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녀석들 : 리얼영어 진짜 녀석들
박영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영어를 지루하게 공부 안해도 된다.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단계는 무시해도  된다.

쉬운 단어와 문장만 알면 된다고 하니까 꾸준히 해보고 싶다.

필요한 것만 쉽고 빠르게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공부는 진짜 그렇게 해야 하는 것 같다.

원어민의 진짜 표현을 공부하고 패턴으로 확장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이고 원하는 영어를 골라서 공부를 하라고  잘 알려 준다.

자기가 쓰고 뭔가를 알아야지 계속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훈련법도 알아 두면 유용하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과 같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읽은 영어공부법책에서 듣기를 많이 하라고 했다.

그 방법이 맞기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다.

유럽에서 효과를 봤다고 하면 핀란드를 말하는 것 같다.

스토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들어야 하는 건지는  책대로 하면 된다.

스토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해가 100%를 말하는 건 아니고  어느정도만  스토리를 파악하면 된다.

저자의 강의나 mp3파일로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니까 나한테도 적용을 해보고 싶다.

영어회화공부나 영어시험을 혼자하면서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 이런 책이 나에게 선생님처럼 도움을 많이  준다.

공부길도 알려고 공부방법도 잘 알려  준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포기 안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영어를 더듬더듬이 아니라 자유롭게 우리말처럼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5개국어, 다국적언어소유자들한테도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 사람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들리는 외국어는 전부 중얼중얼 따라한다고 한다.

입력을 하려면 입력할 꺼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꺼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고등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니즈가 끓이지 않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어도 자괴감에 빠지고 자괴감에 빠지니까 열정도 동시에 식는다.  영어를 피하고 싶어도 취업, 학업, 자기 계발의 목표로 피할수도 외면할 수도 돌아 갈수도 없다. 저자는 영어가 운전면허와 같다고 한다. 운전면허를 보기전에 필기시험부터 본다. 필기시험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지는 않는다. 속성으로 배우고 필요한 부분만 배운다. 진짜 알아야 하는 교통법은 실제 운전에서 터득한다. 영어공부의 필기시험은 문법이다. 모든 문법을 알 필요는 없고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만 배우면 된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영어는 외국인과의 소통이다. 머리를  똑똑하게 만드는 문법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인지, 입을 똑똑하게 만드는 소통위주의 영어를 배워야 하는 것인지,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사람은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사가 다르며 관심없는 분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에 맞게 골라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지 그다음 관심사를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낀다. 저자는 이 책을 그렇게 이용하라고 한다. 이 책은 선택영어와 월별영어로 나뉜다. 우리의 뇌는 아이처럼 단순하지 않다. 이미 수많은 생각과 지식들로 가득차서 단순한 학습방법으로는 언어를 쉽게 습득하지 못한다. 언어 습득은 후순위이고 이미 정해진 관심사, 바쁜 일상생활, 그래서 필요한 것만 쉽고 빠르게 골라서 배우는 리엉영어가 적합한 것이다. 리얼영어는 일반인들이 가장많이 접하는 36개 상황이 나온다. 8분을 원리 원칙 배제한 짧은 표현으로 구성한다, 2000개가 넘는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리얼표현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영어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어를 알게 한다.

현 영어 교육 시스템은 단계별 학습을 거쳐야만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한 구조이다.

이런 구조는 정말 원하지 않는다.

모든 공부도 단계별이 아니라 바로바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녀석들 리얼 영어 교육 시스템은 쉬운 단어 및 문장을  토대로 기존 교육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외국인과 바로 대화 가능한 구조이다.

너무나 뻔한 교과서 회화가 아니라 원어민이 진짜 사용하는 표현을 저자는 알려 준다.

친구와 헤어지며 나한테 문자해를 일반 교과서적 회화표현은  Send me atext message--->

리얼표현은 Text me라고 원어민이 사용하는 심플한 표현이다.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은 상황에서 친구에게 야, 저 말 믿냐?

를 Do you believe that?믿다란 believe동사를 사용한 교과서적 회화 표현이다.

You buy that?

buy동사를 사용하여 방금 말한 말을 사고 싶냐라는 신세대적 표현이다.






리얼표현 선택에서 면접스킬, 지원동기, 장단점에 대한 얘기가 있고 왜 당신이어야 하죠? 라는 표현을 공부한다.

워밍업을 보면 왜 당신을 뽑아야 하죠?

다른 후보자들 가운데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리얼표현으로 들어 가면 [잘 어울림]

제 능력과 배경이 /잘 어울릴 겁니다/ 이 직위에

[딱 맞는 조합]에

전 즐깁니다/ 일하는 것을 사람들과/ 그래서 저는 딱 맞는 조합입니다/ 이 일에

전 계획합니다/ 공부하는 것을 스페니시/ 그래서 저는 딱 맞는 조합입니다/ 이 직위에

[자산]

전 굉장히 열정적입니다/ 그리고 전 될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이 / 귀사에

전 굉장히 충직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전 될 수 있음을 / 가치 있는 자산이/ 귀사에

리얼 패턴은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 주어+ 동사[나는 ~임에 확신한다]

전 강하게 확신합니다/ 제가 완벽한 후보자임을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 I am / the  perfect candidate

전 강하게 확신합니다/ 제가/ 완벽한 조합임을 / 이 직위에

I can strongly tell you that/ I am/ a perfect fit/ for  this position








리얼 영어 월별을 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있다.

리얼스토리텔링을 보면 시즌 인식 크리스마스-->외로움 추워-->크리스천 교회오빠-->캐럴 기분 좋음

시즌 인식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야]

벌써 1년도 이제 다 가네,,,,,진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모르겠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야.

Christmas is so close

so close=굉장히 가까운 (단순히 장소뿐 아닌 다가오는 일정에도 사용 가능)

[크리스마스 완전 싫어]

솔로만 1년째인데 크리스마스는 무슨,,,,

크리스마스는 완전 싫어

Christmas suck

suck=빨다란 뜻이지만 짜증 나고 싫다는 표현도 가능

외로움[얼어 죽을 것 같아]

아 진짜 솔로인 것도 외로워 죽겠는데,,,날씨도 날 외면하네,,,

얼어 죽을 것 같아

It's freezing to death

It's freezing=추워

to death=죽을만큼

[외롭다]

그냥 단지 크리스마스 시즌일 뿐인데 마치 뭔가 나만 빼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거 같아,,,,

외롭다

I feel so left out=버려지다란 뜻으로 외롭다고 느끼는 상태









크리스쳔 [개 교회 다니잖아]

조단도 솔로니까 개랑 한잔 하라고?

