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키키 키린(수목 희림) 배우가 같이 찍은 영화 중
<걸어도 걸어도>(‘09),
<진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13),
<바닷마을 다이어리>(‘15),
<태풍이 지나가고>(‘16),
<어느 가족>(‘18)을
모두 극장에서 봤어요.
고레에다 감독과
키키 키린 배우는
한 팀으로 느꼈었어요.
그 외 고레에다 감독의
* <원더풀 라이프>(‘01)는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그때는 고레에다 감독을 잘 몰라서
그의 영화로 연결을 못하고 있었어요.
영화는 무척 재밌어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어요.
** <환상의 빛>은 비디오로,
제작한 <플랜 75>는 극장에서 봤어요.
*** <공기인형>은 놓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