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세라믹 양수냄비 24cm
네오플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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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을 아시나요 전 얼마전까지 그런 주방용품이 있다는걸 몰랐답니다. 이번에 우연히 발견하고 깜짝 놀랬죠 그리고 밑에 요렇게 제품으로 왔답니다.


에콜론 아미 후라이팬 와 에콜론 냄비 벤 양수를 사용해보고 보세요^^ 
 

솔찍히 여자라면 주방용품 그중 후라이팬과 냄비종류 관심 많죠 저도 살림을 그렇게 잘 하는편이 아닌데도 홈쇼핑 방송같은거 하면 관심있게 봐지고 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는데요 일단 우리집 주방 용품이 칙칙해서 주로 스댄이나 검정색일색이죠 그래서 가끔 화려한 색이 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네오플램이 바로 그런 나의 욕구를 채워주더군요 물론 다른회사 제품도 화려한 색상이 나오긴해요 그런데 솔찍히 색상이 너무 원색이라 촌스럽다는 생각에 선뜻 구입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사진 보다시피 네오플램은 원색이지만 촌스럽지도 않고 색상에 음양을 줘서 고급스럽죠 물론 후라이팬은 원색이지만 얇아서 그런 느낌을 받지 않구요 그리고 제가 일주일동안 사용해 봤어요 소개할 때 겉만보고 좋다고 하면 누가 밑겠어요 사용해보고 어떤 점이 좋은지 말해야 믿음이 가죠^^





 
 

일단 가장 많이하기도 하고 간단한 후라이를 해봤어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이쁘게 잘되면 기름없이 했거든요 물론 옆에이는 테팔도 잘되요 그런데 테팔살 때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봐야 옆에 음식이 늘러붙지 않을줄 알았는데 음식물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요리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데 색상도 칙칙하고 가운데 빨간색이 불에 달궈지면 변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똑같고 일단 후라이팬이 이주만에 더러워 졌어요 그런데 네오플램은 깨끗하죠 ^6^ 일단 다 만족스러워요 주방이 환해 지는것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되고 후라이팬도 깨끗하고 일석 삼조랍니다.




 

네오플램 냄비 요건 정말 환상입니다. 강추완전 강추합니다. 여유만 된다면 모든 냄비를 다 바꾸고 싶어요 사진에서 보셨죠 ㅋㅋㅋ 저도 홈쇼핑 따라해 봤어요 밀가루를 기름도 없이 부침을했는데 되요~~~~~~~ 멋지죠 뭐 이정도에



 

우리집 냄비와 비교해서 물을 끓여 봤어요 끓는점이 다르죠 물론 같은 불량을 물과 불로 했죠 배는 빠르게 끓어요 저 사진속의 냄비 이래도 세프라인제품입니다. 그래도 나름 유명한 삼중구조의 냄비인데 헐~~~~ 다르네요 그리고 옛말에 빨리 끓는냄비가 빨리 식는다는말이 있죠 그말 다 옛말입니다. 후라이팬도 그렇지만 잘 식지 않아요 한마디로 요리가 뚝배이같이 자글자글 오래오래 온기가 남아있어요,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어제 미역국을 끓여 봤어요 전 개운하게 들기름을 달달볶아서 끓이는 미역국을 좋아해요 그러서 냄비에 볶는데 이게 아시다시피 냄비에서 기름이랑 미역이 눌러붙곤해 고역이었는데 와~~~ 한마디로 후라이팬에 볶는것처럼 볶아지는데 앞으로 미역국 끓일때 걱정 끝입니다.








 

네오플램은 제품 짱이죠 디자인 짱이죠 어디에 내놔도 꿀릴 것 없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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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포토 - 상상을 담는 창의적 사진 강의 노트
크리스 오르위그 지음, 추미란 옮김 / 정보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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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담는 창의적 사진 강의 노트란말 적극 공감한다. 사진 잘 찍고 싶다는 열망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잘찍는지 알수가 없었다. 다만 남들의 사진을 부러워만 했을뿐이다. 이때 내눈에 뜨인책이 소울포토 아마존닷컴에 장기간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릴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책이다. 소설도아닌 사진관련책이 사랑을 받는건 아마 이례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우선 지은이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크리스 오르위그는 저명한 포토르래퍼이자 작가이면 사진학교인 Brooks Institute에서 학생들에게 사진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내용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아니면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책은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진다. 첫 번째는 초보자들도 쉽게 알수 있는 출발! 사진 감각 키우기가 큰 타이틀이다. 소재목으로 시와 사진, 창의성과 사진, 보는 법 배우기, 창의성과 기술로 나뉜다. 이곳에서는  시를 통해 사진속의 상상력을 넓혀햐 하는 부분에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책의 독특한점 하나를 발견했다.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게스트 스피커를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에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런데 이게또 워낙 사진이라면 한이름 하시는 분들의 생각이라 많은 도움이된다.




