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2학년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2
세사람 지음, 최선애 그림 / 다봄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국어라는것이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워갈수록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워낙에 나고 자라면서부터 국어를 모국어로 생각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 년, 열 두달을 평생을 사용하면서 살아가는데도 국어라는 자체가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진다.

 

일 주일마다 한 번씩 시험공부를 해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그냥 불쌍해보이지 않은 것은 당연한 우리나라말을 지극히 열심으로 배우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때문일 수도 있겠다.

 

그냥 시험을 위해서, 100점을 위해서 선생님이 뽑아주신 국어 문장들을 외우는 것이 아닌, 더 구체적으로 국어를 바로 알고 국어문법을 바로쓰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세사람이 모여 받아쓰기 워크북을 만들었다고 한다.

 

2학년의 받아쓰기는 1학년의 받아쓰기와는 어떻게 다를까.

그리 특별해보일것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국어의 기본개념에서 확장되어가는것을 느낄것이다.

 

2학년 국어에 품사가 나왔던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런건 없었던 듯 하다. 하지만, 이 받아쓰기 100점 책에서는 국어의 품사가 아홉 가지 이며 그 품사들은 어떻게 쓰이며, 어떠한 뜻을 나타내는지도 알려준다. 여전히 띄어쓰기를 해야할 곳에는 꽃이 그려져 있고, 집이 그려져 있으며, 배가 그려져 있고, 물고기도 그려져 있다. 절대 띄어쓰기를 침범하면 안된다고 그 공간에서 물고기가 쳐다보는 듯하다.

 

이름을 말하는 명사, 이름 대신 불러주는 대명사, 숫자는 내게 맡기라는 수사, 움직이는 동사, 너 참 예쁘다고 표현해주는 형용사, 내가 꾸며줄게라고 말하고 있는 부사, 딱 붙어 있어야 하는 조사, 주로 명사를 꾸민다는 관형사, 앗, 내가 감탄사야! 라고 외치는 감탄사들을 간략하게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수확이다. 문장이 다섯 종류가 있었다는 것도 새삼 기억해내야할 일이었지만,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다섯가지의 문장종류를 다시금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아이랑 함께 엄마도 같이 공부하게 된다. 받아쓰기를 100점 받기 위한, 띄어쓰기를 확실한 습관으로 잡아가면서말이다.

 

3단계 반복 학습을 하면서 첫째는 정말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의 자신의 점수를 알아 볼 수 있게 하고, 두번 째는 받아쓰기를 연습한 뒤 맞춘 것과 틀린 것을 표시하고, 세번째로는 틀린 것 위주로 받아쓰기를 연습한 뒤 다시 한 번 표시를 해가면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크가 되어 있으니, 대부분 1번을 생략하고 받아쓰기 연습을 시키고 학교에 보내는데 더 꼼꼼하게 받아쓰기 연습을 시킬 수 있다고 책으로 표시를 해 놓으니 아이가 군 소리 없이 받아쓰기 연습을 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1학년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 1
세사람 지음, 최선애 그림 / 다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도대체 받아쓰기는 왜 하는걸까?

아이가 학교를 가고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서 내게 묻는다.

"으응... 받아쓰기는 말야...

받아쓰기는 국어의 기초야. 그래서 자꾸만 연습을 하고, 국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하는거야.

그러니깐, 열심히 공부해서 100점 받아야 해!"

그렇게  얼렁뚱땅 답변이라고 내놓았다.

 

1학년 교과서 속 받아쓰기 쏙쏙 뽑아 100점에서는 받아쓰기의 중요성을 이렇게 알려준다.

"맞춤법을 왜 공부하는지 아나요? 맞춤법은 한글을 쓸 때 하는 약속입니다. 다른 나라 어린이도 한글을 배우려면 한글 맞춤법을 공부해야 하지요."

 

맞춤법을 공부할 때에는 글자 하나하나의 생김새도 중요하지만, 띄어쓰기도 잘 알아서 띄어 써야 할 칸마다 예쁜 그림을 채웠다는 저자의 마음을 접하게 된다. 흔히 아이들이 띄어쓰기를 잘 하지 않는데, 우리 아이들이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서 글자 하나하나의 모양도 중요하지만, 띄어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하고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을 좀 더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며, 띄어쓰기를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글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어느만큼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며, 이처럼 띄어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글을 직접 써가면서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가 보인다. 
 

네모 칸에 네모 반듯하게 정성들여 쓸 수 있도록 원고지 형태로 만들어진 정성이 맘에 든다.

