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컬처 - 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
케빈 알로카 지음, 엄성수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난 유튜브는 잘 몰랐는데 친한 언니가 6개국어를 하는데 유튜브를 보고 외국어공부를 하거나 경영학 공부를 한다고  했다.

언니는 대학원에서 mba를 땄지만 경영학이론이 계속 바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공부를 하는데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했다.

언니는  어떤 소장님 방송을 계속 보라고 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보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었다.

일반뉴스랑 다른 점은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얘기들을 해주니까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나도 중국어나 일본어 영어를 유튜브방송으로 공부하고 보고 있다.

전부 공짜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친한 언니가 외국어나 외국문화에 대한 방송을 자신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지지를 못해주고 반대했다.

얼굴이 공개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언니도 그런 줄 알았다.

사실 연예인이나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 공개되는 걸 즐겨하지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건 정말 싫어 한다.

그래서 그런 걸 즐겨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유튜브방송만 보고 있으니까 관심이 생기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구성이 되는 건지 궁금했다.

나도 어떻게 사용하고 계속 봐야 하는 건지 이용방법도 나오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요즘 느끼는게 우리나라방송은 한정적이고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

CNN이나 산케이신문을 보면 우리나라 방송이랑 다른 내용들이 많았다.

우리나라방송은 한계가 있고 전부 알고 싶은  내용이 안 나온다는 거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고 지구촌, 글로벌한 방송이니까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전 세계를 다녀서 그런지 한국에만 있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

글로벌한 마인드가 있다.

 한국에만 있지만 좁은 시야가 아니라 글로벌한 시야를 갖고 싶다.

그런 시야에  유튜브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직업이 유튜브의 문화 및 트렌드 매니저라고 한다.

처음 들어본  직업이다.

7년 넘게 유튜브 비디오들을 통해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현상들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

풍미란 어떤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조가 널리 사회에 퍼지는 것이다.

사조란 한 시대의 일반적인 사상이다.

사상이란 어떤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고나 생각을 말한다.

정말 끝도 없네,,,,,,

저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바이럴 비디오 전문가들 중 한 사람이다.

바이럴은 바이러스와 오럴의 합성어로 네티즌들이 자연스럽게 정보가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웹 비디오 문화 관련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테드강연도 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면 저자가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왜 유튜브에 열광할까,,,,,

나도 열광하고 있으니까 더 그 이유를 알고 싶다.

왜 일까,,,,

내가 생각한 이유는 자신의 관심사와 맞아 떨어지니까,,,,,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고 할까,,,,

다른 동영상 앱도 유튜브의 인기를 넘지 못한다.

유튜브 동영상은 단순한  유행적 인기를 넘어 하나의 컬처를 형성한다.

그 문화는 패러다임의 생성을 예고한다.

이 얘기는 또 정확하게 뭘까,,,,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이다.

그 답을 알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겠지,,,처음부터 안 알려 주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를 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하도 방탄방탄해서 궁금해졌다.





스티브 그로브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대학원 과정을 끝내 가고 있었다.

그는 유튜브가 전국적인 정치적 레이더망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은 마카카 사건이 계기였다고 했다.

유튜브가 단순히 재미있는 자료들을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라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  사이트가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유튜브를 통해서 보수논객들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들어보니까 재미있다.

사람들이 공영방송이나 종방방송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 이유가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그 방송들은 왜 그런지 행간을 얘기해주고 예측도 한다.

그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 서울대, 고대정치학박사니까 신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케이 신문이나 미국 CNN방송들과 내용이 많이 일치한다.

물론 난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그냥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가 잘 살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다.

난 우리나라 뉴스를 신뢰했었는데 외국어공부때문에 외국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뉴스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관점이 틀리는다는 것을 또 처음 알았다.

외국어를 모르면 우리나라와 외국의 시각이 틀리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

2007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했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군사정권이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수천 명의 불교 승려들이 사프론 혁명에 참여했다.

외국 저널리스트들이 거의 활동할 수 없게 만든 미얀마 군부의 악명 높은 미디어 검열에도 승려들의 시위 장면을 담은 비디오가 웹상에서 생중계됐다.

일반 시민들은 저널리스트들이 점급할 수없는 사건들을 생생히 기록했고 그로브는 그 모든 기록을 추적했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창이 미얀마 사람들이 찍어 올린 비디오들이었다고 한다.




유튜브는 원래 목격자 비디오를 장려하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거나 권력 남용과 대자연의 파괴력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유튜브를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로 선거판이 뒤집어지기도 하고 혁명의 불을 당기기도 했다.

목격자가 된다는 것은 의미있는 행동이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중요한 결과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목격자 비디오를 보면 경외감이나 트라우마도 생길 수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중요한 일들이 기록되는 시대에 도달한 것이다.