야 너 몰라? 개 토요일은 절대 늦게까지 놀지 않아,,,,그리고 술도 안 먹어 걔 교회 다니잖아

He's Christian

[그냥 거절했어]

안 그래도 어제 전화 왔더라구,,,사실 애는 나쁘지 않은데,,,,알잖아, 나 술 없이는 못 사는거,,,,친해져도 문제야 걔는 그냥 거절했어

I just turned it down

캐럴

[이건 질리지 않냐]

역시 캐럴은 머라이어 퀘리지,,,

이건 질리지 않아

It never gets old=나이가 들지 않다란 뜻으로 언제 들어도 좋다는 표현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

난 항상 캐럴 송 시작 부분에 그 종소리만 들으면 되게 흥분돼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

They   always make me feel happy=기분 좋게 만든다

이 책은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다.

영어책을 쓴 저자의 머리말은 그냥 넘기면 안된다.

거기에 정말 중요한 영어공부법이 써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고 원어민이 쓰는 영어만 골라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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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뉴욕 - 대형 지하철 노선도 수록, 2019-2020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혜정.박혜성 지음 / 길벗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다.

빨리 공부를 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아프고나서는 움직이기 힘들었고 또 원래도 움직이거나 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하지만 나중에 건강과 여유가 되면 우리나라부터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

우리나라를 다니고나면 외국도 가보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뉴욕사진을  봤는데 정말 아름답다.

난 학교, 집, 직장, 교회, 병원 말고는 거의 가본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서울에 사는게 아니라 산골짜기나 외국에서 온게 아니냐고 하는데  건강이 안 좋아서 다닐 수가 없다.

내가 완전히 건강해지면 제일 하고 싶은게 여행이다.

내가 친한 언니가 세계여행을 하는데 언니는 미국음식이 제일 맛있고 미국은 길이 넓고 뚫려 있어서 가슴이 탁 트인다고  한다.

유럽은 길이 좁아서 냉장고나 세탁기가 집에 안 들어 간다고 해서 나는 약간 별로다.

소매치기도 많고 말이다.

난 세계적으로 미국은 문화나 기술, 의식이 발전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다.

물론 가보지 않아서 동경같은게 있는 것 같다.

외국은 텔레비전이나 여행가이드책을 통해서나 친한 언니한테 듣는게 다이다.

미국드라마같은 걸 보면 집이나 드라마주인공들이 즐기는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을 못하겠다.

너무 화려하고 집이나 정원이 엄청나게 넓었다.

이 책소개에서 야경이 나오는데 저번에 본 일본야경보다 더 멋있었다.

너무 멋있고 아름다웠다.

미국에 가니까 길에 톰크루즈같이 생긴 남자가 많았다. 음식이 너무 양이 많고 맛있다, 아메리칸드림, 하버드, 스탠포드대학가가 생각난다.

뉴욕의 치즈케잌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꼭 한 번 먹어 보고 싶다.

미국화장품이나 패션도 좋아하는데 직접가면 훨씬 싸다고  한다.

뮤지컬도 너무 좋아하는데 미국에서 본 뮤지컬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항상 세계지도를 갖고 싶었는데 이 책은 세계지도도 줘서 너무 좋다.

이 책을 보니까 어디를 가면 좋은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가 설명되어 있어서 더 보고 싶었다.

외국여행을 가면 미국을 제일 먼저 가고 싶다.

뉴욕미술관에 가면 고흐그림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꼭  보고 싶다.

영어공부를 계속 하는 이유가 이 책을 보면 더  강해진다.
이런 책은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책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2019~2020년 최신판이다. 미리보는 테마북은 보스턴, 워싱턴DC, 가서 보는 코스북도 있다.  이 책은 전문 여행작가가 뉴욕 전 지역을 누비며 찾아낸 관광명소와  테마별 지역별 정보와 다양한 여행 코스를 알려 준다. 이 책에 나오는 관광지, 맛집, 숙소, 교통 등의 여행 정보는 2018년 10월 기준이며 최대한  정보를 실으려고 저가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미리 보는 테마북에서는 뉴욕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소개한다. 자신의 취향과 잘 맞는 테마를 찾고 2권 페이지 연동 표시를 참고하고 2권의 지역과 지도에 체크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면 된다. 1권은  다양한 뉴욕의 여행 주제를 볼거리, 체험 음식, 쇼핑 순서로 알려 준다. 볼거리, 체험, 음식, 쇼핑에 대한 마크 표시가 되어 있어서 잘 알아 두면 된다. 그걸 보고 찾으면 된다. 뉴욕 지명과 상호등의 명칭은 현지 발음에 따라 표기했고 영어 지명과 상호 등의 명칭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다고 한다.  현지에 국한되는  고유명사나  상호 등의 명칭은 영어라 하더라도 현지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발음을 표기했다고 한다.



찾아가기를 보면  지하철역이나 대표랜드마크 기준으로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전화는 대표 번호 또는 각 지정의 번호를  안내해 준다. 시간은 해당 장소가 운영하는 시간을 알려준다. 휴무는 모든 장소의 휴무일을 표기해 준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은 뉴욕의 주요 도시를 세부적으로 나눠 지도와 여행 코스를 함께 소개한다. 지역별, 일정별, 테마별 등 다양하게 제시한다. 1권 어떤 테마에서 소개된 곳인지 페이지 연동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해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된다. 지역 페이지를 보면 각 지역마다 인기도, 관광, 쇼핑, 식도락 등의 테마별로 별점을 매겨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준다.  

뉴욕 교통편 한눈에 보기는 뉴욕 내에서 이동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단계별로 소개하여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근교 이동에 필요한 교통 정보도 상세하게 다뤄 헤매지 않는 여행이 되게 해준다.

아주 친절한 실측 여행 지도는 세부 지역별로 소개하는 볼거리, 음식점, 쇼핑숍, 체험 장소 위치를 실측 지도로 자세하게 알려 준다.

지도에는 한글표기와 영어 소개된 본문 페이지표시가 함께 구성되어 길 찾기가 편리하다.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는 그 지역을 완벽하게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시간별, 테마별 코스를 지도와 함께 알려 준다.

여행 코스의 스폿별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을 알려 주어 여행의 전체적인 개념을 찾아 준다.

주요 스폿별로 여행 포인트, 기본 정보, 그 다음 장소를 찾아가는 방법등 여행시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 준다.

스폿별로 머물기 적당한 소요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코스별로 교통비, 입장료, 식사비용 등을  영수증 형식으로 소개해 알뜰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지도 한눈에 보기는  큐알 코드를 검색하면 바로 장소별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가 등장한다.

리스크에서 가고 싶은 곳을 클릭하면 휴대폰 기기나 인터넷 환경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가격을 보면 입장료, 체험료, 메뉴가격등을 소개한다.

홈페이지는 해당 지역이나 장소의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한다.

맵은 해당 스폿이 소개된  지도 페이지를 안내한다.

INFO는 1권일 경우 1권에서 소게되는 페이지를 명시, 여행 동선을 짤 대 참고하면 된다.

