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사이사이에 이런 작은 것들이 있군요.
그것들이 모여 삶의 의미가 되고, 개인의 일대기가 되고 나아가 시대의 역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름하여 <소소한 사진, 담담한 여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