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1 개정판 - 불어라! 바람 풍(風)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
스튜디오 시리얼 지음,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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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한자 학습서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책! 마법천자문

새학기를 맞아,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만나게 되었다.

이전 출간본에서는 마법천자문책과 애니메이션으로만 마법천자문을 접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제는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받아 AR카메라를 통해 한자 카드, 책 표지, 책 페이지내에서 증강현실로도 한자도 만나도 학습할 수 있으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46권까지 출간되었는데, 1권부터 30권까지는 개정판이 적용되어 증강현실로 만나는 마법천자문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바로 사로잡는 역할도 하여 학습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 같다.




이 책을 감수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중국어과 주임교수인 김창환님은 이 책의 등장으로 인해 한자 교육이 지루한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의 만화로 이루어져 한자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준다고 얘기했다. 나도 어릴 적 한자 하나하나 여러번 써가면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마법천자문은 그런 교육방법에서 벗어나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학습법과 각 권마다 20개씩 신규한자가 추가되어 학습에 부담이 없도록 한 점이 좋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서유기의 등장인물들(삼장, 손오공)과 함께 삼장과 손오공의 스승으로 나오는 쌀도사, 보리도사의 조합또한 재미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한자 8급시험을 준비한다고 이미 익혔던 한자들이 나와서 그런지, 읽으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나 이 한자 알아'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만화에만 집중하면 어쩌나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하곤 했는데, 마법천자문은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될 것 같다. 한자 하나하나 무작정 쓰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이미지 연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자는 아이들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 같다. 또 책 후반부에는 마법천자문 퀴즈 8종류와 연습장도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한자 학습을 하도록 돕고 있다.

이제 1권을 만났으니 남아있는 45권을 차례차례 만나봐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마법천자문 #천자문 #손오공 #삼장 #불어라바람풍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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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경영학 -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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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을 보면 재야에 묻혀 살던 천재 관상가인 주인공이 인재 등용에 활용되어 궁에 까지 들어가는 내용이 나온다. 이를 보면 예전부터 관상이라는 방법이 사람을 판단하는데 많이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요즘도 많이 활용된다는 관상은 내 운을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연님은 약 1만 명의 관상 상담과 1천회 이상의 강연을 한 관상학 전문가이다. 관상학은 사람의 심리 분석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사람을 한눈에 파악하고, 인재 등용과 배치에 유용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관상은 과거에서부터 유용하게 활용된 방법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타인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판단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정보만 알면 누구나 관상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책에서는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관상법을 보는 5가지 구분법을 2장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전체적인 체상을 살피는 것이고,

둘째는 머리, 이마, 눈, 코, 입, 귀 등 신체의 중요한 부위와 얼굴을 삼등분 하여 위에서부터 상정, 중정, 하정의 비율을 따지고,

셋째는 얼굴에 있는 12부위를 보는 12궁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육친 및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주변 환경의 길흉을 판단하고,

넷째는 기색으로 얼굴 각 부위의 혈색을 관찰하여 그 사람이 가진 에너지를 살피며,

마지막 다섯번째는 얼굴 이외의 부분으로 주름살, 사마귀, 점, 털 등 신체의 각 부분과 언어, 태도, 자세, 걸음걸이 등을 살핀다고 한다.




3장에서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관상으로 내 사람을 찾아내는 본격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얼굴형으로 보는 상극관계, 직무에 어울리는 관상, 믿을만한 사람, 파트너 찾기 등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나와 맞는 사람들로 찾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내 자신의 막힌 운도 술술 풀리게 하는 관상 경영학에 대한 얘기이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생긴대로 성장하는게 내 얼굴이고, 신체인데, 어떻게 관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내용이 궁금했다. 저자는 스스로 노력하면 타고난 관상은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성형수술로 얼굴의 생김새를 바꾸는 것이 아닌 얼굴의 기색, 기운, 표정, 목소리나 말버릇을 뜻하는 언상, 반듯한 체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 운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어두운 낯빛보다는 밝은 낯빛을 지나고, 항상 긍정적인 표정을 하면서 올바른 말버릇과 반듯한 자세라면 항상 답답했던 내 운도 조금 술술 풀리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책 후반부에는 사람들의 컴플렉스인 팔자주름과 눈썹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좋은 관상을 만드는 법 네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표정과 자세에 신경을 써라.

