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18  

안녕하세요.(__)
일전에 코멘트를 달긴 했는데 방명록에 인사를 남기지 않은 것 같아서 들렸습니다.^^* 물만두님은 님이 여자분이신 줄 알았대요! (전 님의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모습을 찍은 사진에 담긴 글 보고 남자분이신 줄 알았는데~^^) 즐겨찾기해 놓았으니 종종 들릴께요.(__)
 
 
ChinPei 2004-12-1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 최근 여기저기에서 "저는 남자, 아저씨"라고 선전하고 있어요. 아이 사진을 페이퍼에 올리시는 분이 대체로 여성에 많은 것 같은데, 저에 있어서는 가장 쉬운 서잿거리라구요. 많은 분이 봐 주시고(대체로 엄마이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