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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 읽기만 해도 점수가 올라간다!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황선종 옮김 / 갤리온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어급수 제일 높은 걸 하니까 점수가 안 좋았다.
급수를 낮춰서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데 별로 기분이 안 좋다.
공부를 잘하는 공부법보다는 시험을 잘보는 공부법을 더 알고 싶다.
4월에는 중국어 시험, 5월에는 토익시험, 6월에는 일본어시험, 7월에는 법학적성시험, 10월쯤에는 로스쿨시험, 시험이 끝도 없으니까 시험을 잘 보고 시험 점수를 올리는 공부법을 아주아주 잘 알았으면 좋겠다.
시험을 보고 성취나 점수를 올리고 합격을 해야지 공부할 맛이 난다.
최단 시간, 최소노력, 최다득점이 되면 행복할 것 같다.
저자가 교활한 시험점수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교활하다는 것은 간사하고 꾀가 많다는 것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나쁜 꾀를 부린다,,원칙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이익에 따라 변하는 성질이 있다는 거다.
꾀라는 건 일을 잘 꾸며내거나 해결해내거나 하는 묘한 수단이나 생각이다.
나도 암마께서 공부벌레이고 박사라서 항상 공부하는 분위가 조성이 되어 있기는 하다.
난 아파서 시험에 꼭 붙어야 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고 공부를 즐기려고 책도 읽고 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욕심이 나고 꿈이 생기고 합격을 하고 싶다.
엄마는 공부하시는 걸 보면 이론적인 것보다는 문제를 많이 보시면서 자격증을 거의 다 따신다.
공부를 해보니까 이론보다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
공부할 부분을 전부 파악하고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시험공부를 하고 싶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하고 싶다.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정말정말 나에게 필요한 공부방법이다.
시간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이 있다고 하니까 익혀서 공부도 잘하고 자격증도 따서 잘살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성과로 증명하는 공부가 나한테 제일 필요한 공부이다.
난 이 공부, 저 공부를 많이 했지만 별 성과가 없다.
올해는 보는 시험마다 전부 합격했면 좋겠다.
이 책은 점수따는 기술을 알려주는 바람직한 책이다.
시험전략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다.
시험을 준비하며 미리미리 공부를 해놓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시험에서 전력이란 어떻게 합격점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100점 만점 시험에서 70점 이상이 합격이라면 어디에서 어떻게 70점을 받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것이다.
영어작문 문제에서 30점을 받자.
장문독해 문제에 유독 약하니 절반 정도 점수만 노려보자.
예상점수를 계산해서 어느 문제에서 몇 점을 받으면 합격점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를 정확하게 파악해두면 자신이 어디에서 점수를 받아야 하는지 또는 반대로 어디에서 점수를 잃어도 되는지 등을 알고 시험에 임할 수 있다.
문제 유형이 갑자기 바뀌었다든지 혹은 평소에 자신있던 문제인데 이번에는 어려워서 풀 수가 없다든지 예상치 못한 변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까지 미리 고려한 전략을 세워놓을 만한 수준이 되면 그만큼 시험에 강해진다.
여기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면 저기에서 점수를 따겠다고 꼼꼼하게 전략을 만들어놓는다면 대부분의 시험에서 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전략을 세우려면 기출문제를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족한 점수를 어떻게 만들어낼지를 생각하는 일이다.
만약에 이 문제에서 10점을 놓친다면 저 문제에서 10점을 더 받자와 같은 식으로 만약의 경우도 대비해둔다.
빈틈없이 시험전략을 세워놓으면 시험장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점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문제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시험 전에 반드시 점수를 따내야 하는 문제를 미리 결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볼 때 시간 배분이 무척 중요하다.
골치 아픈 문제에 시험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하면 종료 시간이 가까워질 때 크게 후회한다.
시간이 지나치게 걸리는 문제는 일단 보류하고 다른 문제를 풀고 나서 시도하면 된다.
그런데 전혀 시간 배분을 의식하지 않고 닥치는대로 몽땅 풀어버리자라고 열심히 문제를 풀다가 결국 시험에 떨어지고 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시험을 볼 때 15분 안에 풀자고 생각한 문제를 20분이 지나도 못 풀었다면 확실하게 끝을 맺고 그 문제에 들인 시간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분된 시간이 10분이고 15분 들려도 풀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면 10분을 더 들여도 풀 수 없다.
못 푸는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문제를 풀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른 문제에서 아직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쪽을 우선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지킨 다음에 다른 문제를 다 풀었으니 이젠 이 골치 아픈 문제를 풀어볼까하며 달려들면 된다.