둘째, 피부를 잘 가꾸어라.

셋째, 패션을 바꾸어 보아라.

넷째, 이도 저도 힘들다면 이사를 해라. 등이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한번쯤 시도해 본다면 좋은 관상으로 변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후반 부록으로 실린 저자가 알려주는 관상법을 익혀서 내 운을 잘 풀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관상경영학 #관상 #인상 #체상 #12궁 #김태연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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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보다 더 리얼한 산티아고 순례길
김병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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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의 숙소인 알베르게를 배경으로 한 예능을 봤었다. 그 예능을 통해 한동안 잊고 살았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정작 실천하지는 못했다. 현재 펼쳐져 있는 현실을 뒤로하고 가기엔 내 용기가 너무나 부족했다. 어쩌면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분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2016년 처음 그곳에 홀로 다녀온 후로, 그 이듬해부터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과 함께 3년째 그 길을 걷고 있는 저자 김병환님. 세 아이의 아빠,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대기업에서 10년 넘게 재직 중인 저자는 잘 나갈것만 예상과는 달리 진급 누락 2년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잘 살고 있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고, 2016년 처음 까미노에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저자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떠난 첫 산티아고 순례길. 저자의 첫 까미노였던 프랑스길 여정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걷는 도중 만난 에드먼드와 시몬 신부님과 함께하면서 덜 힘들게 걸었다. 혼자 걷는 것보다는 함께 걷는게 덜 힘들고 서로 의지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된다. 저자의 순례길 여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지만,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되었는지, 내가 실제 걷지 않았어도, 그 이유가 저절로 이해가 되고, 읽으면서 옆에서 같이 걷는 것처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게되었다.



30일 동안의 첫 순례길을 마친 저자는 이듬해 10살 아들 건희와 함께 두번째 순례길에 나선다. 여러 말로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함께 걷는 것이 건희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힘든 일인 것을 알면서도 저자와 함께 걷는 것을 선택한 건희가 정말 대견스러웠다. 10일간의 까미노를 마치고 온 부자는 다시 또 다음해에 다른 동행과 함께 프랑스 길, 또 다음해 북쪽 길을 다녀온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의 특징이 한번만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예전에 읽었던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각각 다른 코스의 길이 있지만 해마다 같은 코스를 간다해도 갈 때마다 다른 경험을 한다는 점이다. 저자 또한 올해도 내년에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순례길에 도전할 때는 악몽같았던 시간들을 정리하기 위해서였는데, 이제는 당연한 듯 다음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나도 한번은 도전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있지만 아직까지 마음의 결정을 못하고 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페인하숙보다더리얼한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순례길 #부엔까미노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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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1 : 옷장 속 괴물 부기맨이 나타났다! - 브라운앤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1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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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신저를 통해 널리 알려진 라인프랜즈 캐릭터 중 개구리 모습을 한 레너드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되어 아이들의 책 속에 들어왔다. 이 시대 최고의 미스터리 탐정이 된 레너드는 엉뚱하지만 결정적 한방을 보여주는 천재적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 절대 미각, 무엇이든 나오는 만능 코트의 능력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 레너드 곁에는 골동품 가게 주인 윌리엄이 있는데 영화 007시리즈에서 007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무기나 물건을 만드는 Q와 비슷한 인물이다. 007 영화를 보며 자라왔던 나와는 다르게 요즘 세대는 007을 잘 모르니 모르니 그냥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1권 후반후에 등장하는 룰라송이라는 의문의 존재와 시크릿 에이전시의 제시카 과장으로 인해 앞으로의 활동을 짐작케 한다.



