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오래된 습관의 결정체다. 그리고 이 습관이 만들어낸판단 하나하나가 모여 실체를 이룬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나타나는 복권 같은 성공도 이런 좋은 습관이 없는 사람에게 가면 얼마 못 가서 사라지게 된다.  - P36

부자가 가난함을 알면 부의 처음과 마지막을 아는 것이다. 더불어 많은 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 파블로 피카소는 마음을 알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에 실패가 준 경험들을마음 깊이 존중한다. 그리고 나이 마흔 이후에 그런 배움을 통해 멋지게 재기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 P40

결국 우리가 사업을 하는 이유는 나도 너도 함께 잘살고자 하는원초적 목적이 그 근원이었다. 이를 쉬운 말로 표현하면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가 된다. 이 사업이우리 회사의 구성원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고객에게도 좋은일이고, 우리의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그것은 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 넷 중에 하나에게라도 좋은 일이아니라면 그 일은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다.  - P58

가장 강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거나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많은 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그들이 저 위치에 있는 것이 행운만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 P65

부처님께서는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라는 말씀을 남기셨다. 나라는 존재는 그동안 내가 생각해온 결과물이다. 지금 생각을 바꾸면 나도 바뀌고 미래도 바뀐다. - P73

‘나‘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 가진 것이나 내가 지금얻은 모든 것은 모두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나는 결코 이런 것을 원한 적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그 부정적 생각 역시 생각 그대로다. 생각 자체는 부정과 긍정을 이해 못하기 때문이다.  - P74

실패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찌 도전해서 실패해본 사람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실패하지 않았다 함은 도전해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람은 반복된 9번의 실패를 통해 90% 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하나하나 배워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번의 성공으로 일어선다. - P79

그리고 언제나 어느 자세이든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깨를 활짝 젖히는것만으로도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라. 성공은 거대한삶의 지혜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작지만 좋은 습성이모여 그 사람을 성공으로 인도해나가는 것이다.  - P108

현대 경제사회는 자신이 아무리 성실하더라도 한순간 변하는 금융구조 틀 안에서 순식간에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평생 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개인적 부채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 외에는 없다. 그 첫 번째 단계가바로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 P119

배움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결과 없이 평생 이어지는 강좌나 찾아다니고자격증이나 수집하는 것, 즉 배움이 삶에서의 목표가 된 사람은 스스로 혼자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남을 이끌 수 없다. 배움은 스스로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기 위함이어야 가치를 발휘한다.
평생 남에게 이런저런 교육을 받으면서 이리 휩쓸리며 장비를 사모으고 저리 휩쓸리며 한 움큼 교재를 들고 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공부는 마중물과 같다. 서너 바가지 넣었으면 이제 양동이를 채워내야한다. 공부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팔랑귀를 가진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은 그만두기바란다. - P124

이상하게도 남들이 하는 대로 생각하고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면 남들처럼 살아야 하는데, 남들보다 못한 것이 인생살이다.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남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싶다면 이미 세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형식화된 모든 것에 의문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첫걸음이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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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100일 동안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내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 미국전역에 300개의 매장과 일주일 매출이 100만 달러로, 연간 5000만달러를 달성하는 것으로 정했다. 그리고 해당 회사의 매장 가운데 이미 운영 중인 프리미엄급 매장 50여 개에 대해서도 내가 운영하는겠다는 목표로 넣었다. 우리는 이제 겨우 그런 매장을 하나만 손에넣은 상태였지만 안 될 것이 무엇인가?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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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프리랜서의 기본은 자신의 일처리 능력을 잘파악하는 것, 일을 잘 가려 받는 것, 기한 내에 잘 처리하는것이다. 다방면으로 ‘잘‘해야 한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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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한번 말을 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 말에 힘을 부여하고 계속해서 그 힘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액자에 써서 걸어놓거나그에 알맞은 이미지를 만들어 포스터로 제작하여 걸어놓는다. 내가내 개인적인 새로운 목표나 회사의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첫번째로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일이다. 나는 매번 그런 방식으로 수많은 목표를 달성해왔다. - P14

