좋아하는 겨울스포츠가 스노보드다. 잘 타지는 못하지만 나름 즐겨찾는 스포츠였다.
국내의 스키장을 벗어나 미국,캐나다의 로키산맥의 스키장과 함께 샤모니몽블랑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스키장 중 하나이다. 

4) 세계의 초콜릿 본사들이 모여있다는 바욘


단것을 좋아해서 만약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다. 책에서 저자의 얘기처럼 단 몇 시간만에 높은 칼로리의 당분을 섭취할 지도 모르겠다.


5) 영국여왕이 사랑한 휴양지 니스


남부 프랑스에서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인 니스, 유명한 휴양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도 몇 년전 테러가 발생한 적이 있어 만약 가더라도 조심해야할 것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책에서 소개된 여행지의 주소가 나와있어, 구글맵이나 여행지도에 표시를 해두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멋진 사진의 출처도 함께 표기하고 있어 저작권을 존중하는 점도 이 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도시를 다 방문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정말 기회가 되고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이 책에 소개된 장소를 모두 방문하고픈 희망을 가져본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프랑스와사랑에빠지는인문학기행 #프랑스여행 #프랑스인문학여행 #북부프랑스 #남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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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 유독 잘되는 병원의 숨겨진 마케팅 비법 35
이재우 지음 / 라온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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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병원 광고를 흔히 볼 수 있다. 
대표 의사의 모습이 있거나 병원 가족들이 모두 나오는 광고가 많다. 성형외과의 경우엔 여자 모델이 광고를 한다. 이런 광고를 볼 때 마다 아 이런 병원도 있구나 하고 지나쳐버리지 내가 꼭 필요할 때 이 병원을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에 대한 대답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이재우님은 병의원 컨설팅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원이었는데, 자신만의 마케팅 노하우로 관리하는 병의원수를 2배 이상 늘이며 2년만에 이사로 성공적인 변신했다고 한다.

사람을 많이 찾아들게 하기 위해선 병원도 마케팅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냥 나 잘나가는 의사다 라고 자랑만 해선 환자들이 찾아오기 힘들다. 의사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컨텐츠를 구축하고 그 컨텐츠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환자가 몰리고 매출을 올리는 컨텐츠는 과연 어떤 것들일까? 
저자는 그러한 컨텐츠들이 포함하고 있는 9가지 항목을 소개하고 있다.
집중력: 이야기라면 아이들도 집중해서 듣는다
설득력: 검증된 이야기는 가장 효과적이다
재미력: 재밌으니 술술술 익힌다
기억력: 숫자는 잊어도 이야기는 기억난다
확산력: 입소문 내기로는 이야기가 최고다
신뢰성: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는다
차별성: 내가 경험한 이야기는 유일하다
진정성: 이야기로 말하면 진짜같이 들린다
구체성: 고객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위의 항목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항목은 확산력이다. 입소문은 정말 빨리 퍼진다.
아이들이 아플때 자주 찾는 소아과가 있는데, 이 소아과도 아이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 그 병원과 가까이 다른 소아과가 있는데, 그 곳은 내가 다니는 곳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어차피 같은 약 쓰는건데 저 병원엔 왜 이리 사람이 많지? 하며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저 병원만의 특별한 점이 있는지 아니면 마케팅을 잘해서 인지 알 수 없었다. 아무래도 그 병원은 엄마들 사이에서 이 병원은 잘 본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이 퍼진 것 같다는 자체적인 결론을 내렸다.


저자는 의사나 병원의 컨텐츠를 만들기 전에 브랜드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 브랜드는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이야기다. 의사의 이야기는 환자들에게 진실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 마케팅은 이 책에 나와있는 병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상품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정말 배울 내용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마케팅 #왜그병원에만환자가몰릴까 #스토리텔링 #병원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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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 글로벌 거지 부부 X 대만 도보 여행기
박건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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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여행은 정말 큰 용기를 갖지 않고서는 선뜻 하기 쉽지 않다.
한국인 남편과 일본인 아내, 자칭 글로벌 거지 부부의 도보 대만 여행는 서울의 추위를 피하기 위한 여행이라지만 너무 무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부는 목적지 없이 하루에 20~30Km를 걸어서 약 68일동안 1,113Km를 걸어 대만을 일주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앞으로 도보 여행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후회와 두번 느끼기 어려운 감동을 이 여행에서 느꼈다고 한다. 이전 대만 여행에서도 대만에 우호적인 감정이었다는데 그 감정이 극찬으로 바뀌니 이 부부의 여행기가 더욱 더 궁금해졌다. 저자 박건우님과 아내 미키가 느꼈을 감동을 찾아 페이지를 넘겼다.


