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1-05-19  

 

양철님 새벽에 또 돌아다니실 것 같은데.. 

저는 그 시간까지 있을 수 없어..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_ _)  

들어가기 전에 안부 인사 남겨요~

 
 
양철나무꾼 2011-05-20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님의 안부가 궁금하던 차였어요.
이렇게 꽃 피는 찬란한 계절에, 아니 꽃 이우는 서글픈 계절에 님은 어떤 책들을 읽고 어떤 음악들을 듣는지...슬금 슬금 궁금해지던 차였습니다.

어떤 책, 어떤 음악들을 들으셔도 좋으니...과하게 혹사시키지는 마셔요~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참,참,참...이제 음악은 완전 완전 스테레오로 들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