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 마을 풍경
시베리아 안에,
바이칼 호수 안에,
알혼섬 안에 있는 마을.
참으로 오지 중의 오지 마을이지요, 2006년 9월 경에 전기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습 이대로 보존되는 것은 아마 희망사항이 될 듯합니다.
관광객을 겨냥한 펜션 짓기가 한창이었습니다.
그 동토의 땅에 있는 놀이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