하루 예산 대략 300위안, 원화로 약 만원 정도 되는 예산으로 대만 여행을 하려했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이런 적은 예산때문에 돈을 지불하는 숙소보다는 텐트가 낫고, 차량보다는 두 다리를 믿고 도보여행을 한 것이 아닐까? 도보 여행은 힘들지만 차량을 타면 지나치게 되는 상황들을 대신 만날 수 있으니 여행의 참맛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분들과의 인연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 속의 여행 사진을 보면서 여행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어 내가 대만을 도보여행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다.
역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인건가? 

언젠가 유튜브에서 대만의 타이중을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여행지로 추천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저자의 대만 여행의 마지막 대도시가 타이중이었고, 치안이 좋지 않아 인식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을 떠나올 땐 친절한 타이중으로 바뀌었으니 여행은 역시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주고, 또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직 대만을 가보지 않았지만 먹거리로 너무 유명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다. 저자처럼 대만 여행의 한 획을 그을 용기는 없지만 재미있고 즐겁게 다녀올 의향은 정말 많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느리게천천히가도괜찮아 #글로벌거지부부 #대만도보여행기 #소담출판사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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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먹어도 날씬한 사람들의 비밀 - 쉽고 확실한 장내 미생물 다이어트 프로젝트
김정현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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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정현님은 본인을 소개할때 "안녕하세요, 김정현 약사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다가 "안녕하세요, 공생균 약사입니다."라고 소개를 바꿨다고 한다. 공생균이 뭘까 들여다봤더니 우리의 몸을 이롭게 해주는 장내 미생균이다.

저자는 다이어트의 최종 목적은 아름다움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왜 그럴까? 저자는 비만의 범인을 장내 공생균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특히 우리의 요즘 멸균 환경이나 병원에서 처방받는 항생제가 장내 균들의 균형을 파괴한다고 그 위험을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 몸에는 우리 몸을 살찌우는 후벽균(뚱뚱균)과 날씬하게 하는 의간균(날씬균)이 있는데 장내 공생균의 균형을 맞추면서 뚱뚱균을 줄이고 날씬균을 늘이는 식단으로 쉽고 확실한 날씬균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럼 날씬균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선 내 몸에 공생하는 날씬균을 키워야한다고 한다. 날씬균은 몸에 이로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이고, 날씬균의 먹이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고 한다. 날씬균이 먹이를 먹고 대사를 해서 만들어내는 산물을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라고 한다.
위의 3가지 바이오틱스를 3PB라고도 부르며 이 3PB에 해당하는 음식을 매끼 챙겨 먹는 것이 '날씬균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 음식은 100% 현미밥, 통곡물, 그래놀라, 치아푸딩, 과육, 걸쭉한 스무디 등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포스트바이오틱스 음식은 김치, 콤부차 등이다. 콤부차는 홍자를 우려낸 물에 효모균과 미생물을 함께 발효시켜서 만든 음료다.

저자가 알려주는 날씬균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한 7가지 규칙을 지키면 다이어트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규칙 1. 뚱뚱균의 먹이 제한하기
규칙 2. 내가 아닌 날씬균을 위해 먹자
규칙 3.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말자
규칙 4. 포기하지 말자
규칙 5.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시자 
규칙 6. 몸을 자주 움직이자
규칙 7. 숙면을 취하자
날씬균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들인 두보, 요거트,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현미, 귀리, 쌈채소 등을 중심으로 먹으면 뚱뚱균에 좋은 음식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 날씬균을 잘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근육 운동을 할때 보조제를 섭취하듯이 날씬균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보조제를 섭취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보조제는 오메가-3, 코엔자임Q10, 비타민D, 마그네슘, 비타민B, 유산균 등이다. 저자는 위 보조제들의 효과와 구매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날씬균 다이어트 16주간의 일지도 소개하고 있다.
다이어트 수칙을 정한 다음 한주 한주 배불리 먹지만 식단은 꼭 지키는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한다. 책 후반부에는 날씬균 다이어트 식사법과 초간단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식사법이 어렵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으며 다이어트 음식 또한 쉽게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배만 불룩 튀어나온 모습이 안좋아 보이는데, 오늘부터라도 날씬균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겠다. 굶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는 저자가 소개하는 날씬균 다이어트가 나에게는 적합한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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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5-1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