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 (영화속의 이름 뭐라 했더라?)
"그녀"가 나의 애인이라면 나도 꼭 "견우"로 될 수있을거다.
감혹 "그녀"의 미소를 볼 수있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할거다.
으------ 역시, 자신은 없다. 난 Masochist 가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