유튜브는 조회 수보다 공유 횟수를 늘려야 한다.

가장 중요한 통계는 공유에 관한 통계이다.

공유 데이터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비디오가 어떤 것인지 판단하는 데 가장 좋은 자료이다.

제이슨 러셀이라는 사람은 20살에 아이디어를 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유명한 시네마 스쿨을 졸업한 뒤 그는 대형 스크린에 상여할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먼저 아프리카로 건너가 다르푸르 전쟁을 다큐멘터리로 찍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했다.

1990년 대 초 로이터통신 소속으로 소말리아 내전을 취재하다 1993년 살해된 사진기자 댄 얼든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 결국 수단으로 떠났다.

그는 세상은 더 이상 할리우드 영화나 뮤지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러셀은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삶에서 1년을 떼어내 영화를 찍는 일에 쏟아붓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거나 구해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남수단 바로 아래 우간다 북부 도시 굴루에 머물면서 러셀은 밤의 통근자들과 관련된 너무도 충격적인 현실을 목격했다고 한다.

밤의 통근자들이란 납치당해 강제로 군인이 되어 17년째 계속 중인 전쟁에 투입되는 것을 피하려고 밤에 도시 안으로 이동하는 그 지역 어린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러셀과 그가 설립한 단체 '인비저블 칠드런'은 여러 해동안 정부 관료들에게 로비를 하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다르푸르 전쟁 관련 영화들을 상영하고 젊은이들에게 전쟁종식운동지지 서명을 받았다.

거의 10년후 인비저블 칠드런은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주로 온라인에서 확산시켰다.

그들은 시청자 대상을 자기 침실에 있는 도시 교외의 백인 14세 소녀로 좁혔고 비디오도 2959초로 줄여서 편집했다.

그들에게는 그것도 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러셀은 당시의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자신은 그 비디오를 만들면서 늘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29분짜리 비디오는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해 말까지 조회수 50만 뷰를 넘기겠다는 아주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201235일 월요일에 그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렸다.

그이 영화는 20121231일에 사용이 끝나며 반군인 신의 저항군과 그 지도자 조지프 코니를 저지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정확이 어떤 일들을 할지 들려 준다고 한다.

코니 2012는 웹상에서 조회 수가 가장 많은 비영리 사회운동 비디오이며 수년째 그 기록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러셀은 재미있게 만들고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짧게 만들 것을 모두 무시했는데도 그의 팀은 열풍을 일으켰다.

코니2012는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세 가지 일을 얘기했다.

서약에 서명하는 것, 팔찌와 액션 키트를 찰 것, 먀월 소액 기부에 서명할 것 그리고 마직막 화면에는 무엇보다 이 영화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라고 했다.

무료라고 했다.

인비저블 칠드런은 비디오를 공유하는 것이 자신들의 대의에 동참하는 일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





공유를 하는 이유는 소통하는 제2 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잠시 인기를 끌었다 사라지는 비디오를 통해 동질성 내지 정체성을 표현하고 복잡한 감정을 압축해 나타내며 연결 기회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소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유튜브에 대해서 100% 이해가 되지 않고 더 궁금증이 생겼다.

유튜브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더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익 잡는 비법서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법서나 공부법책은 무조건 봐야 하는 것 같다.

분명히 도움을 받고 맞는 말들이다.

토익을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는다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될 것 같다.

11월은 신청했고 12월까지 신청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싶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모의고사를 보고 토익비법서를 보는 건 완벽하게 하는데 보탬이 되는 것 같다.

난 시간이 아주 오래 많이 걸렸는데 토익공부시간을 청산하고 싶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보고 있는데 뭔가 2%가 부족하다.

토익은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나 비법이 있다고 하니까 정말 알고 싶어서 봤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증명을 못했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토익공부하는데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 문법 출제 유형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그냥 많은 문제만 풀려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상당한 문법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토익 문제들을 많이 접할수록 토익점수는 향상된다. 어휘와 문법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토익점수는 쉽게 향상되지 않고 독해 문제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된다.

토익 시험은 어느정도 문제 패턴이 있어서 그 출제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토익문제들을 접하게 되면 토익 공부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고 원하는 토익 점수를 쉽게 얻게 된다.  요즘 토익 문제를 분석해보면 과거에 자주 출제된 문법이 덜 출제되도 오히려 좀 더 복잡해진 문법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지만 별반다르지는 않다. 문법은 최소한 간결하게 공부를 하고 오히려 어휘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문법공식들을 수학공식처럼 정리를 해두었다.  문법 유형들을 각 파트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다. 다시말해 토익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는 유형들은 전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각 파트의 기본 문법을 먼저 학습해 두고 공식처럼 매달 출제되는  유형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두면 효과적으로 토익 문법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

토익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바로 토익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이 책의 특징을 보면 기초 문법을 파트별로 간결하게 정리해 두었다.

