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 씨는 대기업을 들어간 지 얼마 안 되는 선배들이 길게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존에 꾸었던 대기업 마케터의 꿈을 접었다고 했다. 꿈도 좋지만 그렇게 쉽게 사라질 꿈이라면 차라리 꾸지 않겠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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