2권일 경우 1권에서 소개되는 페이지를 명시했다.




트래블 인포&줌인 세부 구역은 트래블 인포 페이지에는 볼거리, 맛집, 쇼핑, 체험등의 여행 장소를 여행 중요도 순서로 소개한다.

밀집 구역은 줌인 지도와 함께 한 번 더 소개해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도와 준다.

저자는 이 책으로 느리게 걷고 마음껏 맛보고 여유롭게 즐기라고 한다.

이 책의 목표는 뉴요커처럼 뉴욕을 다니는 것이다.

저자는 공부를 마치고 1년에 한 번 외국에서 한 달을 살기로 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기 어려운 생각이다.

저자는 딸과 함께 뉴욕여행을 한다고 한다.

뉴욕은 볼 것도 많지만 먹을 것도 많고 사야할 것,  즐겨야 할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한다.

뉴욕은 세상에서 가장 바쁘게 돌아가고 가장 땅값이 비싸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세계 경제의 중심지이지만 또한 가장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뉴욕을 차가운 빌딩숲으로만 생각한다면 관광만 해서라고 한다.








저자가 본 뉴욕은 다정하고 로맨틱하고 풍요로운 곳이라고 한다.

여행을 갈 때 트렁크는 가볍게 하고 다이어트도 미루고 주머니는 두둑하게 채워 둬야 한다.

가능하다면 시간도 좀 넉넉히 가지고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건강도 있어야 한다.

저자가 남매인데 한 명은 뉴욕유학생에서 지금은 교수가 되었다.

화려하고 차갑고 낯설기만 했던 영화 속 풍경은 저자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고 한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미국의 오랜 전통이 잘 어우러진 곳으로 문화와 예술에 흥미가 높은 아티스트에게는 보이는 모든 것이 예술이고 공부인 도시라고 한다.






푸른 센트럴 파크가 한 분에 펼쳐지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영화 같은 식사가 있는가 하면 피자 한 조각과 함께하는 맨해튼 스카이 뷰의 낭만, 햇살 가득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각종 연주에 취해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 메이저 리그 영키스와 메츠, NBA뉴욕닉스, US오픈테니스 등 세계적인 경기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과 있는 힘껏 환호하며 즐기는  짜릿함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국기는 13개의 붉고 흰 줄은 처음 연방을 구성한 13개 주를 뜻하며 50개의 별은 오늘날 총 연방주의 수를 뜻한다.

연방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별의 수도 늘어났고 총 27번의 개정 후 지금의 국기가  완성되었다.

미국의 국기는 디자인도 뛰어나서 야구모자의 문양이나 가방의 문양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트레이닝복에도 많이 사용된다.

입으면 예뻐보이는  디자인이다.





미국드라마에 빠진 게 가십 걸을 보면서이다.

재벌 3세 10대 상속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가십 걸은 막장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맛이 있는 중독성 강한 드라마이다.

두 여주인공의 패션 아이템은 모두 완판,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은 워너비로 등극했다.

나의 미국이름도 블레어라고 한게 그 드라마에 나온 블레어가 너무 예뻐보여서이다.

머리띠며 옷이며 헤어스타일이 그 동안 봤던 드라마에서는 전혀 못 봤던 너무 세련되고 따라하고 싶은 패션아이템이었다.

가십 걸에는 온통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핫 플레이스로 가득하다.

블레어의 집은 바로 에스티 로더 화장품 회사의 오너가 살던 집인 노이에 갤러리, 세레나의 집은 플라자 호텔이다.

그게 플라자 호텔이구나.

난 그냥 고급빌라인 줄 알았다.




영화 속 라이프스타일은 진짜 실제에 가까운걸까,,,,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5분만 있으면 그 실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한 해 수업료만 4만 달러 수준의 최고급 사립학교만도 29개 이상 밀집된 이곳에서는 클래식한 교복 차림을 하고 최고급 명차에서 내리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비긴 어게인영화가 나오는 장소도 뉴욕이라고 한다.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인상 깊었다.

명곡이 끓이지 않았던 대표적인 음악 영화이다.

음악이 너무 좋아도 클래식말고는 전부 소음으로 들려서 잘 안 듣게 된다.

싱어송라이터 그레타와 해고된 스타 음반 프로듀서 댄의 만남과 거리 밴드의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타임스퀘어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로맨스가 시작되고 센트럴 파크에서 보트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게 정말 로맨틱한 영화이다.

뉴욕에서 꼭 봐야 할 볼거리는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자유의 여신상, 5번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황소상,  월드 트레이드 센터, 워싱턴 스퀘어 파크, 뉴욕 현대 미술관 모아가 있는데 가장 땡기는 곳은 뉴욕 현대 미술관 모아이다.

뉴욕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음식은,,,,,,이 부분에서 두근두근한다.

랍스터, 비비큐, 수제버거, 피자, 미쉐린 레스토랑, 베이글, 치즈 케이크, 할랄 푸드 이중에서 미쉐린 레스토랑에 가장 가보고 싶다.

한푼이 아까운 여행자라도 저렴한 먹거리로 식사를 때우기만 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여행은 누리는 것이다.

자깃이 선정하고 미쉐린 별이 빛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타 셰프가 차려주는 만찬을 즐기는 것도 뉴욕 여행의 필수 호사이다.

뉴욕치즈케이크도 정말 유명한데 꼭 먹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치즈 케이크의 대명사는 뉴욕이다.

화려한 토핑없이 딱 치즈 맛으로 승부를 건 진짜 뉴욕 치즈 케이크의 맛이 궁금하다.








뉴욕에서 꼭 사야 할 품목을 봤는데 살게 없는 것 같다.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은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즐기기, 맨해튼 야경에 취해보기, 뉴요커들과 스포츠에 빠져보기, 레스토랑 위크, 최고급 레스토랑 음식 맛보기,  라이브 바에서 재즈 소울 느껴보기, 기즌별 다양한  축제 즐기기인데 뮤지컬과 야경,  맛있는 레스토랑 가보기는 꼭 해보고 싶다.

헤질 무렵이면 전쟁 같은 맨해튼도 시간이 멈춘 듯 한없이 평화로워 보인다.

뉴저지와 브루클린에서 보는 야경은 쌍벽을 이루는 필수 코스이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 곳의 음식도 충분히 맛본다는 것도 포함된다.





아이비리그는 미국 동북부에 있는 8개 사립 대학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며 명문 사학의 대명사가 됐다.

아이비리그는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하버드, 펜실베니아, 프린스턴, 예일 대학교이다.

아이비리그는  대학에 담쟁이덩굴로 덮인 건물이 많은 데서 명칭이 생겼으며 스포츠 경기의 리그로 결성한 것이 시초이다.

