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일본 적산가옥 친구의 집에는 방에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아버지를 잃은 '소공녀'의 세라가 살던 그런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 gimssim

서재지수 : 16039점

  • 마이리뷰: 75편
  • 마이리스트: 0편
  • 마이페이퍼: 237편
  • 오늘 2, 총 62979 방문

마이리뷰

행복한 책읽기
100자 평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사진으로 이야기하다
일상을 살다
일상을 떠나다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 2010-03-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맛나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보렵니다.

평안한 3월 되시길!
 
 
gimssim 2010-03-0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노피솔님
생각이나, 코드가 같은 분들과의 교감은 정말 힘이 됩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깨어있는 가슴이 되고자 노력은 함니다.
이 사회가, 세상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3월, 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