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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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8  

수양버들님 리뷰 당선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와~ 역시 글 잘 쓰시는 분은 자주 뽑히시는군요~ 리뷰 당선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수양버들 2005-12-0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찌 벌써 아시고....., ^^
 


탱자탱자 2005-12-02  

이메일 주소..
수양버들 님.. 여기저기서 리뷰 맛나게 읽고 있어요. 저한테 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연애편지 보내게요. 저, 스토커예요. ㅎㅎㅎ
 
 
 


필터 2005-10-25  

오늘...
오늘 우리말 깨달음 사전에서 이런 말을 배웠습니다 '바쁘다, 피곤하다'는 내게서 사람들이 멀어지게 하는 말이라는군요. 저자 조현용의 성찰의 이야기들을 듣다 보니 과연 그럴 법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 입에 언제부턴가 바쁘다가 붙어 버렸습니다. 리뷰쓰다가...아고 바뻐라....^^
 
 
하늘바람 2005-12-09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잘쓰던 말이었네요
 


필터 2005-10-22  

수양 버들님...
수양버들님 사실 제 서재는 먼지가 쌓여 있습니다. 그렇지요? 복사, 붙여넣기조차 왜 이리 힘든건지~ 사실 정성문제겠지요? 전에...리더스가이드에서 책친구 이야기 제가 수양버들님께 했지 싶네요...기억으론 수양버들님 글에 아마 남겼지 싶어요 전에 이런 책친구를 갖고 싶었었노라~ 그리고 반갑고, 고맙고... 리더스가이드나, 오마이뉴스나, 다음이나 이곳 모두 아이디도 같고 닉도 같고...그러나 배려의 마음 읽었습니다. 전에 몇번 이곳에 왔었습니다 리뷰 베스트 먹었을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인사남기지 않아 미안해요. ^^
 
 
수양버들 2005-10-2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었군요.
사실 리더스 가이드식구들 모두 책친구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로 어린이 청소년 책을 읽는데 님께선 성인들 리뷰를 쓰시는 지라
관심분야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다니'를 읽고 나서 알라딘에서 마음에 드는 리뷰의 주인공이 필터님이라는 걸 알았지요.
반가웠습니다.
같은 사이버공간을 공유하고 같은 책을 읽고......,
그 것만으로도 가까운 친구 같아요.

리뷰쓰는 일. 사실 짬짬이 하기에 힘든일이 잖아요.
직장까지 다니시고.....,
대단한 분이라 생각했어요.

필터 2005-10-24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양버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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