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건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의미했다. 그중어떤 유의 ‘앎‘은 ‘감당‘과 동의어였다.  - P1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