각 장의 앞쪽에는 한글과 관계되어 있는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가령 한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글자!라는 제목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닿소리와 홀소리를 구분시켜서 알려주고 자음과 자음이 결합된 복합 자음과 모음과 모음이 결합된 복합 모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띄어쓰기를 하면 좋은 점 네 가지를 보자면, 첫째는 끊어 읽기 쉽다. 둘째는 뜻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다. 셋째는 낱말의 경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넷째는 글의 뜻을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을 나열을 하면서 아이들이 띄어쓰기에 귀찮아할 때에 띄어쓰기의 장점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핵심적인 내용들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 단순한 받아쓰기 연습이 아니라 국어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 하루 한 장만 보아도, 하루 한 장만 읽어도, 온종일 행복한 그림 이야기
손철주 지음 / 현암사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으로 맛깔난 책을 만났다.
옛그림 보면 옛생각 난다. 이제부터는 모든 그림을 보면 이 책이 생각날 듯 하다.
 
옛그림을 하루 한 점만 보아도, 아니 하루 한 편만 읽어도 온종일 행복한 그림이야기가 담겨있다.
아마도 손철주님의 맛깔스런 입담효과덕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여느 박물관이라도 아니 성북초등학교 옆에 있는 '간송미술관'을 굳이 가지 않더라도 만날 수 있는 우리 옛것들을 그려놓은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재의 그림들보다는 아무래도 보기가 쉬운듯도 한 것이 우리네 옛그림들이다.
 
옛그림들을 그렸던 화가들을 기억하노라면, 신사임당, 정선, 김홍도,신윤복등을 말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거의다 '신원미상'으로 그려져있지 않았나 생각했던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도 되는 책읽기시간이었다.
목우도, 어락도,야치도등을 그렸던 박제가가 '북학의'를 저술했던 단순한 학자가 아니었음을 만나게도 되었으며, 추자도, 묘작도,군학도등과 함께 초상화에도 뛰어난 재주가 있었던 변상벽화가등 그림과 함께 그 그림으로 이어지는 옛이야기와 함께 조선의 많은 화가들에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베어버리자니 풀이고 두고 보자니 꽃이다. 어제 울타리 아래 풀도 오늘 술잔 앞에서 꽃이다. 난초는 어떤가. 풀인 것이 난초요. 꽃인 것이 난초인데, 난초는 풀도 꽃도 넘본다. 남몰래 향기 그윽하고 선비의 책상머리에 놓여 오롯이 사랑받이다.
이 글귀들은 임희지의 난초를 보고서 만나게 되는 옛이야기다.
 
엣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마음씨가 곱고 정이 깊은 그림들이라서 그렇단다. 말쑥한 그림은 부럽고 어수룩한 그림은 순해서, 볼수록 그리움이 사무친단다. 물은 산과 다투지 않고 구름은 매이지 않는 산수화이며, 꽃을 두고 벌과 나비가 겨루지 않는 화훼도. 그리고 호남과 미색이 서로 날나도 뻐기지 않는 인물화와 함께 그리는 족족 순산(順産)이라 보는 내내 어화둥둥 사랑으로 맞이한다. 정 깊은 우리 옛 그림은 정을 주고 봐야 한다는 손철주님의 그 마음밭이 아름답다. 그림밭을 일구었던 옛 사람의 붓 농사가 어이 저토록 풍요로운가에 대해 그림을 또 다른 옛 이야기로 풀어주는 손철주님의 맛깔난, 감칠맛나는 입담이 돋보이는 옛그림 읽기가 되는 시간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옛 그림들이 이젠, 더 이상 옛것이 아니다. 역사속에서 그림이 우리 생활로 버선발로 뛰쳐나온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청춘의 감옥 - 시대와 사람, 삶에 대한 우리의 기록
이건범 지음 / 상상너머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이란 그 시대에는 없었다. 내가 '살아야 할 삶'만이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징역살이를 달달하게 때로는 쌉싸름하게, 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그 무언가를 목구멍 밑으로 억누르며 그렇게 살았던 이건범씨의 말이다.

 

숨죽이며 후일을 도모할 것인가, 주어진 대로 살 것인가, 불의에 맞서 싸우며 살 것인가? 답도 없는 고민을 1년 넘게 끌다가 결국 민주화 운동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했고, 그러고는 10년 동안 그 길에 남았다. 사실 '징역'이라는 말은 '벌금'이나 '금고'와 같은 형벌의 일종인데, 강제로 일을 하게 하는 형벌이다. 재판을 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 어감이 '징'그럽고 '역'해서 그런지 빵잽이(수감자를 이르는 은어)들은 '감옥'이라는 말보다 '징역'이라는 말을 그 지겨운 세계의 지칭으로 더 많이 쓴다한다.

 

저자의 말대로 재수없게도 잘 못 걸려서  두번이나 징역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 징역살이의 그 시간들이 이 책의 주류를 이룬다.

 

광주 5.18이나 6.10민주화운동을 지금은 기록으로 역사로 만나게 되지만, 이 책에서는 이건범씨의 삶속에서 우리네의 흔적을 찾아보게도 된다는 것이다. 단순한 역사로만 치부하게 되는 것들이 오래전의 나의 삶의 일부를 들춰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어느 날 선배가 아니 선배라 할 수도 없는 나이차이가 나는 분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계란이 깨질까? 아니면 바위가 깨질까?"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지만, 짐짓 고심한 척 하면서 뒤늦게 답변이라고 내어 놓았다.

