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 하루가 편안해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분노 수업 10
황미구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경상도 양반집안에서 태어나서 여자라고 억압을 많이 받았다. 집안 남자는 서울대에 의사 ,판사, 건설부 장관까지 되도록 공부시켰는데 엄마는 여자라고 공부를 못하게 해서 엄마 혼자 전부 장학금으로 서울 시내 삼류 대학 박사까지 했다. 박사까지 하는 동안 엄마가 분노가 있었다. 집에서 아무도 밀어주지 않으니까 서울대 갈 수 있어도 장학금때문에 석사, 박사까지 전부 낮춰서 해야 하니까말이다.

집안 남자들은 친척이라도 돈을 대주면서말이다. 분노에 대해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책을 보고 엄마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읽었다.엄마는 아들보다 딸인 나한테 더 성공하라고 했는데 내가 또 아프니까 많이 속상해하셨다. 죽어가도 공부라는 끈을 놓지 말고 공부를 하라고 했다. 나의 투병은 거의 끝나가지만 엄마가 절대로 포기를 못하게 해서 건강도 전부 고친 것 같다.

나도 그러는 동안 빨리 성공 못하고 결혼이나 모솔로 사니까 분노가 있는 것 같다. 그런 건 신앙을 가지고 책을 보고 공부하고 아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저자 황미구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분당점 원장이며 광원대학교 겸임교수다.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런던학교킹스칼리지에서 정신치료연구 석사, 영국에든버러학교에서 상담 및 심리치료 철학박사를 수료했다.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한국심리상담연구소 , 서울YMCA, 서울 문래청소년회관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개인 상담과 가족치료, 중심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 <나를 쉬게하는 연습> 이 있다. 저자는 30년 이상 상담심리 전문가로 일하며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이들은 상당수는 자신도 모르게 자꾸 부정적으로 된다며 힘들어 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우울, 불안, 대인관계 공포, 사회생활의 어려움 등 내담자들이 털어놓은 공통의 종류는 다양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과 세상에 분노하고 있었다.

분노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며 나쁘기만 한 태도도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화가 나면 무조건 참거나 잊으려 하다가 더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 사회가 분노라는 감정을 너무 모르고 있음을 절감한다.

저자는 화를 잘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화를 잘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저자는 분노는 잘만 활용하면 더 좋은 삶, 이미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강렬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은 왜 남들보다 화를 잘 내는지 화를 내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일을 줄이고 싶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분노뒤에 가려진 자신의 진짜 감정을 어떻게 알아차려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감정과 정서는 다르다.

우리는 감정, 정서, 기분, 마음 등 내면의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들을 뭉뚱그려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각자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감정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정서보다는 감정이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반응으로 드러난다.

감정은 개인이 특정한 상황에서 느끼는 일시적인 마음 상태를 말한다. 화가 난다, 슬프다, 기쁘다, 같은 표현이 바로 감정이다. 정서는 ‘인지적 요소’ 생리적 반응, 행동표현 반응의 세 가지 요소부터 구성한다. 우선 인지적 요소부터 살펴보면 좋아하는 음식, 옷차림 같은 사소한 요인에서 연애와 이별, 취업과 실직, 결혼과 이혼 같은 엄청난 사건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매우 다양한 공간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한다.

생리적 반응은 각자가 경험하는 정서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반응 결과라 할 수 있다. 행동표현, 반응은 정서를 실제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미소 짓기, 얼굴 찡그리기, 소리 내어 웃기, 한숨 쉬기, 격앙된 목소리 등이 여기 포함되며 사회적, 문화적 규범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세 가지 요인이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가 기본적으로 정서를 표현한다고 할 때는 언어와 비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개인이 느낀 감정과 욕구를 이해시키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서적으로 유능한 사람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다. 똑같이 화를 내도 결과는 천자 만별이다.

분노가 올라올 때 우리 몸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분노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지 나쁜 방향으로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분노를 좀 더 자세히 이해 해야 한다.



