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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It‘s on (공감44 댓글8 먼댓글0)
<잘 왔어 우리 딸>
2019-01-24
북마크하기 찔레나무 덤불 속에 꽃봉오리를 걸어놓는...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2019-01-2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라면은 꼬들꼬들하게 끓여야 제맛이쥐~^^ (공감27 댓글11 먼댓글0)
<라면을 끓이며>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