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구에 있는 세면대입니다. 

그레이스 케리와 게리 쿠퍼가  주연한 영화 <하이눈>에 나옴직한 풍경이지요? 

아니면 오래 전에 방영했던 미국드라마 <초원의 집>이나... 

아마 관광객을 위한 배려인듯 보입니다.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물을 쓰면 다른 사람이 그 위 두껑을 열고 채워놓아야 해서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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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2-18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아이디어이지만 정말 불편하겠어요~. 설은 잘 지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알라딘에서 님의 글 자주 만나길 기대할께요~.^^

gimssim 2010-02-18 13:04   좋아요 0 | URL
제가 글을 쓰는 것도 일종의 '메멘토 모리'이지요.
열심히 하자는 각오를 다집니다.

2010-02-18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8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