토익 시험에서 매달 출제되는 유형만 정리해 두어서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직독직해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문장 이해가 훨씬훨씬 쉬워진다.

족집게 비법과 관련된 문제를 연습문제와 실전 문제로 구별하여 나오기 때문에 연습문제를 통해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문제를 통해서 유형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된다.

그동안 토익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어휘들만 따로 정리되어 있다.

토익 어휘를 학습할 때는 되도록 빈출 어휘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공부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한 번 정답으로 출제된 어휘는 다른 형태로 다시 출제되기 때문이다.

교재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홈페이지도서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족집게 비법 노트 활용방법은 토익 시험에 매달 출제되는 유형을 비법 60개로 정리되어 있다.

보카는 1000과 실전문제 정답 및 해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족집게 비법 노트 목차를 쭉 훑어 보고 공부할 바를 정하면 될 것 같다.

목차를  보면 자주 나오는 문법, 가끔 나오는 문법이 나눠져  있으니까  공부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명사를 보면 명사품사 문제는 매우매우 한정적이라고 한다.

토익 시험에서는 명사관련 문제들이 매달 출제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명사품사자리 문제와 명사어휘문제이다.

명사어휘 문제는 종종 복합명사가 출제되고 있다.

이런 복합명사는 평소에 암기해 두는 것이 토익 시험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하면 시험볼때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

명사관련 문제는 선택지를 보면 어휘문제인지 품사문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명사관련 문제는 명사품사 아니면 명사어휘라고 보면 된다.

명사가 어느 위치에 나오는지 짧은 예문들을 보면서 파악해 보면 된다.

명사는 문장에서 주어역할을 먼저 한다.

복합명사 정리되어 있는 것을 전부 외우고 있으면 0.5초 내에 찾을 수 있다.

실전 문제를 보면 빈출어휘가 밑에 나와 있어서 먼저 보고 문제를 풀어도 될 것 같다.

연습 문제 맛보기는 문제가 나와 있고 그 밑에 문제풀이와 빈출어휘, 직독직해와 오답처리가 아주아주 자세히 나와 있다.

그 밑에 실전 문제가 또 나와서 빈출어휘를 다 외우고 문제를 푼다.

족집게 비법과 토익 출제 포인트가 나오는데 포인트는 또 전부 외우면 좋을 것 같다.

실전 문제, 연습 문제가 계속 많이 나온다.

일반 토익문제집 못지 않다.

메모하는 칸이 있어서   필기같은 걸 하면 되는 것 같다.

실전문제 정답을 보면 체크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은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보기도 편하고  믿고 공부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약점 많은 사람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당당하게 성공하는 법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5가지 생각도구
김광희 지음 / 홍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약점이 분명히 있어서 강점으로 바꾸고 싶다.

일본에 관심이 많은데 저자가 일본에서 공부를 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일본에 가보라고 하는데 저자도 그랬나보다.

저자는 공고를 졸업하고 한동안 공돌이로 살다가 일본 도쿄로 건너가 아지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기업 및 연구기관, 금융회사, 독서모임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뭔가를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참 많다는 삶의 넓이와 깊이를 깨달아 가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인간이 이룬 위대한 성과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고 우월한 능력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부족한 부분을 끓임없이 자각하고 극복하기 위해 끓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아들러가 얘기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화가 되어 있다.

다른 책들은 강점을 공략하고 강점에 주력하라고 하지만 이 책은 약점에 주력하라고 한다.

인생의 절반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며 나머지 절반은 그것을 보완하고 극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장벽을 보호막으로 핑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무한한 가능성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다.

이런 얘기의 책을 읽으면 정말 위로가 된다.

사람은 단 한번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그간 힘들게 쌓아 올린 인기와 명예 등 모든 것을 잃고 만다.

백제 사람이 일본에 세운 1400년이나 된 세계 최장수기업 콘고구미는 40대 당주의 비이성적인 차입 경영 때문에 무너지고 말았다.

한국 국가 브랜드 가치는 실제보다 훨씬 저평가되어 있다.

수많은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알아도 코리아는 모른다.

한국 브랜드 가치가  저평가된 이유는 갈 데까지 가보자는 때법의 전형인 시위문화탓이다.

현실을 도외시한 채 자기들의 주장만 수용하라며 머리띠를 매고 악다구니 부리니 기업들이 안 좋아한다.

여기에 국민 정서법 역시 한몫한다.

한 번 발동을 걸면 적법, 탈법, 편법, 불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 사회가 기회비용을 물어야 한다.

직,간접적으로 연간 십 수조원이 든다.

과격시위가 두려워서 투자도, 방문도 못하겠다고 한다.

타이타닉이 침몰한 이유는 배 밑바닥에 뚫린 작은 구멍 하나가 원인이었다.

