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12] 이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

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 (영화속의 이름 뭐라 했더라?)

 "그녀"가 나의 애인이라면 나도 꼭 "견우"로 될 수있을거다.

 감혹   "그녀"의 미소를 볼 수있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할거다.

 으------ 역시, 자신은 없다. 난 Masochist 가 아니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