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자리 비운 빈 서재에 항상 댓글과 안부 여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쓰지 못한 여행지의 여운들이 휘감아돌곤 하는데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하나둘 적어볼 요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