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함지은 북디자이너 / 열린책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나토노트‘ 부터 이어지는 ‘죽음‘과 사후의 전개라는 작가 특유의 사후관을 소재로 하였지만, 이야기의 이면으로 들어가보면 각 존재(사람, 영매, 영혼)들 사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과 ‘장르문학‘에 대한 작가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모 씨는 대기업을 들어간 지 얼마 안 되는 선배들이 길게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존에 꾸었던 대기업 마케터의 꿈을 접었다고 했다. 꿈도 좋지만 그렇게 쉽게 사라질 꿈이라면 차라리 꾸지 않겠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 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또 다른 방법은 매일 글을 쓰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라고 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는 매일 일정분량을 쓰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자신감은 성실함에서 나온다. 내가 열심히 하면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다. 글을 열심히 쓰면 뿌듯하다. 새벽까지 쓰고 나면 스스로가 대견하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 힘으로 또 열심히 쓴다.
일정 시간이 아니라 일정 분량을 매일 써보자. 하루 1시간씩 쓰지말고, 하루 원고지 5매씩 쓰자고 다짐해보자. 시간은 일정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원고지 5매는 다르다. 어느 날은 금세 써지고 어느 날은 온종일 걸린다. 변화가 있다. 오늘은 빨리 써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단, 분량은 최소한으로 정하자. 많이 쓰는 게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얻는 것이 긴요하다. - 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매매가는 하락하지만 전세가는 상승할 때’는 바닥에 진입할 수 있는 시기다. 다만 조금 더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할 때’는 조금 늦었더라도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할 시기다. 빠른 결정이 중요하다.
- ‘매매가는 상승하지만 전세가는 정체될 때’는 욕심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하라.
- ‘매매가와 전세가가 정체될 때’는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구간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 10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폐 또는 돈은 교환하는 것이 고유 역할이다.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데도 사람들은 돈을 갖고만 있어도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쟁기는 밭을 매는 데 쓰여야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데, 그대로 창고에 두고 농작물이 저절로 생산되길 바라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 화폐 또는 돈은 교환되어야 그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다. - 32

왜 그들은 화폐가 아닌 다른 것을 소유하려 할까? 교환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이 보유자체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교환을 선택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말이다. - 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