너무 완벽한 여성에게 남성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도 저자가 설명을 해준다.

필부필부의 약점이란 사랑과 우정처럼 때로는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되기도 한다.

약점 없는 사람에게서 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이다.

평소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그 역시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더러 있다.

평소 그렇게 자신감 넘치고 도도하던 사람이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약점을 갖고 있다는 데서 묘한 흥분과 희열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모습은 완벽 그 자체였지만 내적 모습은 어느 것 하나 보여주지 못했기에 어느 남성도 감히 접근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능력과 수준을 규정하는 가장 부족한 부분과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갉아먹는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갑자기 무너지는 것은 막강한 강점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평소 과소평가했거나 미처 극복하지 못한 약점 때문에 무너진다.

그런 점에서 약점은 삶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점이란 약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약점에 휘둘리지 않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강점이라면 더욱 살려야 한다.

하지만 그런 강점의 소유자는 해당  분야의 일인자 및 주변의 몇몇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의 약점을 바로잡고 강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이다.

불안감의 가장 큰 요인은 불확실성이고 이는 어딘가에 치명적이거나 치명상이 될 수 있는 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강점에는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절대적 강점과 반걸음 정도 앞서는 상대적 강점이 있다.

수많은 기업과 사람이 당당히 only one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상대적 강점을 활용해 경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체적인 수준을 올리려면 취약한 부분을 잡아야 한다.

약점이 있는 곳에 강점도 있다.

어떤 약점도 실패했다고 후회만 하거나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철저히 검토하고 조사해야 한다.

약점이야말로 혁신으로 행하는 길을 열러주기 때문이다.

발명가에게 약점은 건축가의 빈 땅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가능성이고 잠재성이다.

멋진 말이다.

저자는 한 주제를 끝내면서 정리를 해줘서 이해가 빨라진다.

평균 점수를 끌어 올리려면 잘 하는 과목보다 취약한 과목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낮은 곳의 방범 수준이 집안 전체의 방범 수준이다.

빨리 그런 곳을 찾아 내어 전체적인 방범 수준을 올려야 한다.

골프에서 한 타 줄이기를 원한다면 무리해서 버디를 시도하기보다는 더블보기를 보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뿐만 아니라 승산 역시 높다.

강점이 아닌 약점 보완에 주력하라는 말이다.

골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이해를 못 할뻔했는데  저자가 정리를 해주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다.

강점보다는 약점에 주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못생기고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다.

약한 부분이 한 군대도 없는 육체와 영혼을 가지는 완벽한 인간은 없다.

누구나 다 좋은 것만으로 형성돼 있다면 인간의 인간다움과 아름다움은  상실되고 만다.

이런저런 약한 부분들이 모여 건강한 전체를 이룬다.

인간의 강점은 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강점을 향한 첫걸음이다.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아래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리는 것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사람들에게 현실 사회에서 점점 멀어질 것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

상대의 약점을 알면 통쾌하게 내지른 공격과 복수가 가능할 것이라는 원초적 사고는 시대와 나이, 성별을 뛰어 넘는 위대한 진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에게도 약점이 있다.

약점이 없는 완벽한 세상과 인간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최대 약점이다.

음,,,,,하나님의 약점을 찾아서 좋군,,,,

캐나다 로키산맥 근처에 한 호텔 카페에 가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걸려 있다.

인생은 너무 짧기 때문에 한가롭게  무미건조한 커피나 마시고 있을 시간이 없다.

황홀한 맛의 커피만 골라 마셔도 평생 그 맛을 다 음미할 수 없다.

약점을 비관하며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한 번 뿐인 인생이 너무도 애달프다.

인생은 재방송이 아닌 생방송임을 잊으면 안 된다.

저자는 골프에 빗대서 설명을  많이 하는데  잘몰라서,,,,,,

위대한 인물의 공통점은 과거에 얽매여 후회하기보다는 다가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함을 깨닫고 약점을 벗 삼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승자는 험난한 세상을 무사히 헤치고 나와 천하 권력을 부여잡고 최후에 웃는 사람이다.

전체는 그 부분의 합보다 위대하다.



합성의 오류란 부분이 옳으면 그것을 모은 전체도 항상 옳다.

돈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젖줄이다.

합성의  오류는 저축과 소비가 균형을 이울 때 경제가 비로소 숨통이 트인다.

가계와 기업, 시장을 둘러싼 미시경제 주체들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행위라도 그것이 총망라되는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옳지 않거나 의도하지 않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약점은 단순한 약점이 아니다.

약점을 명확히 인식할 때 가장 막강한 무기로 거듭날 수 있다.

뭔가를 극복하려고 할 때 최고의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듯, 평소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집중할 때보다 그렇지 않은 분야를 보완하고 관리할 때 뇌 속의 도파민이 다량으로 분비되면서 학습효과도 높아진다.