뉴욕 현대 미술관은 모마라고 파리 퐁피두, 런던 테이트 모던과 함께 세계 3대 현대 미술관 중 하나로 현대 미술의 심장이자 뉴욕이 자랑이다.

이곳에는 현대 미술사의 걸작들이 가득하다.

모마는 1929년 세 명의 여성 미술 애호가에 의해 설립됐다.

그중 핵심 인물은 애비 앨드리치 록펠러 부인인 모마 주앙에 위치한 정원의 이름도 그녀의 이름을 딴 것이다.

록펠러 가문은 예술에 관심이 많다.

그녀의 남편인 록펠러 2세는 미술관 부지와 거액을 기부했고 두 아들 역시 애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초대 관장은 당시 27세의 천제 큐레이터 알프레드 바가 맡았다.

모마건물을 보면 지하 상영실이 있고 1층은 매표소 아트 숍, 레스토랑, 야외 중앙 정원이 있다.

2층은 1980~현대 특설 전시, 서점, 영상, 카페가 있다.

3층은 디자인, 회화, 사진전이 있다.

4층은 1940~1980년 회화전, 주요작가는 재스처 존슨, 올덴 버그, 쿠사마 야요이, 로이 리히텐슈타인, 잭슨 폴락이 있다.





5층 1880~1980년  회화전, 주요 작가는 세잔, 마티스, 몬드리안, 모네, 피카소, 고흐, 루소, 클림트가 있다.

고흐 모네의 그림을 꼭 보고 싶다.

6층은 특별전이 있다.

5층에 있는 고흐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이다.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히는 고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자살을 하기 전 10년 동안 모든 작품을 그렸다.

별이 빛나는 밤에도 정신병원에서 그린 것으로 고흐는 이 그림을 실패작으로 여겼다.

1941년 모마에 전시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저자는 브로드웨이에서 볼 뮤지컬을 추천해 준다.

라이온 킹, 더 북 오브 모르몬, 캣츠, 오페라의 유령, 알라딘, 위키드, 킨 키 부츠가 있다.

뮤지컬 관람 주의 사항은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은 입장에 제한될 수 있다고 한다.

추천 공연은 뉴욕 필하모닉, 뉴욕 시립 발레단, 투란도트, 아메리칸 발레단, 마술피리이다.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은 클래식을 좋아하니까 뉴욕 필하모닉 공연이다.

뉴욕 필하모닉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관현악단으로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카고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 5대 오케스트라로 꼽힌다.

정기공연은 9월부터 6월까지 링컨센터 내 데이비드 게펜 홀에서 열린다.





쇼핑리스트에서 클라리소닉 마이는 수많은 저렴이 진동 블러시를 생기게 한 원조라고 한다.

1초에 300번 미세 진동하며 60초면 자동으로 꺼져 세안도 60초 만에 뚝딱해결된다.

스피드와 브러시 종류에 따라 다양 한 제품이 나오는데 관건은 브러시이다.

오리지널과 센시티브가 가장 인기이다.

진동 브러시 사용 팁은 손등에 먼저 작동해 솔을 부드럽게 해준 후 얼굴에 사용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브러시는 3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무진장 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같은 건 안 좋아하고 카라멜마끼아또를 좋아한다.

카페 그럼피는 커피의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가면 될 것 같다.

브루클린 본점은 뉴욕에서 가장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며 맨해튼 지점도 본점에서 직접 볶은 원두만을 사용한다.

작지만 아늑한 공간도 사랑받는 이유이다.

플랫 화이트는 라테보다 우유 양이 적어 약간 걸쭉하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식어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은은한 커피이다.

김미 커피는 뉴욕주에서 탄생한 커피로 브루클린에 본점이 있지만 멘헤튼 내의 숍을 공략해도 좋다.

공정무역 커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개인 컵을 가져오면 할인도 해준다.

공간은 작지만 달달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이  좋은 사람은 여기를 가면 된다.

싱크 커피는 뉴욕대학교 부근을 중심으로 성장한 곳으로 늘 학생들과 그리니치 빌리지 예술가들로 가득하다.

아늑하고 푹신한 공간이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 맛까지 훌륭하다.

스패니시 라떼는 질좋은 원두를 저온에서 18시간 추출해 부드럽고 향이 짙다.

더블샷을 기준으로 해 샷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블루 바틀 커피는 캐주얼하게 즐기는 진한 드립 커피이다.

커피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스페셜이 브랜드이다.

로스팅한 지 48시간 이내의 신선한 원두만 제공하며 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를 세분화해 주문할 수 있는데 드립 커피가 인기이다.

보기 드문 귀한 커피 추출 기구로 직접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이곳만의 특권이다.

뉴올리언스 아이스 커피는 볶은 치커리와 커피가루에 물을 붓고 12시간에 걸쳐 드립한 후 시럽과 우유를 더한 방식으로 짙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신미는  강한 편이라고 한다.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는 미국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이다.

스타 벅스의 메카인 시애틀에서도 인정받은 커피맛으로 2009년 뉴욕에 입성해 1년 만에 뉴욕 베스트 커피 중 하나로 뽑힌 바 있다.

홀로 마운틴 블렌드는 스페셜한 다크 로스팅으로 탄탄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신맛은 적은 편이며 고소하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디저트가 뉴역을 장악하고 있는 요즘, 뉴욕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치즈케이크이다.

딸기로 상큼함을 더한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 위드 스트로베리가 있다.

진한 에스프레소를 품은 마스카포네치즈 티라미수, 부드러운 치즈에 딸기의 신선함이 한껏인 스트로베리 치즈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가 있다.

뻑뻑한 뉴욕 치즈케이크의 원조 베니에로 페이스트리 숍은 1894년 처음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갑오개혁이 시작될 때이다.

그때 뉴욕에서는 치즈케이크가 탄생했다.

이곳에서는 크림치즈를 넣은 뉴욕 스타일과 리쿠타치즈를 넣은 촉촉한 이탈리안 스타일이다.

견과류와 초콜릿 등 다양한 부재료를 넣는 스타일 등 다양한 맛의 치즈케이크가 나온다.

이곳에서는 치즈케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1950년 문을 연 주니어는 치즈케이크의 2인자이다.

여러 매체에서 뉴욕 최고의 치즈케이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갔다.

이곳 치즈케이크는 크리미한 것이 매력이다.

뻑뻑하고 다소 느끼한 치즈케이크가 입에 맞지 않는다면 보다 프레시한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맛보면 된다.

이 책으로 뉴욕을 한 번 돌아 본 것 같다.

뉴욕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맞았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세계지도가 있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든다.

저자를 따라서 무작정 따라하기로 뉴욕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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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 두 번 이상 영어 공부 포기한 당신을 위한 책!
사토 요이치 지음, 황혜숙 옮김 / 끌리는책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사람들이 왜 영어로 말을 못하는지 이유를 알아 냈다고  한다.

