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게임의 이름은 유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 일본 작가 중의 한 사람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설의 전체적인 느낌이 다소 가벼운 것 같으나 먼저 읽었던 ‘악의‘나 ‘붉은 손가락‘에 비하면 반전의 임펙트가 다소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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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0-03-20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붉은 손가락‘도 제게 충격적이었는데 더 반전이 강하다니 궁금하네요~ 보관함에 담아볼게요ㅎㅎ

하길태 2020-03-21 21:49   좋아요 0 | URL
파이버님 반갑습니다.
100자 평으로 올린 글이 추천의 글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너무 큰 기대만 없다면 실망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즐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