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작가의 «자연사 박물관»도 김미옥 서평가의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쓰다»에서 알게됐습니다.

끝까지 읽고 싶은 책입니다. 주말이 다 가기전에 마저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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