뇌도 우리와 함께 싸울 준비를 한다. 우리가 화를 낼 때는 뇌도 우리와 함께 준비 단계와 이완 단계를 거친다. 준비 단계는 상대방과 싸우기 위해 자원을 동원하는 단계, 이완 단계는 상대방과 더 이상 접촉하지 않거나 즉각적인 위험이 없을 때 휴식 상태로 돌아가 긴장을 푸는 단계다.

일단 화가 난 상태에서 쉽게 이완하기는 어렵다. 화를 낼 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각성은 매우 오랜 시간 지속되는데다 분노 역치를 낮추어 나중에 또 다시 쉽게 화를 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자존감은 자신을 인식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은 감싸주고 강점은 긍정적으로 인식할 때 건강하고 단단한 자존감이 생겨난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스스로 성취한 것에 가치를 둔다. 건강한 자존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부분과 전체를 구분하며 어떤 일에서 실패하는 것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한다.부분과 전체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둘은 매우 다르다.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에서 벗어난다.

신체 이미지는 생각보다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외모는 쉽게 드러나기 때문에 감출 수가 없고 타인을 만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외모 칭찬과 지적을 정말 많이 주고받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는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은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잘 된다.되나보다. 우리 가족같처럼 성형외과, 피부과를 전혀 안 가면 문을 닫겠지만말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완벽하지 못한 자신에게 불만이 많은 만큼 상대방이 건설적인 비판이나 피드백을 주어도 예민해진다. 에민함에서 벗어난다. 하기 싫은 일은 잠시 미뤄도 된다. 지나간 좌절에 집착하는 분노, 반추란 과거의 좌절에 집착하면서 그 당시 분노했던 경험을 회상시키는 인지적, 정서적 과정이다.

단점과 결점을 계속 떠올리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특징이다. 불편한 감정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부분 부정적인 감정이나 정서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ackers Reading Ground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Level 2 - 내신 대비 워크북 제공ㅣ독해 실력과 내신 점수를 속성으로 잡는 중학 영어 독해 교재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으로 직독직해를 연습해보고 싶어서 읽었다. 컨텐츠를 보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나온다.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면 최신 이슈와 트렌드가 반영된 참신한 소재의 지문을 통해 독해 학습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각 지문에는 지문별 단어 개수, 난이도 지문 음성이 제공된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배경지식이 나오는데 지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배경지식을 읽으며 상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지문에 나온 중학 필수 문법 포인트 30개를 학습함으로써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내신 문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면서 지문 이해도를 높이고 내신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지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요약, 도표, 해석 등의 문제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지문에 나온 주요 단어 및 표현을 학습하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챕터별 핵심 단어를 미리 확인해 지문 독해에 필요한 주요 단어의 뜻을 예습할 수 있다.

어휘, 문법, 작문 문제를 풀며 각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다. 모든 문장을 한 문장씩 직독직해하며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다. 내신 시험지 형태의 추가 문제를 풀며 내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챕터별 핵심 단어를 제대로 외웠는지 점검할 수 있다.



리딩 그라운드 워크북을 보면 사선으로 전부 끓어져 있어서 직독직해를 직접 연습할 수 있다. 맨 앞에는 외워야 할 핵심 단어가 있다. 직독직해를 할 때 주어 동사를 딱딱 잡아준다. 스콧 윌슨은/ 걷던 중이었다/ 보스턴에서/그가 예상 밖의 무언가를 보았을 때/쓰레기 속에서

그것은 초상화였다/ 한 나이 든 여인의/ 꽃밭에서 춤추고 있는 / 심각한 표정으로

윌슨은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의 친구 제리 라일리에게

그들 둘 다 동의했다/ 그것이 매력적이라는 것에/그것만의 방식으로/비록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그들은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더 많은 나쁜 그림들을 수집하자는/ 그 초상화와 같은