처음 5분 동안에 전체를 살펴보는 기술, 점수는 시험 시작 5분안에 결정된다.
마지막 5분 동안에 검토하는 기술, 마지막 5분, 검토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문제를 풀면서 시계를 확인하고 그때그때 시간표에 잘 맞추고 있는지 아니면 좀 늦어지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시험을 치른다.
사험 전날에는 일찍 자는 것이 제일이다.
도저히 잠을 못자게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몸은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다.
눈을 감고 몸을 쉬게 한다.
공부하느라 밤낮이 바뀌었다면 시험 일주일 전부터 같은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
그러면 시험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애써 공부한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그 지문의 마지막 문제를 먼저 일어봐야 한다.
개별적으로 묻는 문제말고 주제가 무엇인가, 이 글의 제목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틀리면 안 된다.
단어 하나, 단 한 줄짜리 문장을 독해하더라도 전체의 문맥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문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글의 취지나 주제를 묻는 문제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 된다.
전체에 걸쳐 있는 문제를 정화하게 구별하고 절대로 이것만은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풀어야 한다.
그 문제를 힌트로 삼을 줄 알게 된다면 다른 문제를 훨씬 쉽게 풀 수 있다.
분량이 많은 글을 최대한 짧은 시간에 읽어내야 하며 문장 전체의 흐름 즉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를 맞힐 수 없다.
어떻게 하면 긴 지문을 짧은 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저자는 연구를 거듭했다.
지문부터 읽으면 절대 안 된다.
긴 지문을 읽기도 전에 수많은 곳에서 그 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문이 아닌 곳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글의 제목은 반드시 먼저 봐두어야 한다.
문제를 통해서도 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긴 글을 읽지 않고도 제목, 문제, 주석, 요약글로부터 얼마나 많은 정보를 먼저 얻을 수 있다.
이 정보를 머리에 넣어두고 지문을 읽는 사람과 모르는 상태에서 지문을 읽는 사람의 독해 속도와 정확도는 완전히 다르다.
장문독해 문제는 절대 지문부터 읽지 않는다.
그 이외의 곳에서 확실하게 정보를 얻은 다음에 지문을 읽어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문은 전부 읽지 않아도 된다.
문제를 훑어보고 그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부분을 알아내고 읽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건너뛰고 지문을 읽어나가면 최단 시간에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을 본 쉬는 시간에는 답을 맞춰 보지 않는다.
끝난 시험을 어쩔 수 없다.
선택지를 줄이는 소거법을 쓰는데 틀린 곳은 없지만 절대로 답이 될 수 없는 보기를 찾아서 제거한다.
소거법을 사용해서 보기를 하나씩 차근찬근 줄여가는 작업은 시험에서 점수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술이다.
단 한개라도 보기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답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하수는 답을 찍지만 고수는 확률을 높인다.
자만하지 말고 밑줄을 긋거나 검산을 하여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시험날에는 인스턴트나 커피를 마시지 말고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분해해서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을 쓰고 문제와 답을 연결하야 제대로 캐치볼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험 보다가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할까,,,,
시험중에 배가 아프거나 시계가 고장 날 수도 있다.
시험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 적도 있고 시험장 위칠르 몰라서 헤매기도 했다고 한다.
문제 유형이 작년과 다르기도 하고 버스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기도 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절대 당황하지 않고 화장실을 가보거나 진통제를 사러 간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
문제 유형이 싹 바뀌었어도 당황하지 말고 새로운 문제 유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시험장이 어디인지 헷갈린다면 허둥대지 말고 전화를 해서 물어 본다.
이렇게 냉정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그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이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된다.
고난도 문제는 제일 나중에 푼다.
어려운 문제라도 알수 있는 부분부터 생각하면 풀어나갈 수 있다.
시험 볼 때 깜박 일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기억에 최대한 많은 갈고리를 걸어 둬야 한다.
족집게 공부, 즉 나올 만한 곳을 집어내어 그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점수를 받는 방법도 시험전략의 하나다.
시간이 없다면 그런 방법이 유용하다.
경향을 예측해서 그 부분만 공부해서 합격하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지난 20년 동안 기출문제에서 안 나온 문제를 공부할 필요는 없는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시험 시간과 똑같은 시간을 설정하고 시험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시험이 끝나는 종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분발하면 된다.
시험장에는 빨리 도착해야 한다.
시험에 합격하거나 시험점수를 올리는 걸 잘 알려 주는 책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책은 은근히 위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