말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려운 영어 단어를 힘들게 말하려고 해서이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하고 다시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을 쓴다.

우리가 그동안 외운 단어들은 시험을 위한 단어라고  한다.

그런 단어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단어를 외우려고 너무 힘들게 할 필요없고 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딱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우리가 중학교때 공부한 단어 20개만 있으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동사 하나에 담긴 이미지를 외우고 거기에 전치사만 더하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은 하루일과를 말할 수 있는 정도를 목표로 하는 책이다.

하루동안 동사 20개 문장,180개만 외우면  된다.

영어로 말을 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원어민은 어려운 단어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방송을 보면 계속 비슷한 말이 반복되는 것 같다.

cnn을 들으면 그들은 친절하게 한 문장 한문장 끓어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거, 주어 동사 목적어에 맞게 맞춰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 거, 줄줄 얘기하다가 자신들이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할 얘기를 다 하면 끓어서 얘기를 해준다는 거,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걸 알아 듣고 뇌에서 빨리 분석해야 한다는 거, 그래서 영어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아는 동사만 제대로 잘 활용하면 된다고 계속 얘기를 한다.

긴 문장으로 말하려고 힘들이지 않고 알고 있는 동사로 쉽게 말하려고만 하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영어를 많이 들어야 하고 패턴위주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직독직해나 직청직해를 하라는 얘기도 있었다.

영작을 하고 그 표현을 자기 것으로 소화를 하고 반복을 해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많이 듣고 따라하고 외우고 있고 상황에 맞게 써먹을 수 있게 반복하면 영어를 잘한다는 판단이  든다.

암튼 말할 수 있는 표현을 자신이 많이 갖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이 저절로 나왔으면 해서이다. 영어 학습의 포인트는 단어, 특히 동사이다. 단어의 수는 문제가 되지 않고 알고 있는 20개정도의 단어로 활용을 하는 것이다. 동사에 전치사를 붙여서 또 활용을 하는것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을 20개 동사로 말할 수 있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영작은 하루종일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난다가 영어로 뭐지가 아니라 20개의 동사 중에서 일어난다는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까라고 생각해본다. 발상을 바꾸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도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동사의 단어 이미지를 익힌다. it이나 전치사를 붙여서 동사 활용의 지렛대 효과를 낸다. 동사를 사용한 예문을 제대로 이해한다. 오늘 하루 일과를 동사로 중얼거려본다. 일주일에 2개 정도, 석 달을 기준으로 20개 동사를 정복한다.  이 책 챕터1을 보면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고도 입을 떼지 못하는 당신에게라고 써 있다. 이 구절을 보면서 웃프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왜 영어로 말을 못할까,,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단어를 외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외워도 사용하지 못하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끝이 없다. 하지만 단어는 끝없이 외우는 것이 아니다. 옷도 몇 벌로만으로다양하게 코디하듯이 영어도 적은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는 데 에너지를 쓸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를 철저히 익혀서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활용하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면서 15개 단어 중 모르는 단어가 1개 정도 있는 문장이라면 문맥으로 의미 추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을 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같은 단어를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번 사용한다.

우리는 단어를 외우는 일에는 열심이지만  단어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일에는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외운 단어, 알고 있는단어가 필요할 때 술술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도 충분히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 얘기를 계속 하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동사에 주목한다.

동사를 구사하는 올바른 방법을 익히면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많아진다.

우리는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우선 우리말 문장을 하나하나 영어로 번역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말의 수만큼 영어 단어를 외워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는데,,,,,

20개 동사만 철저히 마스터해서 무슨 말이든 이 동사로 어떻게 말할까하고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0개 동사는 중학교에서 과거, 현재 등의 시제나 주어, 단수 복수 등 여러 가지 변형을 배웠기 때문에 이미 익숙할 것이다.

영어를 잘 못한다는 고민은 이미 알고 있는 동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동사는  get, go, come, put, have, take, turn, give, bring, make, feel, think, hear, keep, stay, try, talk, tell, speak, meet

기본 동사 29개로  말문이 열린다니 왠지 기적같은 얘기이다.

저자가 가르친 학생얘기를 들어 보면 나도 공감이 간다.

우리말로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한 후에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려고 하니까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단어 하나가 생각이 안 나니까 초조해져서 머리가 하얘질 때가 많다고 했다.

문장에 나오는 단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독해도 조금은 할 수 있는데 말만 하려고 하면 입이 안 떨어진다고 했다.

하고 싶은 말을  어려운 단어를 쓰지 말고 가능한 한 29개 기본 동사로 말하려고 해야 한다.

저자는 일어나다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찾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동사로 말할 수 없는지 찾아 봐야 한다.

get처럼 자주 사용하는 단어만 잘 활용해도 표현할 수 잇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 난다.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동사가 의외로 간단해서 놀란다고 했다.

기본 동사 20개를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내 말을 상대가 알아듣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글로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봤는데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간단한 말을 조합해서 능숙하게 대화를 하고 빅 워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단어들을 철저히 공략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알기 쉽게 상대방에게 전단할 수 있고 상대가 하는 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대화 가운데 가장 자주, 동시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동사이며 전치사 등의 다른 말과 조합해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동사다.

인간의 행동 원리에 뿌리내린 동사이기도 하다.

인간의  행동이란 사람이 움직인다.

사람이 무언가를 움직이다, 변화시키다.

사람이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느낀다.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한다.

이러한 행동 원리에  근거를 둔 것이 기본 동사 20개다.




가장 먼저 행동과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를 생각해 본다.

일어나다--->회사에 가다-->전철을 타다-->전철에서 내리다-->회사에 도착하다-->거래처에 가다-->회사에 복귀하다-->귀가하다-->취침하다 등 다양한 행동을 떠올릴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영어로 표현할 때 원어민들은 굳이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get 완수하다. 손에 넣다.

get을 단순히 손에 넣다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get은 활용 범위가 훨씬 넓다.

get의 기본 이미지는 고생해서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이다.

~을 손에 놓는다라는 친숙한 표현 이외에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하다, 교통수단을 타다 등과 같이 사용하는 전치사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it, 전치사로 표현이 다양해질 수 있다.

get it 알다.

get to도착하다.

get in 차에 타다.

I  got it.

나는 이해했다.

이 표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들은 적이 있다.

상황을 이해하다=이해했다는 뜻이다.

원어민답게 발음하려면 '아이 가릿'이라고 말해야 한다.

get out 차에서 내리다.

get on 차, 버스, 비행기 등에 타다.

get off 차, 버스, 비행기 등에서 내리다.

get up 일어나다

get down to~에 임하다.

get A for B B를 위해 A를 사주다.

다른 단어들도 이런 식으로 연결해서 외우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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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머리 만들기 - 비즈니스에서 차이를 만드는
히라이 모토유키 지음, 김소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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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완전히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 대한  것이다.