그들은 뒤졌다/벼룩 시장을/ 마당 판매를/ 그리고 심지어 쓰레기통까지

예술 작품들을 가지고 / 이 장소들에서 모인/그들은 열었다/나쁜 미술관을/1993년에/ 모든 사람 또한 그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늘날/그곳에는 있다/800점이 넘는 나쁜 그림들이

MOBA의 목적은/을 비웃는 것이아니다/나쁜 예술 작품을

오히려/그 미술관은/ 에술가들을 격려한다/ 대담해지도록/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비록 작품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그들이 바랐던 것만큼 완벽하게 그것은 여전히 감상될 수 있다.



지문이 끝나면 문제가 나온다. 완벽하지 않아도 그것만의 방식으로 매력적인 나쁜 그림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인 moba를 소개하는 글이므로 제목으로 3이 가장 적절하다. 1.나쁜 예술을 창조하는 두 예술가 2.무엇이moba를 그렇게 인기 있게 만드는가? 3.좋지 않은 예술을 위한 한 장소

4.성공적인 미술 수집가가 되는 방법 5.moba보스턴 최초의 사립 미술관 2.2윌슨이 아일라에게 초상화를 보여 주었다고는 했으나 선물했다는 언급은 없다.1.윌슨은 보스턴의 길을 걷다가 쓰레기 속에서 초상화를 발견했다고 했다. 3.윌슨과 라일라는 벼룩시장, 마당 판매, 쓰레기통에서 그림을 찾았다고 했다.

4.윌슨과 라일라는 1993년에 moba를 열었다고 했다. 5.moba에 800점이 넘는 그림들이 있다고 했다. 3,moba를 열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윌슨이 친구 라일라에게 쓰레기 속에서 찾은 그림을 보여 주는 내용의 c, 그 그림이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것만의 매력이 있었다는 내용의 b, 그 매력에 영감을 받아 더 많은 나쁜 그림들을 수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a의 흐름이 가장 적잘하다.

4. 방문객:어떤 종류의 예술 작품 moba에 전시되어 있나요? 스콧 윌슨:우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매력적인 예술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문객; 미술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콧윌슨:우리는 예술가들이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공부하기도 편하고 직독직하기도 편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 천재가 되다 2 - 전과목 따라잡기 공부 천재가 되다 2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해력에 대해서 파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었다. 차례를 보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이다. 책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다. 책을 빠르게 읽는 비법은 줄거리 읽기, 원인과 결과를 찾아가 읽는 것이다. 처음에 벌어진 사건과 이로 인해 발생한 결과만 읽어도 이야기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요약하며 읽는다.

중요한 내용을 찾아서 요약하며 읽는다. 명사를 읽는다. 어떤 문장이 있을 때 중요한 명사만 골라 읽는다. 이렇게 하면 독서 속도는 물론 어휘력도 올릴 수 있고 남은 부분을 유추하면서 읽게 되기 때문에 상상력과 사고력도 높아진다. 많이 읽어야 한다. 글은 많이 읽을수록 읽는 속도가 늘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고전은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답이 숨어 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작가, 작품 속 다양한 인물, 그 책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까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저마다 다른 해석과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고민해 보게 되거나 자기 생각을 더 완성할 수 있다.

고전을 읽을 때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찾고 마음에 드는 구절은 기록한다. 한자 사전은 국어 공부의 필수품이다. 모르는 어휘는 따로 표시해 두고 공부한다. 책을 읽을 때 발단, 전개, 절정, 결말에 맞춰서 중요한 사건만 간추린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방해가 된다. 불필요한 사건은 생략하고 관련 있는 사건끼리 뭈어서 이야기한다. 1단계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약 2단계는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한다. 발단 전개 절정 결말로



3단계는 이야기를 요약한다. 중요한 사건을 찾고 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생각한다. 이야기 흐름에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지운다. 관련이 있는 사건들은 하나로 묶는다. 4단계는 요약한 내용을 떠올리며 다시 감상한다.

