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입구에 있는 세면대입니다.
그레이스 케리와 게리 쿠퍼가 주연한 영화 <하이눈>에 나옴직한 풍경이지요?
아니면 오래 전에 방영했던 미국드라마 <초원의 집>이나...
아마 관광객을 위한 배려인듯 보입니다.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물을 쓰면 다른 사람이 그 위 두껑을 열고 채워놓아야 해서
좀 부담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