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사이사이에  이런 작은 것들이 있군요.  

그것들이 모여 삶의 의미가 되고, 개인의 일대기가 되고 나아가 시대의 역사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름하여 <소소한 사진, 담담한 여운>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10-05-2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창작블로그 조회수가 96이라니...

gimssim 2010-05-27 10:30   좋아요 0 | URL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