우리는 약점으로부터 절대 도망갈 수 없다.

약점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관리하고 보완해서 강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약점 극복 5단계 프로세스를 보면 인식을 가장 먼저 한다.

2단계는 열망하는데 약점 극복을 절실하게 원하고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산출물을 떠올린다.

3단계는 계획이다.

약점 극복을 위한 세부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4단계는 실천이다.

약점 극복에 대한 확신 및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5단계는 극복이다.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킨다.





하나만 잘해도 충분히 먹고 산다는 강점 중시 사고는 개인 및 조직의 실패는 물론 몰락의 위험성을 동반한다.

인간과 조직은 살아 있는 생물과도 같다.

따라서 얼마든지 성장과 변화, 진화가 가능하며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패자는 항상 잘못되거나 실패했을 때처럼 최악의 상황을 시각화하는 반면, 승자는 항상 일이 잘 진행되거나 성공했을 때처럼 최고의 상황을 시각화한다.

눈물겨운 노력없이 공짜 치즈만 삼킬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공짜 치즈는 덫에만 놓여 있다.

그런 점에서 약점은 양날의 칼과도 같다.

인간의 위대함은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한 지점에서 시작된다.

약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깨우치기도 한다.

약점 극복을 통해 새로운 강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은 노트정리가 잘 돼서 그냥 보기만 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책같다.

저자가 보기 좋게 이해가 잘되게 잘 만든 책이다.

독자들을 배려해서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대를 위한 몰입 공부법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몰입해서 공부한 적이 조금 있는데 그때 다이돌핀이 나오는 경험을  한다.

하지만 그런 순간이 가끔 있어서 문제인 것 같다.

요즘엔 공부법도 관심이 있지만 기억력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긴다.

외국어나 여러 공부가 기억과 관련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몰입과 기억력과 공부를 접목시키면 공부를 잘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억의 궁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알게 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여러 가지 언어를 공부하고 로스쿨공부를 하고 아프니까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항상 효율적인 공부에 대해서 알고 싶다.

교과서는 핵심이 잘 요약되어 있고 기본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교과서는 자세히 읽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른다.

교과서는 한 번 읽고 이해할 수 없고 여러 번 읽으면서 이해가 되고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면서 지식이 확장되고 사고가 깊어진다.

천천히 여러 번 읽는 것으로 읽기 습관을 가져야 한다.

여러 번 읽은 다음에는 요약해서 정리한다.

책을 읽은 다음에는 책을 덮고 읽은 내용을 노트에 적어 보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후쿠이 겐이치는 일본 최초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생리화학자이다.

그는 수상 비결을 아침에 일어나 산책길을 걸으면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고 했다.

깊은 생각과 몰입이 학문적 성취로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어린시절에는 우등생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아빠에게 공부를 못하겠다고 얘기했다.

공부가 자신의 스타일에 안 맞다고 했지만 아빠는 뭘하든지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 했다.

공부가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아빠는 후쿠이에게 공부를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교과서를 보고 수업이 끝나면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께 가져가 질문했다.

잠자기 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했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줄이고 매일 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공부했다.

점점 공부 자체가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그렇게하자 성적이 급격히 상승했다.

그가 공부를 포기했다면 노벨상도 받지 못했다.

아버지의 조언을 받아 들여 마음을 바꾸고 꾸준히 공부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한 계단씩 꾸준히 나아간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결과보다 과정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만점이나 좋은 성적을 목적에 두지 말고 공부자체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몰입은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문제를 풀 때도 정답을 맞혔는가 틀렸는가를 확인하는 작업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시간으로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향상된다.

과정을 즐기는 공부가 되기 위해서는 학습량을 너무 많이 부과하거나 무리해서 목표를 새우면 안 된다.

할 수 있는 분량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 싶은 정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배운 내용 중에 모르는 것이 없도록 최대한 완전 학습을 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공부는 새로운 정보를 내 머릿속에 저장하고 재조합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한 번 듣거나 읽었다고 해서 내 것이 될 수 없다.

공부한 내용을 반복해서 보면 생각이 정밀해지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파고들게 된다.

파고들수록 부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과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정리된다.

뇌는 반복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반복학습이 뇌의 속성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반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만나게 되므로 뇌의 속성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신들은 경험을 통해서 반복하면 새로운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안다.

수업을 듣고 나면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

오늘 배운 것을 다 알고 있는지,,,

안다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아니라는 답이 나오면 다시 봐야 한다.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반복은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다.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아는 것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아는 것이다.

공부는 정확하게 하는 공부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어나 어휘의 뜻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수학 문제를  풀더라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 과정을 제대로 알고 풀었는지가 중요하지 답을 맞혔는지는 그다음 문제다.

