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댁님, 비타민 씨처럼 너무나 위로가 되었어요.
몇해전부터 이상하게 4,5월이 더더 힘들었는데 올해도 또 그렇더니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었어요.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찔끔나고 감사합니다. 힘내고 행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