이 책은 비밀요원 레너드가 미스터리 탐정으로서 활약을 시작하는 1권으로 2개의 사건이 존재한다.


첫 번째 사건은 옷장 속 괴물 부기맨이 나타났다

두 번째 사건은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을 밝혀라!


레너드는 전 세계로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뢰 편지를 받는데, 첫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낸시로부터 옷장 속 괴물을 해결해달라는 사건이다. 옷장 속 괴물로 알려진 부기맨은 아이들을 납치해 가는 괴물 중 하나인데, 다른 나라에도 아이들을 노리는 괴물은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는 바바우, 스페인은 엘 코코, 한국은 망태기 할아버지, 브라질은 색 맨 등 모두 다른 이름이지만 아이들이 부모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나타난다는 괴물들이다. 미스터리한 내용이고, 옷장에서 나오는 괴물이라는 내용이라 그런지 아이가 읽는 중간 무섭다고 안읽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이후 내용을 읽었다. 사건 해결을 못했지만 미스테리한 존재에 대해 알아본 것만으로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두번째 사건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미구엘로부터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한 비밀을 풀어달라는 요청으로 시작된 사건이다. 나도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미국 한 기자의 자극적인 기사에 의한 소문이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사건의 마지막에는 미스터리 탐정 보고서를 통해 레너드가 사건을 해결해 간 과정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크릿 에이전시 룰라송과 제시카 국장의 등장으로 다음 편의 내용들을 더 기대하게 된다. 다음권 미리보기에서 나오는 존재들의 실루엣을 통해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졌다. 초반에 아이가 무서워했지만, 괴물의 존재를 안 후에는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 했다. 레너드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활약에 아이 자신이 탐정이 된 듯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책과 함께 포함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과 함께 아이와 탐정 놀이를 해볼까?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비밀요원레너드 #라인프렌즈 #레너드 #부기맨 #버뮤다삼각지대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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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론 -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이한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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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가르침은 언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준다. 군자론,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라는 이 책에서는 공자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 21세기에 맞는 군자가 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공자의 가르침은 안빈낙도, 안빈지족 등 도덕적인 면이 강조된 것이 많은데, 저자는 요즘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그런 선비같은 사람보다는 일이 되게 하는 군자같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며, 그 군자는 공자의 어떤 가르침을 보고 배우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한우 님은 신문사에서 오랜기간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며, 특히 조선시대의 왕들과 공자의 논어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출간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도 공자의 논어에서 많은 가르침을 알리고, 조선시대의 왕들의 사례를 들어 요즘 시대의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 7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는 군자의 '말끝'이 향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언과 논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무릇 군자는 말을 잘해야 하는 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말을 가려서 해야 하고, 남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고 공자의 가르침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부제목에 언과 논이 언급되어 있는데 군자는 언 보다는 논의 의미를 따라야 함을 또한 강조하고 있다.




제 2부는 헤아리고 도모하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사와 의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일을 함에 있어 가장 핵심은 삼가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일을 도모하는데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군자와 선비를 비교하면서 군자처럼 나아가야 하는 법을 알려준다.

3부의 중간을 보면 송나라 유학자 진덕수가 쓴 대학연의의 내용이 무려 30여페이지에 걸쳐 인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분석보다는 원문 그대로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려 군자가 사람을 보는 법에 대한 핵심을 설명하고 있다. 또 조선시대 왕들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말만 하는 선비보다는 군자란 어떤 자세로 일에 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체계적인 군자론이나 선비 비판론을 다룬 것이 아닌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고민하는 인간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약간 비판적인 내용도 있지만,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군자의 자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는 말보다는 일하고 행동하는 리더가 주목받는 시대가 될 것이다. 공자와 선조들의 가르침을 통해 내가 먼저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군자론 #치국의교본 #실사구시군자론 #이한우 #샘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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