이야기의 내용이 훨씬 더 이해가 잘된다.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본다. 잘 쓴 글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글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정리한다. 스텝1은 내용을 떠올린다. 요리를 하려면 재료가 필요하듯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감이 필요하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경험했던 일들을 하나씩 적는다.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하나의 주제로 묶는다. 스텝2는 이야기를 삼등분으로 나눈다. 처음, 중간, 끝을 잘 생각하며 정리하면 글쓰기에 편하다.

스텝3는 생각이나 느낌을 덧붙인다. 스텝4는 글로 표현한다. 쓴글을 다시 읽으며 어색한 부분을 고치다보면 어느새 멋진 글을 완성할 수 있다. 18세기 프랑스는 혼돈 그자체였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길이를 재는 단위가 모두 달랐다.

학자들이 북극에서 적도까지 거리의 1000만 분의 1을 1미터로 정했다. 그걸 정확히 몰라서 천문학자 드람브로와 메셍이 직접 북극과 적도 사이의 거리를 계산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의 됭케르크부터 로데를 지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까지의 거리를 잰 뒤 그 길이를 이용해서 북극과 적도의 거리를 알아냈다. 대혁명의 혼란 속에서 칠 년이 지나서야 정확한 1m를 측정할 수 있었다. 정확한 1m덕에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단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팔도강산이라고 하는 이유는 팔도와 강산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에는 제주도를 뺀 나머지 지역을 여덟 개의 도로 구분 지어 불렀다. 지금은 제주특별자치도까지 아홉 개의 도가 되었다.

팔도의 명칭은 각 대표 지역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평안도=평양+안주, 함경도=함흥+경성, 강원도=강릉+원주, 황해도=황주+해주, 충청도=충주+청주, 경상도=경주+상주, 전라도=전주+나주, 경기도는 왕이 도읍을 정한 것을 뜻하는 경과 도읍 주변 오백 리 안의 땅을 뜻하는 기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지구 전체 넓이의 약 70퍼센트는 바다, 약30퍼센트는 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바다를 다섯 개로 나누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라고 한다. 육지를 여섯 개로 나누어 아시아 대륙, 유럽 대륙, 아프리카 대륙, 남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 대륙, 오세아니아 대륙이라고 한다. 다섯 개의 바다와 여섯 개의 대륙의 위치도 알아두면 좋다.

대서양은 북아메리카와 유럽 사이에 위치한 바다이다. 북극해는 북극과 그 주위에 있다. 태평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사이에 있는 커다란 바다의 이름이다. 맨 왼쪽에 있는 대서양과 같은 곳이 또 대서양이다. 아프리카, 유라시아, 오세아니아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인도양이다. 남극해는 남극 주변에 있는 바다이다.



졸릴 때 하품을 하거나 눈을 비비는 이유는 뇌와 관련되어 있다. 뇌는 24시간 작동하는 cctv와 같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녹화해 둔다. 하지만 1분 1초도 빼놓지 않고 저장하려면 너무 많은 에너지와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 편집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잠시 논화를 중단하는 시간을 우리는 수면 시간이라고 한다. 수면 시간이 다가올 때쯤에는 하루 종일 힘들었던 뇌에 산소가 아주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되는데 그래서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하품을 한다. 졸리기 시작하면 우리 몸속의 혈액은 빠르게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자는 동안에는 남아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서이다.

이때 혈액이 눈 주위 피부에 모이게 되면 눈물샘 조직의 활동이 느려지면서 눈물 생산량이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눈을 자주 깜빡이며 비비고 싶어지는 것이다. 추우면 몸이 덜덜 떨리는 이유는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이다. 우리 몸은 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아주 큰 노력을 한다. 더울 때는 땀을 흘리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눈물이 나는 것처럼말이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우리 몸은 두 가지 행동을 한다.