공부할 때는 천천히 개념 이해라는기본 전제에 충실해야 한다.

공부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이나 평가는 2차적인 것이다.

그러려면 일단 책을 천천히 읽어야 한다.

빨리 읽으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하기도 힘들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된다.

퀴리 부인은 딸에게 공부를 가르치는데 공부는 양을 적게 하되 대신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고 했다.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다.

국어교과서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러 번 읽고 요약하는게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그다음 말로 설명하게 하면 집중도 잘되고 기억도 잘된다고 한다.

나도 해봐야 겠다.

교과서를 여러 번 천천히 읽고 소화시키면 문제 풀이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역할을 하므로 나중에 해도 된다.

문제는 나는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모르는 것이 없도록  완전 학습을 지향하는가이다.

완성되지 않은 어설픈 개념을 바탕으로 내용을잠깐 읽고 문제부터 풀면 틀린 것이 많이 나와서 짜증나고 재미가 없는 공부로 의욕이 떨어진다.

천천히 읽는 것의 장점은 읽는 동안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문자만 읽는 것이 나이라  마음을 집중해서 읽으므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다.

집중하지 않는 것은 마음의 분산이다.

천천히 읽는 공부 방법은 마음을 관찰하면서 생각을 집중하여 깨어 있는 마음으로 공부하게 해준다.





생각할 때도 꾸준하게 천천히 하는 게 좋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는 에너지나 관측자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라는 엉터리 같아 보이는 가정에서 출발해, 방대한 생각의 바다를 지나 새로운 사고의 패러다임인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켰다.

이는 바로 천천히 생각하기의 힘이다.



김득신은 책을  많이 읽고 완전히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서 당대 최고의 시인이 되었다.

암기하는 공부 방법은 왜 몰입으로 인도해  주는 걸까,,,,,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상과 주제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생각할 부분이 정확하게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꺼낼 수 있어야 한다.

암기를 해야 그것이 가능하고 생각을 지속할 수 있다.

책 없이도 머릿속에 저장한 게 잇으면 공부를 언제든 계속할 수 있다.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한다.

앞서간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든 다음 더 발전된 것으로 만들게 된다.

그걸 위해서는 책을 여러 번 읽고 사색을 해야 한다.

억지로 외우기보다는 읽는 횟수를 증가시키다 보면 조금씩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점점 외워지게 된다.

공부를 힘들게 생각하는 이유는 한 번에 다 외우려하기 때문이다.

암기는 주기적인 반복에 의해 이해도가 증가하면서 저절로 이루어진다.

주기적인 반복에 의한 이해와 암기가 몰입의 과정이다.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읽고 사색하고 여러 번 반복하고 요약, 말로 이해한 걸 얘기해야 한다.

그런 과정속에서 암기도 되고 그 암기속에서 항상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치도록 맞히고 싶어! SNS 맞춤법 - 필수 SNS & 메신저 맞춤법 292
이정은.김나영 지음, 강준구 그림 / 다봄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맞추고 싶어요,,,’가 아니고 ‘맞히고 싶어요’가 맞다.

엄마친구분들이나  내 친구들이랑 카톡이나 페이스북을 하면서 맞춤법을 틀리면 이것도 틀리나라고 생각한다.

아주 쉬운 맞춤법을 틀리면 약간 지적인게 떨어지나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도 헷갈리고 틀린다.

나도 공부한 맞춤법만  란다.

그리고 거의 1년마다 맞춤법이 바뀌는 것 같다.

독일은 지성을 강요하고 철학과 법의 나라라서 맞춤법도 보는가보다.

맞춤법이 계속 틀리는 사람은 지적 수준이 의심이 가고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당최도 헷갈리고,,,왠지도 헷갈리고,,맞춤법이 계속 틀리는 사람은 지적질은 안하지만 마음속으로 비웃는다는게 맞는 얘기이다.

나도 그런다.

우리말은 맞춤법도 어렵고 독해력도 쉽지는 않다.

SNS로 요즘은 인간관계도 맺고 연애도  한다.

맞춤법이 중요한 척도라는게 마음에 와닿는다.

맞춤법이 좋은 관계를 끓을 수 있다는 얘기가 소름 끼친다.

정말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외국인이 맞춤법도 전부 맞고 어려운 한자어에 고어까지 쓰는 걸 보니까 완전 대단하고 달라 보였다.

그것때문에  엄청난 초엘리트로 보였다.

책의 구성을 보면 실제로 카톡이나 페이스북 창을 가져와서 잘 틀리는 부분을 지적질하고 다시 알려 줘서 흥미롭다.

컬러풀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으니까 더 보기 좋다.

우리는 SNS로 평소에 말하는 것을 소리나는대로 쓰면 큰 낭패를 겪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맞춤법들은 평소에 내가 헷갈려서 인터넷을 찾아 봤던 것들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정리해서 SNS관계성이 좋은 사람이  돼야 겠다.


