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밀레니엄 (뿔) 3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스티그 라르손이 쓴 밀레니엄 시리즈 제3편, 마지막 작품이다.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리스베트가 세포에 의해 또 다시 정신병원에 입원될 위기에 처하고,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다시 손을 잡고 그들의 음모를 파헤쳐 세상이 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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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2-08-29 18: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한 때 광분했던 시리즈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스칸디나비아의 빙산 녹은 물처럼 식었지만 말입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책을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하길태 2022-08-29 21:05   좋아요 1 | URL
ㅎㅎㅎ 그러셨군요.
시리즈를 더 할수록 재미가 더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