오르위그는 선택받은 사람인것같다. 자신의 유년시절을 말하는 부분에서 아버지는 설계 건축가였고 어머니는 예술가였고 집안을 창의적인 작품들로 가득채웠다고 한다.아마도 그게 기초가되어 예쑬에대한 그의 안목을 키웠을 것이다.




보는법 배우기편을 보니 자갈하나도 어떤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플래임안에서 새롭게 창조될수 있다는걸 알수있었다. 자갈들의 목소리를 나는 언제쯤이면 알아들을까 나는 정말 예술적인 안목은 꽝인사람이다. 같은 작품을 아무리 바라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 허다했다. 솔찍히 남들눈에 비칠 나를 생각해 이해하는 척할뿐이다. 그런면에서 보는 안목을 키우는건 모든 예술의 시작이 되는 것 같다.




책의 팁하나더 실천 활용 가이드가 있다 이건 실전에서 우리가 잘 못하는 부분을 설명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창문 빛을 이용하라. 인물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빛이 필요한건 아니라는 것이다. ꡒ당신이 필요한 건 부드럽고 은은한 간접적인 빛이다.ꡓ문제는 그 간접적인 빛은 모델의 얼굴 잡티와 주름을 최소화 시켜준다고 한다. 여자들에게 민감한 부분인데 간접적인 빛 창문으로 들어오는 작은빛이 그런경우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도 난 프레임안에서 그런 빛을 찾기가 쉽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이론은 머릿속으로 이해가 되는데 실전에서 잘 안되는게 문제인 것 같다. 그래도 일단 한걸음 내 딛었으니 조금더 노력하면 작은 결과물을 손에 쥘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좋은책을 만났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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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1 - 고대와 현대, 시공을 뛰어넘은 로맨스의 고전
호소카와 치에코.호소카와 후민 글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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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나도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시절에 가슴설레며 읽었던 만화 나일강의 소녀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때는 몰랐다 몇장을 읽다보니 아 그시절 그립던 만화였구나 이번에는 제목이 좀더 고급스럽달까 왕가의 문장이란 이름을 출간되었다. 요즘 나오는 만화들은 왠지 가볍다는 느낌에 꺼려지는데 이책은 역시 내용과 그림이 충실하다는 생각이든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고고학유학을온 캐롤 그녀의 집안에서는 왕의무덤 발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번 3천년전에 잠든 왕의 무덤발견하게 되고 고고학 교수님과 캐롤일행은 최초로 왕의 무덤에 발을 딛게된다. 지하에서 소년왕의 미라를 발견하게되고 그 가치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캐롤은 편안히 잠든 왕의 무덤을 파헤치게 왠지 마음이 무겁다. 사람들은 왕의 무덤을 도굴꾼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목으로 전시를 하기위한 준비를 하던중 소년왕의 미라가 도굴꾼에의해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몰랐다 소년의 무덤에 저주를 한 이가 있다는걸 소년왕의 사모하는 왕의 누이인 아이시스가 저주의 주문을걸었다는걸 말이다.




암두아트 신이시여, 왕의 영원한 잠을 방해하는 자에게 죽음의날개가 드리우리라.




아이시스는 동생을 왕가의 계곡으로 돌려보내기위해 환생한후 사랑이란 이름으로 복수를 시작한다. 아이시사는 가장먼저 캐롤에게 복수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캐롤의 아버지가 죽게된다. 또다시 캐롤을 죽이기위한 시도를한다. 환생한 아이시스를 막을자가 없어보이는때에 아이스시를 저지하는 석판으로인해 실패를하고 과거로 돌아가야한다.이때 아이시스는 캐롤을 데리고 과거로 사라지게된다.




아뿔사 사랑에 눈멀어 캐롤을 과거로 데리고간건 이해가되는데 아이스시의 동생 멤피스가 캐롤의 미모에 반해버린다. 이제 캐롤의 목숨은 더욱 위태롭게된다. 아이시스는 자신의 동생을 사랑을 찾이하고 또 미래에는 무덤까지 파헤친 캐롤을 죽이기위해 호시탐탐 노리는게된다.




