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1-08-28  

여전히 좋은 책들을 매의 눈으로 살피고 계시는 군요. ^^ 너무나 걱정해 주시는 양철나무꾼님 덕분에 의외로 빠르게 자판에 손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 안 들어온 것은 아니구요. 몰래 들어와서 보고 있었어요. ㅋㅋ 

암튼 양철나무꾼님의 이상한 예감대로 멋대로 인생을 흘려 버리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 

항상 감사해 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 정말 너무 감사해요. 교주로서 책임감도 느끼구요. 푸훗!!

 
 
양철나무꾼 2011-08-2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관심법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몰래 들어와서 보고 가심 안 들어온 줄 알죠~^^
암튼, 아프지 않으심 그걸로 됐다고 하려고 했는데...여름 감기가 드셨나 보더군요?(쿨럭~--;)

2012-11-08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