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국용신정의
김배성 지음 / 상원문학사(청학)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흔히 ‘用神은 뜬구름을 잡는 것이다‘라는 말들을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큼 용신을 제대로 잡는 일이 어렵기때문이다. 이는 좌절의 연속을 맛본 사람들의 견해인 것이다. 그러나 용신을 모르면 길흉을 제대로 알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용신이 없는 간명은 반토막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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