내 생각을 끊임없이 자극할 만한 환경만 만들어주면 무엇이든지얻게 된다는 것이 내 경험의 소산이다. 나는 얼마 전까지 내 이메일의 암호를 ‘300개매장에주간매출백만불‘ 이라고 길게 만들어 쓰고있었다. 내가 이 사업을 시작한 뒤 매장 300개에 주간매출 100만달러를 올리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하루에 몇번은 매일 그 말을 반복함으로써 그 힘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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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는 늘 거짓이 그림자처럼 드리우기 마련인 듯했다. 아니, 어쩌면 거짓은 조명일지도 몰랐다. 행복이라는마네킹을 비추는 밝고 좁은 조명. - P148

수영이어느 때보다 고맙고 사랑스러웠지만 똑똑히 마주 보게 된자신의 무력은 혐오스럽고 무서웠다. 경계는 불분명했고그래서 경계가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 P149

종현은 자신의 무력이 수영에게까지 번지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다. 고맙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처지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내 미안하다는 말조차 할 수없는 처지가 돼 있었다. 시험도 더 좋아지고 행복해지기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파탄 나 더 굴러떨어지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것이었다.  - P151

물 위에 뜬 이파리 한 조각, 자신의 처지였다. 불안은 자신을 매일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했지만 조금씩 부식시키기도 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었다. 버티고 견뎌 내야했다. - P152

가능성의 높낮음과 무관하게 엄습해 오는 불안과 근심은 자신의 것이고 반드시 자신의 것이어야 했다. 수영이 자신을 사랑해기 때문에 공유할 수 없었다. 동시에 더는 수영을 힘들게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자신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공유할 수 없기도 했다. 모호한 경계였다. 모든 경계가 그렇게모호해지고 있었고 그것이 함께 산다는 뜻일지도 몰랐다. - P156

어쩔 수없었다.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된 것은 분명 사랑 때문이지만, 사랑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기울어 있었다. 아마 사랑일 것이라고, 그렇게 믿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 이상을 바라는 것도, 더 깊게 생각하는 것도 지금의 자신에게는 모두 사치였다. 어쩔 수 없는 일 같았다. 빠르게 달릴수록 가까운 풍경은 흐릿해져 흘러가니까. 그렇게 흘려 지나치도록 달려야만 목표에 가까워질수 있으니까. - P159

종현과 주고받은며칠 간의 문자들을 훑어봤다. 별 내용 없는 짧은 말들, 무미건조한 생활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들.
행복은 싸구려 인화지에 뽑은 사진. 좁은 계도의 색상속에서 엇비슷하게 웃는 얼굴들과 위치만 다른 브이 자손가락만 보이고, 그나마도 쉬 퇴색해서 쭈글쭈글해진다. 모르지 않았다. 생활을 반짝거리게 해 주던 기쁨이 사라지고 시험이 가까워 올수록 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각오도 하고 있었다.  - P187

"터널 속에 갇힌 것 같아.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나가야한다고 혼자 걷고 계속 걸었는데, 걷고 있었는데 눈앞에서 앞도 뒤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보고 있는 것 같아. 모르겠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힘들다는 느낌마저 안 들어. 끝인데, 끝이 안 나는 끝에 나 혼자만 감금당해 있는 것 같아."  - P286

미경과 헤어지고 나서도 종종 배가 고팠다. 처음 몇 번만났을 때는 아니었다. 두어 번쯤 자고 난 뒤, 관계의 안정감을 확인한 뒤부터였다. 금방 먹고 나왔는데도 시야에서 미경이 사라지면 허기가 밀려왔다. 빈 집에 혼자 들어가 라면이라도 하나씩 끓여 먹어야 했다. 오래가지는 않았다. 이내 배고픔과 다른 허전함이 생겼다. 공허라고 할만한, 추상적이고 모호한 감각. 지금의 허기는 달랐다. 수영과는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육체적 접촉도 전혀없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관계였다. 하지만 감각은 사무치도록 사실적이고 명징했다. - P304

부서지는 모든 관계가 그렇듯, 자신이 망친 것이었다. 모든 것을 자신이 망쳤다고 할수는 없지만 자신이 망칠 수 있는 것은 모두, 스스로 망쳐버린 것이었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사치와 자유로, 유혹하고 유혹당할 수 있는 그 힘과 권리로. - P328

상수는 창문에 비치는 수영의 얼굴을 물끄러미 봤다. 담담하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예전 같은 떨림도 아니었다. 어딘지 쓸쓸했다. 모두 지나갔다는 감각만, 미경은 잃어버렸고 수영은 지워졌다는 사실만 남아 있었다.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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