일부러 열을 발생시키거나 빠져나가는 열을 최대한 지키려고 한다. 이때 뇌에서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해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골격근을 강하게 수축하여 전율을 일으키게 되면 평상시보다 4배나 많은 열을 생산해 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추울 때는 입술이나 턱, 온몸이 덜덜 떨리는 현상은 체온을 높이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도 있지만 아주 빨리 읽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새벽 4시 반 (100만부 기념 뉴에디션)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성공하고 싶지만 성공을 아직 못하고 있는데 성공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웨이슈잉은 심리와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콘텐츠 기획자이자 전문 작가이다. 난 하버드라고 해서 저자가 미국 사람인 줄 알았는데 중국 사람같다. 우리나라는 하버드라고 하면 끔뻑 죽는다. 나도 하버드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교회 청년부에서 하버드 나온 오빠가 있었는데 결혼을 해서 이혼을 했다. 그 오빠랑 결혼한 언니가 오빠가 때려서 이혼했다고 했다. 그때 하버드에 대한 로망이 사라졌다. 아빠엄마 건너 건너 아는 아줌마 딸도 하버드나온 남자랑 결혼했는데 그 언니는 호주에서 다른 남자랑 동거를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형을 했는데 그 언니랑 결혼하는 하버드생을 보고 로망이 사라졌다. 그 언니 엄마가 결혼식에 와서 하버드생을 만나라고 했지만 난 그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 하버드생에 대한 로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컨텐츠를 보면 챕터1 우리가 실패하는 유일한 이유, 노력 부족, 챕터2 난 할 수 있다의 마법, 챕터3 열정은 우리를 뛰게 한다, 챕터4행동하고 또 행동하라, 챕터5 세상에서 가장 리스크 적은 생산, 배움, 챕터6 유연한 사고의 위대한 힘, 챕터7 시간관리의 달인이야말로 최고의 부자다, 챕터8 철저한 자기관리의 힘, 챕터9 꿈이 없는 청춘은 아프다, 챕터10 주어진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다.

특별히 재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걸까하면서 한탄하는 이들은 모두 다 여가 시간에 그야말로 여가만 즐겼을 뿐 인생을 치열하게 산 적이 없을 것이다. 치열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에게만 성공이 다가올 것이란 근거 없는 희망을 품거나 자신은 그래도 남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여 젊은 시절을 갉아먹는다.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막연한 과신과 행운이 아닌 능동적인 노력과 치열함이다.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다. 실패의 이유는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노력과 열정을 통해서만 빛날 수 있다. 남보다 똑똑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도 없다면 이 결핍은 노력을 통해 채울 수 있다. 뚜렷한 목표와 이를 달성할 적당한 방법을 터득했다면 이제 필요한 건 노력만 있다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노력은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이를 실천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행동하는 노력이 천재를 만들어낸다. 성공하고 싶으면 당장 공부해야 한다. 지식을 얻는 방법은 학습이다. 열심히 찾고 배워야만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일을 하든지 죽기 살기로 온 힘을 다한다면 우리 안에 감춰진 잠재력이 발휘된다.

공부할 때 온 힘을 다해 열심히 하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목표가 있다면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한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노력의 동기와 뚜렷한 방향성이 생긴다. 목표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이는 시간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기준이 된다.

언제까지 무엇을 이룰 것인지 계획한다면 그에 걸맞게 연, 월, 일 단위의 계획 또한 세울 수 있다. 쪼개진 계획에 따라서 하루하루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로 구분할 수 있다. 성실함은 게으름을 엎을 최선의 도구다. 성실함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이다.



