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그리다 - 세계 지성들의 빛나는 삶과 죽음
미셸 슈나이더 지음, 이주영 옮김 / 아고라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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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느 날, 스위프트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불쌍한 늙은이"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나 그가 가장 자주 했던 말은 이것이었다. "나는 나야...... 나는 나야." 그는 의자에 앉아 쉴 새 없이 그렇게 되뇌곤 했다.-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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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yonder 2012-09-1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은 왜 거기 있습니까?
당신은 왜 당신입니까?
당신은 왜 없지 않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