1단계에서 보면 가리키려가 아니고 가르치려이다.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다,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다. 확실히 구분하여 써야 한다. 두 단어를 가르키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지어 내면 안된다. 기달려가 아니고 기다려이다. 달려? 왜 달려? 아무 데에나 ㄹ을 넣으면 안된다. 기다리다가 기본형이고 기달리다는 기본형이 아니다. 자르다, 모르다는 어간이 '르'로 끝나는 경우에 '잘라', '몰라'처럼 ㄹ을  덧붙일 수 있다.

 안되?가 아니고 안돼?이다. ' 안 돼'는 '아니+되어'의 준말이다. '안 돼'로 띄어 쓰는게 맞다.' -되'로 문장으로 끝맺을 수 없는데 어미가 없어서이다.  '되어'로 고칠 수 없으면 '-되'로 하고 고칠 수 있으면 '-돼'로 한다. '그러면 안 되는 거야?' 같은 경우 '안 되는'을 아니 되어는'으로 고치면 말이 되지 않으므로 '-되'가  맞다.

무리가 아니라 물의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헷갈렸던게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처리는 '물의'이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무리이다.

일부로가 아니고 일부러이다.

이것도 틀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저자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표준어는 일. 부.러

'일부로'는 '전체의 한 부분으로서' 라는 뜻으로 '그것은 내가 할 일의 일부로'처럼 쓴다.

웃기고 싶어서 일부러 '일부로'라고 쓰는 게 아니라면 '일부로'는 아니다.

당췌가 아니라 당최이다.

표준어는 당최이다.


2틀이라고 쓰면 안되고 이틀이라고 써야 한다.

삼일을 3일이라 싸도 이틀은 2틀이 아니다.

하마트면이 아니고 하마터면이다.

하마트면은 북한어이다.

하마터면은 하마터면~할 뻔했다의 형태로 쓰이고 위험에서 겨우 벗어났을 때 쓴다.

어떻해가 아니라 어떡해이다.

어떻게 해?의 준말은 어떡해이다.

어떻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헷갈리고 있는 게 많았다는게 충격이다.

할일없이가 아니라 하릴없이이다.

하릴없이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야근을 한다라고 쓴다.

어의없어가 아니라 어이없이이다.

어의는 임금이 입던 옷이다.

어처구니없다와 같은 표현은 어이없다이다.

불이나케가 아니라 부리나케이다.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라는 뜻의 부사는 부리나케이다.

대게가 아니라 대개이다.

갑자기 영덕 대게가 나오는 건가,,,,

대부분이라는 뜻의 부사는 '대개'이다.

말아죠가 아니라 말아줘이다.

보조 동사로 쓰인 '주다'의 활용형 주어의 줄임말 줘를 죠로 쓰는 일이 많다.

나도 그렇게 썼던 것 같다.

죠~라고 쓰면 귀엽게 보이기는 한다.

'죠'는 '-지요'의 준말이다.


때쓰자나가 아니라 떼쓰잖아이다.

내가  정말 알고 있었을까,,,,,

무언가를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하는 것은 떼쓰다를 쓴다.

고마와가 아니라 고마워이다.

모음조화를 생각해서 고마와라고 쓸 수 있다. ㅋㅋㅋㅋㅋ

고와, 도와만 빼고 모두 -워를 쓴다.




조금한이 아니라 조그만, 무릎쓰고가 아니라 무릅쓰고이다.

흉칙하게가 아니라 흉측하게이다.

흉측하다는 흉악망측하다의 다른 표현이다.

몹시 징그럽고 추하다는 뜻이다.

흉악망측하다는 처음 들어 본 것 같다.

김치찌게가 아니라 김치찌개이다.

김치찌게랑 김치찌개 둘다 맞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김치찌개,,,,,가 맞다고 한다.

순국선혈이 아니라 순국선열이다.

순국선열에서 열을 혈로 헷갈려서 피 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순국선열의 뜻은 목숨 바칠 순, 나라 국, 먼저 선, 세찰 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먼저 죽은 열사라는 뜻이다.

거에요가 아니라 거예요이다.

-에요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쓴다.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이다.

받침없는 체언에는 -에요가 아리나 서술격 조사 어간인 '이'가 들어간 -이에요가 쓰인다.

'거'는 '것'의 구어이다.


우리말이지만 쉽지 않다.




인사치례가 아니라 인사치레이다.

치례는 비표준어가 아니지만 인사치례는 틀린 표현이다.

치례는 예를 다하여 행한다는 뜻이다.

-치레는 겉으로만 꾸미는 일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격을 높이는 맞춤법은 과거에는 비표준어였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표준어가 된  말들이 나온다.



