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8-10  

이런 죄송합니다..
남의 본을 다 바꿔버렸네요...
전의 이씨시라구요...죄송//꾸벅...
용서해주실거죠? (협박같네요^^)
 
 
ChinPei 2004-08-10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이죠! 걱정마세요!
많이 놀러 와주세요! 저도 놀러 가겠습니다.
 


세벌식자판 2004-08-07  

그런데 늦게까지 안주무시는군요. ^^;
지금 시간이 새벽 2시인데...
허허허...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는 거 보내 놀랬습니다.

에궁 저도 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할건데 말이죠...

 
 
 


세벌식자판 2004-08-07  

에궁 뭘요... 기분 나쁜거 전혀 없습니다. ^^;
제가 Chin Pei님이 올리신 그 글을 보고요...
기분 나쁘거나 한 일은 정말 조금도 없습니다.

그저 Chin Pei 님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쓴거 였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모르고 쓴 말, 혹은 모르고 한 행동이 사람들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Chin Pei님이 일부로 제 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그 글을 쓰신 건 아니잖습니까? ^^;


그냥 혹시나 해서 그 글을 쓴거였지 제 기분이 나쁘거나 마음 상해서 쓴 글이 아니니깐 걱정(?) 마시구요. ^^;

어떤 일이든지 실수 하면서 배우는 거 아닙니까? ^_^


아무튼 저는 기분 나쁜게 전혀,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_^
 
 
ChinPei 2004-08-0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말씀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삭제한건 저의 판단입니다.
그런 페이퍼를 어래 두다간 저의 품위도 그에 코멘트를 쓰신 분들의 품위도 의심받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없애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서어요. 그러나 님과 또 한분의 코멘트는 Copy 해놓았어요. ^ㅇ^
앞으로도 놀러와주실. 좋은 하루되세요.
 


인간아 2004-08-04  

놀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 행복한 가족 사진과 한국 사랑을 보게 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들러 놀고 배우겠습니다. 모쪼록 서로 많이 배우고 알고 가르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ChinPei 2004-08-0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릴 수 있는 지식이란 많지 않지만, 그저 즐겨주시면 다행입니다.
저도 詩我一合雲貧賢님의 서재에 놀러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kimji 2004-07-30  

안녕하세요^>^
방명록의 예쁜 글을 받고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저 역시 서재에서 많은 시간을 성성이는 알라디너이다 보니, 님의 서재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더랬죠. 일본, 잘 모르지만 제 가까운 지인 중에 하나가 일본에서 공부했던 적이 있던터라 늘 궁금해하고 관심있는 나라였거든요. 이 기회에 님의 서재에 종종 찾아왔었다는 인사와 더불어 일본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드려요.
ceylontea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실망만 안겨드린 페이퍼가 되어 마음이 안 좋답니다. 하지만, 수암님의 서재를 대신 추천해드렸으니(제 방명록 답변에도 적었지만요), 너무 많이 서운해 하지는 마시길요. 저도 '행복한 받아쓰기'를 어서 다시 진행하도록 노력해볼게요.
건강하세요. 먼 타국에서 모국어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님의 모습이 참 곱습니다.
또 뵈요, 님-
 
 
ChinPei 2004-07-3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kimji님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안했다면 다행입니다.
'행복한 받아쓰기'를 다시 진행하실 적에는 저도 kimji님의 “학생”이 될거에요. 그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거에요. 1년이건 2년이건 3년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