"어떻게 깨지기 쉬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데, 바위가 깨지겠어요? 차라리 돌멩이라면 모를까..."

그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선배는 다 물었다.

"그래도 계란으로 수 없이 바위를 향해 던지면 언젠가는 바위도 깨지지 않을까...."

그저 넋두리처럼, 나의 답변에 그저 혼자 되뇌이는 말처럼 나에게 다시 말을 건넸지만, 나의 그 생각은 마찬가지였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그 화염병속에서 매퀘한 냄새에 숨조차 가누기 힘들었지만, 5.18을 직.간접적으로 체득한 나로서는 대학생들의 행위에 무심코라도 말을 내밷을 수는 없었다. 그들이 하는 행동들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여튼, 그들은 정말 해냈다.

계란으로 정말로 바위를 깨뜨렸고, 민주화운동의 결실들을 우리앞에 차곡차곡 내어놓게 하고 있다.

 

참으로 많은이들이 죽어갔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많은 이들이 그 공포속에서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모습도 보았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들속에서도 강하게 살아남아 있는 그들이 있었으니, 아마도 그들은 이건범씨의 징역살이와 함께 했던 이야기처럼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린 80년대의 힘이 슬픔과 분노만이 아니라 웃음과 낙관에서도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이는 감옥만이 감옥이겠는가.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도 되는 책읽기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부진 스타일 - 최고에게 배우는 고급 자기 혁신법
김종원 지음 / 살림Biz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삼성가의 귀한 딸로만 알고 있었던 '이부진'이라는 사람이 어느때부터인가 뉴스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다.

 

변방에 있던 자신의 사업을 삼성의 주력 사업으로 견인한 이부진, 그녀의 열정을 다한 노력 앞에서 그녀의 꿈이 무엇이었는가를 가늠해보기도 했었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보면서 여자라도 저렇게 크게 멋지게 사는 모습도 참 이쁘구나!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서는 어느만큼 노력을 해야할까를 가늠해보면서 쉽사리 힐러리처럼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았다. 하긴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힐러리처럼 되고 싶어서 그의 삶을 들여보자면 여간 쉽잖은 정보력을 가져야 할테니깐 말이다. 최근에 아이들에게서 들었던 꿈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김연아처럼 되고 싶다는 말이 과거의 '신사임당'이 꿈이라는 말을 했었던 것처럼 자주 들리게 되었다는 사실인데, 그와 더불어 이왕이면 더 오랜삶속에서 경륜이 묻어나는 그런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리 큰 욕심은 아닐 것이다. 누구와 누구를 꼭여 비교를 해서가 아니라, 연륜의 차이가 조금은 느껴지기때문이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에도 무덤에 갈때까지 아이의 인생을 장담할것이 아니라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이 비록 지금은 존경받을만한 삶이라고 할지라도 언제든지 그 삶의 모습은 바뀔 수 있는게 사람마다의 삶이기 때문이요, 이왕이면 더 오래 살고, 더 오래 그 존경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더 믿음이 가기때문이라고 작은 소견을 내어볼 수 있다.

 

각설하고, 여튼,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롤모델로 알려주고 싶은 '이부진'이라는 사람에 대해 그의 삶, 그가 함께 가꾸고 있는, 유지하고 있는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작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에 공감 한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재벌가의 상속녀 이미지를 넘어 진정한 최고경영자로 성장한 이부진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CEO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자.

 

이부진의 논어 경영은 수준 높은 인생을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끝까지 완벽하게 이기는 삶을 위한 선택으로 멈추지 않는 지적인 도전과 행동이 수반되어 있는 지식, 나만을 위한 봉사가 아닌 남을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봉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에 대한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인생을 살 수 있으리라고 한다. 상생할 수 있는 환경과 자보다 주변을 먼저 생각함,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지 아니하고, 눈 앞의 욕심에 현혹당하지 않으며, 현명하게 세속적으로 살며, 하나의 의견에 치우치지 않으며, 맡은 일에 누구보다 민첩하고 근기 있게 추진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러한 것들이 바로 '이부진스타일'의 수준 높은 인생을 위한 논어에 기초한 방법들이다.

 

대학생들에게 있어 1위의 롤모델이 되어 있는 이부진. 그녀의 차가운 듯 하면서도, 따뜻한 변함없는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함께 그녀만의 패션 스타일 따라잡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기도하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 어떤 벽 넘어서 살아가고 있을듯한 그녀에게서 그와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솔직히 많이 놀랐었다. 하지만, 그의 내면의 고요함과 더불어 변함없는 그 마음을 품은 그녀에 대해 무척이나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