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9-01  

이젠 양철님의 퍼스콘이 내것마냥 익숙해져서리...남의 방에 가서 깜딱 놀란다니까(내껀줄 알고~ㅋㅋ) 

페터회는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막 요래요래 해야되서리...참 힘듭니당~ 

내맘 알져?ㅠㅠ

 
 
양철나무꾼 2010-09-0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이하,바꾸라는 중론이 있어서 바꿀려고 했는데...
바꾸지 말아야 할까보다~
페터회 읽다보면 마기님 버젼 뫼비우스띠 생각나요.
내 버젼으로 하면,인생 뭐 있어?고로 인생은 뻘짓이당~^^

비로그인 2010-09-02 08:51   좋아요 0 | URL
불명확한 삶과 죽음의 거리....
그쵸?
어짜피 인생 거기서 거기지 뭐.
걍 나 꼴리는대로 살다 가는 거.

양철나무꾼 2010-09-02 10:0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마 시인님 돌아오신거 맞군요~
이렇게,이다지도 심오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