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 님, 수두에 걸리셔서 열이 40도까지 오르셨음 !


그러시고도 귀중한 보물 데카렌쟈의 SP라이센스의 작동체크는 빠뜨리지 않으신다.


사진 아래 오른쪽은 아내대통령각하의 손.  국왕 님께 약을 삼가 드리고있는 모습.

 

 

 

 

 

 

 

 

 

 

 

 

여왕 님, 무도회 준비 한창.


 

 

 

 

 

 

 

 

 

 

 

춤 연습에 몰두하시는 여왕 님.  사실은 무도회란 계획조차 없다는 것을, 여왕 님께서는 아직 모르신다.  아, 그 사실을  전해 드리지 못한 불충자 아빠 병사를 용서하십시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벌식자판 2004-07-08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은 언제봐도 귀엽내요.. ^^;

ChinPei 2004-07-08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침 오늘 7월 8일이 딸의 한돐입니다. 그 말씀은 저희들 부모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