성실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하버드의 자기반성 정신은 좌절, 포기, 피해의식에 주저앉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채찍질하며 적극적으로 나아간다. 적절한 자기반성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성실히 노력한다. 그러면 한층 성숙하고 점점 발전하는 게 나은 자신을 만들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산도 옮길 수 있다.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 믿는 순간, 이미 성공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성공하는 데 필수요소가 바로 자신감이다.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꺾이지 않는 투지가 필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필요한 것은 바로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위대한 기적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이성적인 삶의 태도다. 자신감이 부족한 이들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어 충분히 해낼 일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한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가진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목표에 다가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기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한 번 실패를 맛보면 곧 실망하고 비관하여 다시는 도전하지 않는다. 일어서지도 못 한 채 그대로 추락해버리는 이들도 있다.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지닌 사람은 끓임없이 시도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는다. 그들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도 절대 멈추지 않는다. 많은 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능력이 기회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자신에게 새로운 기적을 만들 능력이 있음을 믿지 못하기에 남들이 해놓은 규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려움을 만날라치면 곧바로 포기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꿈꾸고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온전히 믿는다. 그 자신감이 앞으로 나아갈 추동력이 되어준다. 자신감은 극복해야 할 모든 요소를 제대로 장악하는 강력한 도구이자 힘이다.

자기 자신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 자신감이 있어야 원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꾸준히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할 때 실패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는 대신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해야 한다. 두려움은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게 만들고 우리의 잠재력이 고개 드는 것을 방해한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는 동시에 그것의 실패 가능성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 두려움은 지식과 경험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앞선다면 충실한 공부와 탄탄한 경험을 통해 자기 믿음을,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두려움 대신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그렇게 과감히 행동할 때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자신감은 하나의 성공을 부르고 열의 자신감은 열의 성공을 부른다. 자신감만 가지면 절반은 성공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자신감은 우리에게 엄청난 힘을 가져다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감으로 자기 기대치를 높이고 실패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며 불가능을 가능한 현실로 바꾼다. 자신감은 잠자는 잠재력을 깨우고 과감한 행동을 추동하고 마침내 성공을 끌어온다. 이 책을 보면 성공에 대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나혼자 기운을 내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엇이든 이뤄 내는 강한 마음 - 스포츠 심리학이 밝혀낸 의지의 과학
노엘 브릭.스콧 더글러스 지음, 송은혜 옮김 / 바다출판사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난 어릴 때부터 성공하고 싶었는데 오랜 시간 투병을 하고 나니까 느긋하게 성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친구들이 빨리 성공한 애들이 몇 년 사이 많이 죽는 걸 봤는데 그 애들의 특징이 서울대 ,하버드, 연대를 가기 위해 자신의 몸을 너무 혹사했던 것 같다.

난 성공의 마인드를 가지지만 몸도 건강하게 장수와 노화도 늦추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노엘 브릭은 스포츠 심리학 박사로 영국심리학회 공인 심리학자이자 지구력 수행 심리학 분야 전문 연구자이다. 현재 영국 얼스터대학교에서 스포츠와 운동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스콧 더글러스는 러닝 전문 잡지 러너스 월드와 러닝 타임스의 수석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자유기고가로서 운동과 건강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 차례를 보면 1부 강한 마음을 만드는 다섯가지 핵심 기술, 2부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다. 이 책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나의 신체적, 정신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까이다.

목표는 이루고자 하는 야망의 중심이자 행동의 최종 결과이다. 야심에 찬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단계별 활동,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목표는 세분화하고 첫걸음을 내딛는다.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기록하면 초점과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최고의 기량을 내는 몰입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와 개방형 목표가 도움이 된다.



습관이 무의식적인 이유는 계기로 작용하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여러 번의 반복을 통해 자동적으로 실행하게 되는 행동이다.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데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설정하기, 목표 달성에 도움되는 행동과 절차 정하기, 습관을 형성할 때 기억할 것은 복잡한 행동보다는 단순한 행동이 습관화하기 더 쉽다.