비판적 사고와 논리에 대한 것이다.

논리는 명제가 있으면 그것의 근거를 따져서 참인지 거직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논리를 공부하면 통섭적인 사고력이 생긴다.

통섭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을 모두 넘나드는 인간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을 위주로 그런 통섭적인 사고를 가르쳐 준다.

크고 작은 논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논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억력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애들은 건망증이 그렇게 심한지 논쟁을 할려고 대답을 생각하고 "그때 너가 얘기했던거 말야"하고 얘기할라치면 애들이 "언제 그런 얘기했는데,,,"하고 기억도 못한다.

그러니까 그때그때 문제에 대해 답을 생각하지 말고 바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에 자기PR시대라서 그런지 자기 자랑한다고 정신들이 없다.

우리의 겸양과 겸손은 사라진 시대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 지지 않고 이기면 통쾌하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논리를 딱딱 펼치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100%믿는 사람들에게 허를 찌를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유쾌하다.

논증과 추론하는 힘으로 통찰력을 준다는 것은 완전 추리논증이다.

추리논증이나 논리학을 공부하는데 마땅한 책이 없어서 일본 것도 보고 미국 것도 보고 수십 권을 다 봤던 것 같다.

상대의 진심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중에 범죄자의 눈빛도 잡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지?의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모든 문제의 절반을 다 풀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동기와 사고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행력도 중요한 것 같다.


논리가 있으면 사고과정이 아주 많이 합리적인 것 같다. 기르고 싶은 능력이다.

논리사고를 하면 도쿄 대학 합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합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논리력을 다지면 공부에 필요한 언어력과 암기력을 익힐 수 있어서이다. 도쿄 대학은 논리와 관계없는 문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수학이나 과학은 당연히 논리사고가 필요하다. 영어나 국어도 논리적이다. 문장이란 막 말을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문법이라는 논리를 사용해서 기술하는 거라서 문법의 힘을 다지면 읽지 못하는 글이 줄어 든다. 각각의 문장도 논리적이고 전체 문장도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알아야지 문장을 읽을 수 있다고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어나 숙어도 논리사고를 이용하면 쉬워 진다. 나도 혼자서 일본어공부를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다가 깨우치니까 중국어도 그 깨우친 방법으로 하니까 되는 걸 봤다. 그게 바로 논리적인 외국어공부법을 찾은 것이다. 외국어는 통암기로 외우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외우면 암기 속도도 빨라지고 혼자서도 충분히 깨우칠 수 있다. 외국어책을 많이 읽으니까 학원에서 강사들이 알려 주지 않은 방법들을 전부 알게 되는 것 같다. 사회같은 암기과목도 연호나 인면, 사건명을 오로지 암기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단어나 숙어처럼 논리적으로 외우면 정말 편하다. 저자는 서른 살이 넘어서 자신 없는 문과로 도쿄 대학 시험을 봤는데 역사나 지리 공부에 할애한 시간이 일주일 정도였다. 저자는 논리력을 기르면 암기에 자신이 생겨서 시간이 없어도 금방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공부는 스토리의 이해와 암기이다. 국어나 영어의 장문 독해는 스토리이해이고 수학과 과학의 깊고 넓은 세계는 논리 스토리의 집합이다. 그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기가 필요하고 사회 과목은 지식을 관련지어 스토리로 만들면서 외운다. 이 모든 것에 관계하는 것이 논리력이다. 논리를 쌓으면 언어력과 암기력도 향상된다.  




수학은 암기이고 암기인 이상 단어 암기는 무조건 필요하다.

시험에서 문제 글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풀지 못하지만 말이나  글을 잘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중 1수학으로 암기력을 단련하면 좋다고 한다.

중 1수학에는 기억해야 될 단어가 적어서 암기와는 상관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암기는 대량으로 외워야 편하다고 한다.

그래야 즐겁게 외울 수 있으며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암기 비결을 살짝만 잡으면 한 번에 대량의 정보를 외울 수 있다.

암기를 할 때는 공통점, 차이점, 순서가 중요하다.

암기에서는 공통점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같은 것은 외우지 않아도 되는 법칙이 있다.

새로운 정보가 나와도 이미 아는 것과 공통점이 있으면 외우지  않아도 된다.

잘 모를 때는 이유를 생각하는 법칙이 있다.

이런 법칙들을 이용하면 암기력이 놀랄 정도로 향상된다.

암기력을 높이려면 어원을 알아야 한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반드시 어원을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다.

공부는 스토리의 이해와 암기이다.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면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이유를 생각하는 법칙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말이기 때문에 맥락도 없이 이름이 붙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어원을 알아보면 인과관계가 있다.

연상 펼치기 암기법은 생각나는 대로 연상하는 방법이다.

연상할 때는 공통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이나 연상 펼치기 암기법을 사용하면 대량의 정보가 잇따라 머리에 들어 온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과 연상 펼치기 암기법의 공통점은 관련짓기이다.

어원을 알아보면 정보가 연결되어 스토리로 만들어진다.

연상을 펼치면 각각 다른 정보가 관련지어진다.

이 암기법들은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정보를 무조건 하나하나 머릿속에 집어 넣는 것은 고통이다.

관계없다고 생각했던 지식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연결되면 재미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다.

과거에는 물리든지 문학, 철학이 전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니까 저자의 얘기가 맞는 것 같다.

암기라고 하면 새로 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하면 새로 외울 필요가 없다.

이미 아는 사실이라면 암기하는 것이 고통스럽지만은 않다.

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암기를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은 통암기를 해서이다.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머리에 집어넣는 것은 고통스럽고 금방 잊어 버린다.

뜻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암기하는 것이 좋은 암기이다.

관련사항을 확실히 지어두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관련을 많이 짓지 않으면 그물코가 엉성해서 금방 찢어지는 것과 같다.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때나 뜻도 모르고 외운 단어를 발견했을 때는 어원을 찾아보고 연상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암기력이 향상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암기법으로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서 지식이 늘어나는 기억을 뇌과학에서는 의미 기억이라고 한다.

기억의 졸류에는 어제저녁 식사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먹었는가 하는 과거 경험의 기억, 레몬을 보면 침이 나오는 몸의 반응도 뇌과학에서는 다른 종류의 기억으로 구별해 생각한다고 한다.

절차 기억은 자전거 타는 방법이나 헤엄치는 법, 퍼즐 푸는 법 등 같은 경험을 반복함으로써 자동적으로 기능해 더 오랜 기간 유지된다.

전철이나 자동차만 이용한다고 해도 어릴 때 배운 자전거 타는 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여러 번 부른 노래의 가사를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는 현상들이다.

저자는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는데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칠 일이 없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자는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

이건 나도 경험을 해서 안다.

