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의 심리학 - 속마음을 읽는 신체언어 해독의 기술
토니야 레이맨 지음, 강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진심으로 듣는다는것에 대해 우리는 경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경청을 잘 하고 있는것일까?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의문이 들었다.

과연 '말'만 잘듣는다고 해서 우리는 경청을 하고 있는것일까?

 

신체언어를 고려하지 않으면 우리는 상대방을 제대로 경청할수 없음을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말을 듣는것뿐만이 아닌 음색, 어조, 톤 등

다양한것들을 고려할수 있을때

 

우리는 상대방과 원활히 의사소통 할수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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