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삼국지에 길을 묻다 - 삼국지 인물을 통해 본 인간경영의 지혜와 리더십의 진수
박광희 지음, 손창복 그림 / 천케이(구 티알씨)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만 완전 그럴싸하게 만들어놓고, 그것도 정말 큰 활자로 사람들 눈에 띄게 하기만 하고 말이지.. 삼국지라는 빛에 어찌 좀 팔아보려는 듯한 이 책. 정말 별로인 책이다.  

정말 대충 쓴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작가가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  

그 중간 중간에 정말 얼토당토 않은 인물 삽화는 뭔지.. 어이없었다. 리더십을 갖고자 하는 사람은 오히려 인문 사회쪽의 제대로 된 책을 읽던지, 삼국지를 한번 더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는 리더십에 대해 오히려 헷갈릴 것만 같다. 스토리가 없는 이야기들을 각 인물별로 나눠서 어떤 인재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처한 상황과 그 당시의 역사적인 때의 고려 없이 너무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 같다.

이 책에 잠시 혹한 내 눈, 손을 때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허삼관 매혈기. 

제일 처음엔 제목이 이게 뭐야 이랬는데... 다 읽고 나니 진정 이 제목으로 해야겠네 싶다.ㅋㅋ 

허삼관이 피를 무지하게 판다. 자기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인 듯 하다. 

그런데 글을 읽는 동안은 너무 재미있어서 전혀 안쓰럽거나 애처롭지 않다는 것이 이 글의 매력인듯 하다. 짧지 않은 글임에도 스토리가 있고 주인공들의 대사가 너무 상황에 딱 맞아 떨어져서 술술 읽게 된다. 

허삼관 그는 진정한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어수룩하고 바보같고 자라 대가리 노릇을 하는 등 한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련한 것이 정이 가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 달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렇게 훌쩍 떠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사람은 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나는 그동안 나의 현재 삶을 한번 떠나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늘 쳇바퀴 돌듯 그날이 그날인듯한 삶을 살면서 여유를 가지고자 구체적인 발걸음을 떼어봤는지 생각케했다. 

이 작가가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이라도 하듯이 실행에 옮긴거다. 멋지지.게다가 글에 사진에....부러움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하지 않은 삶. 그게 의미가 있을까? 

각자 나름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 

읽는 동안 왜 행복해야 하는지, 그간 나의 삶이 어떠했는지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책. 

내용이 참 좋아 선물로 주려고 2권을 또 구매했다. 이런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하일기 세트 (반양장본) - 전3권 - 새 번역 완역 결정판 열하일기 4
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 돌베개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열하일기의 완성판! 읽다보면 어느덧 그 당시 박지원 눈으로 중국을 바라본 느낌이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