2단계에 나오는 단어들은 더 헷갈린다.

갱신이 아니라 경신이다.

갱신과 경신은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라는 뜻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어떤 분야의 종전 최고치나 최저치를 깨뜨린다는 의미일 때 '경신'을 써야 한다.

기록 경기 같은 것에서도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와 같이 써야 한다.

법률 관계에서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갱신'이기 때문에 '계약을 갱신하다'라는 표현이 맞다.

갈갈이가 아니라 갈가리이다.

여러 가닥으로 찝어진 모양을 뜻하는 말은 '가리가리'이고 준말은 '갈가리'이다.

꽤나가 아니라  깨나이다.

꽤나는 꽤라는 부사 뒤에 보조사 -나를 붙인 말이고 깨나는 조사, 어느정도 이상을 뜻한다.

명사에 붙여 쓰는 조사로는 깨나를 써야 한다.

꽤나를 쓰고 싶다면 '공부를 꽤나 잘하나 봐요?'와 같이 쓴다.

경쟁율이 아니라 경쟁률이다.

률/율은 정말  헷갈린다.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뒤에는 -률을 붙이고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받침을 가진 명사 뒤에는-율을 붙이면 된다.

경쟁률, 사망률, 입학률, 감소률, 소화율,

잘 알아 둬야 겠다.



녹녹치가 아리나 녹록지이다.

내 상황이 녹녹치 않다는 만많하다는 뜻을 가진 녹록하다를 쓰는 것이 맞다.

~하지를 줄였을 때 ~치가 되는 경우는 앞말이 ㄴ,ㄹ,ㅁ,ㅇ 으로 끝났을 때이고 그 외의 경우는 ~지로 줄여야 한다.

딸리지가 아니라 달리지이다.

능력이나 힘이 모자란다는 뜻의 동사는 달리다이다.

딸리다는 달리다를 좀더 강하게 표현한 말일 것 같지만 달리다와는 뜻이 다르다.

딸리다는 딸린 식구처럼 어떤 것에 매이거나 붙어 있는 것을 말한다.

단언컨데가 아니라 단언컨대이다.

딱 잘라 말해서정도의 뜻을 가지는 단언컨대는 단언하건대의 준말이다.

끝음절 '하'의 'ㅏ'가 탈락하면서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가 되므로 '단언컨대'로 표기하는 것이다.

~건데가 아닌 -건대라는  걸 잘 알아 둬야 겠다.

내가 보건대, 바라건대와 같이 쓰고 단연컨대, 단연 컨데는 절대로 아니고 단언컨대 없다이다.

부화가 아니라 부아이다.

부화는 알까기이고 노엽거나 분한 마음은 부아이다.

부아가 난다.

부아를 내다이다.

허투로가 아니라 허투루이다.

허투루는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를 뜻하고 하투는 남을 속이기 위해 꾸며 낸 겉치레이다.

잘할께가 아니라 잘할게이다.

갈게, 할게, 바랄게가 맞다.

상 복구가 아니라 원상 복귀이다.

복구는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이다.

원래의 자리나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는 복귀이다.

단촐하게가 아니라 단출하게이다.

차림이 간편하다는 단출하다이다.

세살박이가 아니라 세살배기가 맞다.

배기는 그 나이를 먹은 아이를 뜻하는 접미사이고 박이는 점박이처럼 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미식거림이 아니라 메슥거림이 맞다.

속이 불편하고 울렁거릴 때 속이 미식거린다가 아니라 메슥거린다가 맞고 메스껍다라고 쓴다.

그 애와 잘 되길 바라가 틀릴 것 같은데  맞고 바래가 틀렸다.





배게가 아니라 베개가 맞다.

명절을 세러가 아니라 쇠러이다.

트름이 아니라 트림이다.

어줍잖은이 아니라 어쭙잖은이 맞다.

쑥맥이 아니라 숙맥이 맞다.

웅큼이 아니라 움큼이 맞다.

널쩍하게가 아니라 넓적하게가 맞다.

개거품이 아니라 게거품이 맞다.

몹시 흥분했을 때 입에서 나오는 거품 같은 침이 게거품이다.

개가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품을 연상해서 개거품으로 쓰기 쉽지만 멍멍 개가 아니라 갑각류 게이다.

게는 위험에 맞닥뜨리면 입에서 거품을 뿜어낸다.

아니오가 아니라 아니요이다.

애가 아니라 얘가 맞다.

애는 아이의 준말이고 얘는 이 아이의 준말이다.

얘라고 써야 하고 걔는 그 아이의 준말이다.

어떤 일 때문에 뒷날 생기는 걱정은 후한이 아니라 후환이다.

3단계도 있고 격을 높이는 맞춤법2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보면 헷갈린다.

그것들도 잘 봐둬야지 평상시에 헷갈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으로 참고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