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일 아침에 들을까 하고 보첼리의 음악을 하나 금새 올리고 자려했는데...

그리고 19금 페이퍼를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흘러가 버렸다. 늘 이런식이다...

 

사실은 오늘 오후에 역사 유적을 돌아보고 오는 길에 시디에 우연히 딤기게된 보첼리의 노래를 듣게되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한곡 듣고 일을 시작해야지...하고 얼른 페이퍼를 끝낼 생각이었다. 쿨하게 말이다...그런데 페이퍼질을 하다보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쿨하게 원래 포스팅하려던 보첼리의 노래를...

 

 

 MAI PIU' COSI LONTANO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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