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당신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 만큼의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있는 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그것이 결국 당신의 발목을 잡을것이라는 사실이다.  - P16

사람들이 종종 잊는 것 같은데, 아파트도 물건이다. 앞서 말했듯물건은 가격으로 표현되고 그 가격은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이라는 원인으로 꾸준히 상승한다. 다만 아파트는 다른 물건에 비해조금 더 특별한 성격을 띤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동시에,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주택은 결코 투자의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개인의 가치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아니든 현실에서의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일 뿐이다. - P34

지금처럼 일생을 바쳐 일해서 번 당신의 돈을 그대로 통장에서썩힐 것인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말이다. 그것이 바로 투자다.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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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선택할 땐, 가장 소중한 게 뭔지를 생각하면 돼."
-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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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 거." -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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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할 수 있을까. 그는 회의를 느꼈다. 누군가를 믿고자 하면본인의 주장 하나로 충분한 게 인간이었다. 누군가를 믿고 싶지않다면, 요구가 많아진다. 증거와 증인과 알리바이……. 요구를 다 충족시켜도, 최초의 의심스러운 인상은 쉬이 거둬지지 않는다. 자기 판단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게 불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해결과 별개로 낙인은 남는 셈이었다.
- P244

어떤 사건이든 이면의 상황과 감정을 제거하면 본질만 남는 법이었다. 자신보다 타인에게 더 명백하게 보이는 것, 알고 있으나 인지하지 않았던 것, 행동이라 불리는 것.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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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건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의미했다. 그중어떤 유의 ‘앎‘은 ‘감당‘과 동의어였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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