어릴 때 교회에서 피아노반주를 했지만 대학을 가고부터는 피아노를 친 적이 없었는데도 피아노를 보면 저절로 칠 수 있었다.

손의 기억에 의지해 연주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절차 기억이라는 것이다.

로스쿨학원강사가 언어이해를 잘 하는 것은 절차적 의미라고 하면서 잘 가르쳐 주지 않아서 답답했었다.

저자가 알려 준다.

절차 기억을 말이다.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과 저장된 정보를 사용하는 기능을  의미 기억과 절차 기억이다.





의미 기억은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작업이다.

핸트폰에서 앱을 저장하는 것과 같다.

앱을 저장만 해서는 안되고 사용해야 한다.

그게 절차 기억이다.

공부에는 외우는 과목과 생각하는 과목이 있다.

사회 계열 과목이 외우는 과목이다.

역사, 지리도 암기하는 과목이다.

과학에서는 생물이 암기 과목이고 영단어나 고전문학도 암기해야 한다.

수학은 생각하는 과목이다.

외울 것은 적지만 식을 세우거나 계산하는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국어의 문장 독해도 생각하는 과목이다.

외우는 과목은 앱을 다운하는 것이고 생각하는 과목은 앱실행이다.

절차적인 것은 자전거에 비유를 많이 한다.

수학에서는 계산이 절치 기억에 해당한다.

제시문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수학 계산은 머리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본보기를 보여준 방법을 눈으로 쫓으면서 공식에 하나하나 대입한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전거를 탈 때에 비유해보면 처음에는 어색하게 페달을 밟는 것을 몇 번 반복해서 연습을 한다.

그러다보면 균형을 잡고 속도를 내거나 커브를 돌 정도로 실력이 좋아진다.

[드래건 사쿠라]라는 만화가 있다.

폭주족이었던 가난뱅이 변호사 사쿠라가 전국 평균 점수를 밑도는 고등학생을 1년만에 도쿄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다.

탁구를 이용한 수학 훈련에서는 상대방이 공을 치는 동시에 계산 문제를 내고 받아치면서 대답해야 한다.

머리로 생각한 뒤 답을 말하면 늦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반사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단련하는 훈련이다.

뇌도 계산 시작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실수 없이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계산력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힘이다.

빠르고 정확하게를 모두 충족시키기란  매우 어렵다.

속도를 올리면 실수가 늘어나고  천천히 계산하다보면 느려진다.

모두를 만족하기란 어렵다.

그 해결점은 바로 반복이다.

인간은 적응하는 존재이다.

계속하면 할수록 그 방법이  정착되어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다.

야구의 스윙이나 자전거 타는 법처럼 신체적인 동작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반복할수록 기계화되어 실수 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게 된다.

공부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작업 순서, 레시피를 철저하게 반복한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훈련하면 웬만한 것은 훨씬 더 잘하게 된다.

절차 기억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참고로 하면 된다.

절차 기억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처럼 완전히 똑같은 작업을 실수없이 고속으로 반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실수를 줄여야 한다.

더 좋은 계산 방법을 찾으면 스마트폰의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듯이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

그런 다음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한다.

이것이 바로 절차 기억을 익히는 방법이다.

스마트폰과 달리 실행할 때마다 성능이 향상된다는 점이 재미있다.

사용하면 할수록 절차 기억이 정착된다.






처음에 공부할 때는 속도에 맞추지 말고 정확하게 만점을 맞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서너 번 연속으로 만점을 받았을 때 비로소 속도에 초점을 맞춘다.

만점을 받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을 모르는데 시간에만 급급해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게이오 대학 법학부에서 영어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영문을 완벽하게 읽는 법을 완성한 다음 청저하게 반복 연습을 한 결과 그만큼 영문을 읽게 된 것이다.

올바른 절차를 알고 그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 정확도와 속도를 올리는 것이 전부이다.

어떤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사람은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은 무작정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방법이 훌륭한 것이다.

공부도 요리 레시피처럼 절차 순서를 정확히 실행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더 새겨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요지는 공통점, 차이점, 순서, 인과관계를 잘 생각하라고 한다.

저자가 책을 잘 쓴 것인지, 번역을 잘 한건지, 순식간에 잘 읽히는 책이다.

대체로  논리와 공부법에 대해서 잘 알려 주는 책이다.

특히 절차 기억에 대해서 알게 돼서 너무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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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연습 - 불필요한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삶
가토 다이조 지음, 장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열등감이나 자존감책은 죽는 순간까지 손에 들고 있고 읽어야 하는 책같다.

자존감책을 찾기 시작한 때는 나의 존재감이 너무너무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때부터 였다.

아마 자존감책을 읽지 않았다면 긴긴 10년이 넘는 투병시절을 못 견뎠을 것 같다.

나는 시간이 멈춰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면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게 되고 나의 손이 빈 것 같으면 또 자존감이 내려간다.

자존감이 내려가면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신앙 때문에 최고이고 소중한 존재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세상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안에 살고 있으니까 제반적인 걸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지 않고 나의 고유함과 능력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나를 놓고 꼭 비교를 하고 평가를 한다.

요즘엔 좋은 얘기보다는 독설이나 폄하하는 얘기를 좀 더 비중이 높게 하는 것 같은데 내 주변에 상대적으로 잘난 사람들과 꼭 대놓고 비교를 해서 그 당시의 상황에 굉장히 기분이 다운이 되고 기분이 나쁘게 만든다.

나는 기분이 나쁘지만 칭찬을 들은 상대방은 굉장히 업돼서 내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진짜진짜 기분이 나쁘다.

나를 업시켜주는 건 오로지 자존감과 열등감에 대한 책밖에 없다.

나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조금이라도 부각시키고 더 흠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책이 없었다면 우울증이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것 같다.

사람들의 얘기에 정말 신경 안 쓰고 내가 보는 내 자신으로 격려하고 잘 봐주고 싶다.

