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양철님의 퍼스콘이 내것마냥 익숙해져서리...남의 방에 가서 깜딱 놀란다니까(내껀줄 알고~ㅋㅋ)
페터회는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막 요래요래 해야되서리...참 힘듭니당~
내맘 알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