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카꾸지 금각사 (金閣寺)
정식한 이름을 『로꾸온지 鹿苑寺』 라고 한다.
14세기 말 무로마치(室町)막부(幕府) 제3대 장군(將軍)인
아시까가 요시미스(足利義滿)가 세웠다.
그 넓은 로꾸온지(鹿苑寺)속의 사리전(舍利殿:위 사진)이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아름답다고, 낀카꾸지=금각사 (金閣寺)라고
일반적으로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