고고학은 과거의 역사를 알게해주는 확실한 방법이다. 그런데 아이시스가 동생의 무덤을 파헤친 이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 듯이 평화롭게 잠든이의 잠을 방해한다는 말에 그럴수도 있겠구나 모든건 우리 위조로 생각했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로 예전에 내가 느끼지 못한 것을 깨닫게되었다. 이건 아마도 내가 나이가 좀더들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두사람의 사랑만이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 주변상황들이 눈에 들어온다. 역사만화의 좋은점은 역사 특히 이집트의 부강했던 맴피스왕의 역사를 알수 있는 것 라일강의 범람이라든지 왕가의 결혼은 형제간에 했다는거 음 이건 고대 우리나라 관습에도 존재했지만 현대의 관습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이제 일편이 끝났다 빨리 이편도 보고 싶다. 완결까지는 몇편을 기다려야 하는건지 기다리는건 고통이자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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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꿔라
김종원 지음 / 에이미팩토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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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런 기사를 읽은적이 있었다. 신라호텔 이부진사장 신라면세점에 루이비통을 입점시키다. 그 이면에는 이부진사장이 직접 루이비통사장을 공항까지 마중하고 신라호텔에 숙박을 하도록 노력하였고 한국방문 일정을 관리한 결과라고 솔찍히 뭐 그리 대단하다고 기사에 나오는지 몰랐다. 제아무리 세계적인 명품이라도 어짜비 소비자가 있어야하는 상품인데 신라면세점입점을 대단한 업적이라고 떠드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삼성가의 여자들을 읽다보니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루이비통은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트릴수 있는 면세점에는 입점을 하지 않는다는걸 이정도면 그녀의 집념이 가져온 결과에 박수를 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삼성우리나라 브랜드로 최고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삼성가는 우리들에게 드러나지 않는 존재들이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고 로열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그들만의 세상을 살고있다고 정해진 엘리트코스를 발고 언젠가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것이라는 생각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들이 잘못된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막을치고 장막안에 생활하는 그들에대한 환상을 갖는건 어쩔수 없다. 그게 억울하면 자신을 드러내면된다. 그들이 그러지 않는건 그만큼 자신을의 행보에 자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의 저자는 재벌가 딸로 태어난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과 같다.그리고 그런 그녀들의 성공에 시기와 질투를 보내고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을 질타한다. 저자의 말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환경이라는걸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룹의 책임자가 어떤 자리인지를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이부진과 이서현을 키워낸 홍라희의 교육법이 궁금해진다. 당당한 여자로 서기까지 엄마인 홍라희는 이부진과 이선현의 롤모델이 되기 충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서현의 예술적인 부분과 이부진의 일을처리하는 추진력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벌가에들어와 소리없이 지켜낸 그녀의 당찬 모습을 보고 배웠지 않았을까한다.




삼성가여자들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알지못한 그들의 새로운면을 알게되었지만 솔찍히 많이 아쉽다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그들의 교육법, 가정교육 실생활의 모습도 궁금한데 이부진과 이선현의 업무적인 업적위주의 전개로 기대했던 부분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 생각은든다. 누구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경쟁사회에서 도퇴될수 밖에없다. 초인류 기업을 꿈꾸는 삼성맨이라면 더욱더 노력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그런면에서 그들의 리더는 완벽을 꿈꾸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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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날다 - 신경정신과 전문의 양창순의 인간관계 멘토링
양창순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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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날다. 이책은 좋은생각이란 월간지에 양창순의 작은 속삭임이란 연재란에 소개된 글을 모아서 출간한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민을 가까운이에게 털오놓기 힘들때 이곳의 문을 두드린것이다. 양창순님도 글에서 말했듯이 사연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닫지 않는것이 없다. 사람들의 고민을 듣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들은 고민의 반은 풀렸을것이다. 거기에 정신과 전문의의 정성이 가득한 답변을 듣게된다면 자신의 고민의 해결책을 찾게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의 부모님세대는 마음에 담은 고민을 털오놓을곳이 없어 마음에 차곡차곡 쌓다보면 점점커져 한이라는 이름으로 병이들어 고통을 받곤 하셨다. 이제 우리는 그런 아픔을 가슴에 담기보다는 누군가에게 상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한다. 대다수의 고민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오해때문에 생기는것 같다 작은 오해가 점점자라 눈덩이처럼 처려버리고 해결하수 없게되면서 자신감마저 잃게되는 것이다.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경제적인 문제와 가족들과 친구들의 걱정어린 시선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고민을 읽었을때 우선 그녀가 부러울뿐이다. 나는 아직까지 그녀같이 손끝에 전율이 느껴질만큼 하고싶은 일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에게 필요한건 아마도 당신의 꿈을 일루도록 용기를 내라는 격려의 말이 안니가 싶다. 그리고 상담은 그런 그녀에게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길권한다. 성공은 꿈을 가진자의 목이라고 이건 단지 그녀에게만 필요한 말이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말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든든한 지원군이 가족의 다른얼굴은 더 많은 상처를주죠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도 되지만 족쇄가 될수도 있는 양면의 날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가족을 포기한다면 행복하지 못할겁니다. 그런 의미로 무한 인내가 필요한 관계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상담을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와 내 주위 누구라도 고민을 말할수 있고 그로인해 새로운 인생을 찾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우리는 작은 관심이 목말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은 그런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고민이 있으십니까 그럼 당신은 백조가되기위한 준비를 하는겁니다. 언제까지나 미운오리로 남지 않기위해서는 용기를 내십시오 저도 이책을 읽고 도전하는 용기를 잃지 않기위해 나를 다스리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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