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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액티비티가 힘들어서 그간 즐기던 산행과 마라톤은 포기했어요. 이제 남은 유일한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 뿐인 늙은 간서치의 독서 기록들을 남깁니다. - 호시우행

2007 8

글제목	작성일

	[인문] AI시대를 맞은 우리, 결국엔 인간 (공감3 댓글0 먼댓글0) <AI시대, 인간의 경쟁력>	2025-09-15
	[자기계발]더 나은 질문이 주도권을 가진 AI 이용을 가능케 한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2025-08-14
	창의성은 노력의 산물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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