단순한 행동은 거쳐야 할 단계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습관화할 수 있다. 복잡한 행동은 거쳐야 할 단계가 많기 때문에 습관화하기 어렵다. 습관 형성의 핵심은 루틴의 첫 번째 단계 실행에 집중하는 것이다. 습관 형성에는 반복적인 연습이 중요하다.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지배한다. 연습과 반복을 통해 우리의 행동은 의식적인 생각에 덜 의존하게 되며 주변의 계기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고 움직이게 된다.

습관은 주변의 신호에 따라 유발되므로 습관 유발 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면 오래된 습관을 깰 수 있다. 습관 유발 요인을 만났을 때 짧게 하지 마와 같은 혼잣말을 반복하는 것도 습관적인 행동을 자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크건 작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절차, 목표까지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행동에 집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행동 계획과 습관화 전략은 목표 달성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이다. 공상하기는 불쾌한 감정을 피하는 전략이다. 문제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는 감정을 피하기보다는 이를 직면하면서 감정 유발 요인 해결에 중점을 둔다. 글쓰기로 감정을 다스린다. 불안과 관련하여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걱정 시간 갖기이다. 이 얘기는 많은 책에서 하는 것 같다.



걱정 시간 갖기는 20여 분간 아무런 방해 없이 걱정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정한다. 이 시간은 의도적으로 걱정에만 집중하는 시간이다. 정해둔 시간 동안 걱정되는 모든 일을 기록한다. 이때에는 어떠한 걱정도 멈추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중요한 걱정과 사소한 걱정을 모두 빠짐없이 적는다. 모든 걱정거리를 빠짐없이 적었다면 항목마다 1,2,3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1등급은 스스로 행동하면 해결되는 걱정, 2등급은 스스로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 것, 3등급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3등급에는 완전히 나의 통제를 벗어난 상황이나 사건 등이 해당된다. 등급별로 각 항목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1등급을 가장 먼저 해결하고 그다음에는 2등급, 그다음에는 3등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본 후 구체적인 해결책을 세우고 해결을 위한 행동 목표를 개발한다.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 목표는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 실천할 수도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떤 문제는 해결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더 건설적인 감정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걱정이 완화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걱정 시간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문제 해결 방안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아닌 이상 남은 하루 동안에는 걱정거리에 대한 생각을 제쳐 두는 것이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한다. 필요에 맞게 자기 대화법을 조정한다. 할 수 있다. 거의 다 왔다. 힘든 일을 잘해 냈어. 집중력을 유지해 이런 말을 한다.



자기 대화 문구를 꾸준히 연습한다. 자신감은 어떤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믿음이다. 자신감의 원천은 이전의 성취,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 것도 자기 믿음에 영향을 준다. 언어적인 설득, 나는 할 수 있다가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자신의 상상력이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과 주요 성과 꼼꼼하게 기록한다.

상상해본다. 다른 사람의 사례에서 배운다. 지원군을 찾고 스스로 지지한다.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실행을 계획하고 계획대로 실행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목표 세분화하기는 압도적으로 느껴지는 작업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단위로 나누고 한 번에 한 단위에만 집중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인정하되 언제나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재해석하려고 노력한다. 뭘 해도 안 될거라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지만 한편으론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넌 할 준비가 되어 있어라고 말하는 또 하나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언제나 많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일이 잘 풀릴거라고 생각하는 게 낫다.

너무 포기하고 싶을 때는 나는 할 수 있다와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버틴다.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는 방법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목표 달성이 코앞이라는 믿음은 좋은 기분을 유발한다. 나의 강점 프로필 작성하는 방법은 핵심 자질을 도출한다. 어떻게 개선할지 행동한다. 나는 올해 내년까지 목표는 결혼, 출산, 로스쿨만 잡았다.

인간에 대해서는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일을 해서 오늘도 450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안 주려고 떼는 쓰는 인간들을 너무너무 많이 봤다. 아빠가 사기 당하고 보증 서서 땅, 집을 날리는 걸 보면서 인간에 대해서 신뢰는 전혀 없고 질리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든다. 나의 목표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