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이번 주가 추석이랍니다.
인사드리러 왔어요. 아이들 학교 문제는 어떻게 결론을 내리셨는지도 살짝 궁금하고...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명섭이, 선화 두루 건강하고, 진정한 여왕님께 늘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ChinPei 2006-10-0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인사를 못드렸어요.
좀 더 후에 선화, 명섭이 소식도 전해 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