이 책의 요지도 자신의 열등감적인  요소나 열등감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걸 알려 주는 책이고 비교하지 않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 연습을 하면서 살아야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열등감은 극복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심해지고 극복하려고 마음먹을수록 근본적인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열등감은 해소하려고 할수록 점점 심해져 마음속에 커다란 열등감이 쌓인다. 굴욕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모면할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가 말하는 신경증적 해결이지 진짜 해결이 아니다. 과거의 굴욕감은 우월해지려는 염원을 가지게 한다. 사람은 우월해지려는 것으로 마음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면 살아가는데 장애가 많아진다. 나도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더 성공해서 갚아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시닝 우월해지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이럴때는 노력의 방향을 타인과 교류하는 쪽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라는 감정을 가지도록 감정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야 고단함을 덜 수 있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우월함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우월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경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만큼은 편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의 갈등은 깊어진다. 경쟁에서 이기든 지든 전혀 상관없다. 그 사람의 열등감은 점점 심해진다. 경쟁에서 이겼는데 왜 열등감이 심해질까,,,우월해지려는 것은 타인과의 교류를 어렵게 만들지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우월해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그 결과 튀는 행동으로 자신의 인상을 남긴다. 연예인들이 이상행동으로 뜨는 것처럼 말인가,,,자신이 유별나다는 것으로 보편적인 상식을 지키지 않는다. 예술가나 혁명가와는 틀리고 그냥 제멋대로인 사람에 불과하다. 타인과 교감을 하면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상대보다 우월해지려고만 하면 열등감이 점점 심해진다. 열등감 때문에 살아가는 게 힘들다면 지금까지 불행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야를 넓혀 행복해져야 한다. 지금까지 받아온 다양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인식하고 깨달아야 한다.   부정적인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열등감의 원인은 뭘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도 열등감이 심해 인생이 고단한 사람이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안 받아도 즐겁고 충실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열등감의 원인은 소속감의 결여, 자기 인식의 결여이다.

스스로 깨닫지 못한 상태가 원인이다.

다른 사람과 마음이 통하면 열등감이 점차 사라진다는 것이다.

열등감은 다양한 마음이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뒤틀린 인간관계의 결과다.

열등감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진다고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열등과 열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사실을 모르면 심각한 열등감에서 벗어난 길을 찾지 못한다.

열등감은 결과가 나빴을 때 생기거나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든 실패하든 열등감이 심하지 않다.

진심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헉,,,,,이게 더 어렵고 힘들겠네,,,,,,

열등감이라는 문제만 놓고 봤을 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큰 성공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어떤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는 것이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타인으로부터 떨어져 대학에 떨어지거나 실패를 한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과 인간관께를 형성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잇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을 목적을 위한 수단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진심이 있는 사람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불행한 사람은 의미없는 인간관계에 강하게 의존하는데 그것이 바로 불행의 원인이다.

실패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으려면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그 사람이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실패했는지 봐야 한다.

지금까지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 왔는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일 때문에 가족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사회적, 관계적 틀에 대한 신뢰감 상실로 이어진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끊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찾아 그에 맞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탈진할 일도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끼고 있는 열등감의 원인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열등감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의 성과는 예상을 빗나간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가 좋다는 말을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면 안된다.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한 다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성의를 다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구와 마이너리그에서 야구선수, 감독, 코치, 스카우터 등 야구와 관련된 거의 모든 직업을 섭렵한 칼 쿠엘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멘털 게임의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책을 보면 구장 밖의 인생에서도 똑같이 해당되는 것인데, 목표를 달성하려면 강한 정신력이 불가결하다고 했다.

스스로의 성공을 믿는 자신감이 강하면 어떤 위기가 와도 냉정하기 대처할 수 있다.

자신을 믿는 것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다.

평소에 작은 것부터 자신에게 솔직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일매일 노력으로 갈고 닦아야 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적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팬들에게 모욕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비방을 받았지만 냉정함을 유지해 승리투수가 되었다.

상대팀 팬들을 마음속에서 걸러내버리고 시합에 집중한 결과였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취급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얕보이거나 무리한 요구를 받는 등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굴욕적 체험을 한다.

그럴 땐 마르티네즈처럼 오늘 할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마르티네스가 관중의 야유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도록 마음을 조절했듯이 우리도 마음의 동요를 억누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감정적인 에너지가 점차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뀌어갈 수 있다.

강한 멘털이 필요한 것은 야구선수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도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면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다.

강한 멘털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멘털은 스킬이다.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분한 감정을 일의 에너지로 바꾸는 훈련을 날마다 한다.

분노를 일에 대한 에너지로 바꾸어보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해 본다.

강한 멘털은 하루아침에 몸에 배는 것이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자연스레 몸에 밴다.

증오를 발산하지 않고 달아두면 자살에 이르거나 반대로 살인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아니면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자신의 공격성을 밖으로도 안으로도 향하게 하지 말고 승화시켜야 한다.

증오를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일에 몰두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공부하면서 승화시키는 것이다.

강한 멘털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불만, 분노, 증오는 아직 사용되지 않는 에너지다.

이런 미사용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충만함은 크게 달라진다.

매사에 냉정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야말로 아름답고 강한 사람이여 위대한 사람이다.

이것은 일상생활에 거짓이 없어야 가능한 일이다.





미국에선 소득이 최하층인 사람의 33%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자기 긍정감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빈부 격차가 일본보다 심한데도 일본에는 있는 격차 사회라는 말이 미국에는 없다.

미국은 학력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실을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 주위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문제다.

자기 긍정 속에서 에너지가 생겨난다.

부모의 학대로 힘든 어린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도 그런 부모 밑에서도 지금껏 잘 살아왔다고 자신을 긍정할 수 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필요하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의 길은 알 수 없다.

큰 실패를 통해 같은 실패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안 될 게 뻔하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 됐다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된다.

안되는 것을 알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인다.

거기에서 다시 출발하면 된다.

아쉽게도 우울증인 사람은 그 출발선이 없다.

우울증인 사람은 실패한 자신을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로 낙인을 찍는다.

실패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박탈당했다고 느낀다면 더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다시 출발한다.

우울한 사람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이다.

실패라는 체험이 다른 게 아니라 실패라는 체험의 해석이 다를 뿐이다.

우리는 사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사실의 해석에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어떤 사실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 사실의 영향력이 크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믿을 뿐이다.

현실에 관해 어떤 정보가 주어지면 사람은 그 정보대로 행동하고 행동은 인식에 영향을 끼친다.

간디는 자신이 평균이하의 능력밖에 없는 보통의 인간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간디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데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의 신념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숫기가 없었던 간디 역시 어차피 나 따윈하며 빈정대기도 하고 비꼬기도 했지만 비뚤어지지는 않았다.

비뚤어지기는커녕 인류에 위대한 공헌을 했다.

이런 위인들이 결국 삐뚫어지지 않을 수 있는 건 운명과 정면 승부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과 주위에 폐만 끼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마음의 자세에 있다.

간디처럼 마음도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 누구든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다양하게 시험해 볼 것인지,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릴 것인지,

그 선택은 바로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까 열등감을 완전히 벗어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진정한 인간관계와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인간관계에서 존중을 받으면 열등감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나의 상황이 어떻더라도 나를 그대로 받아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접근을 하면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들을 많다.

남자친구를 소개해달라고 하든지 뭔가를 사달라든지, 돈을 빌려달라고 하든지, 나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나를 수단화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은 가차없이 망설이지도 말고 바로 멀리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알았다.

사실 그런 사람을 찾기 힘들기는 한데 말이다.

수단화의 대상이 되면서  인간관계를 하면  오히려 나의 열등감을 더 부추기고  비참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게되느니 차라리 혼자를 택하고 하나님을 더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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