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피닉스와 같이 되살아 난 도시 코베

 

한국의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9년전 온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한신/아와지대진재(코베대지진이라고도 불리운다).

 


 

 

 

 

 

 

 

 

 

 

그 때 일본전국이 공포에 휩싸였고 온 국민이 통곡하였다.

6000명을 훨씬 넘는 희생자와 부상자.

무너진 집이나 건축물, 10만 이상.

“경제대국”이라고 불리우고 오래 된 일본을 비웃듯이 거대한 자연의 힘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코베의 재생은 지금도 완벽하다고는 말 못한다.  정도는 달라도 아직도 그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코베는 완전히 되살아 날것이라고 믿는다.

옛날부터 패션의 도시, 젊은이를 끌어당겨 마지않는 도시로 인기높은 코베.

피닉스와 같은 그 모습은 아름답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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