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보는 걸 좋아한다면
이 만화를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내용일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고민을 하면서 작가로 성장해가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작가의 의도와 평도 있어 그림을 볼 때 어떤 맥락에서 보면 좋겠다는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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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능이란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
매력적인 작품을 만드는 건 당연합니다.

거기에 더해 ‘체력’이 있는 사람만이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실패하고,
많이 작품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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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보다
스스로 납득하는
오답을 선택하는 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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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천성이 솔직하고 성실해서
무언가에 물들기 쉬워.

그러니까
네가 갈 길은
네가 스스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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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각들이 재미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특징을 잡아서 정리하는 것.

아무런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

저는 시부키(?)나 신주쿠처럼
화려하고 거친 장소와 사람들을...
음...
꽤...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느낌’의 교환.

제가 느끼는 미술의 매력과 비슷해서
그림을 접하고, 그림을 그리고,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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