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준장의 회상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상훈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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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작가가 본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 군인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빚어 모험극으로 만든 이야기. 코난 도일이 이런 것도 썼구나 싶은 이야기. 가스코뉴 출신 + 뭰하우젠 남작 + 돈키호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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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호의 선장 - 세계 미스터리 단편선
아서 코넌 도일 외 지음, 지식여행 편집부 엮음 / 지식여행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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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이 의사로 포경선에 탔던 기억으로 만든 이야기 외에 다른 소소한 재미있은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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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교육 - 가장 쉽고 빠르게 부로 가는 길
JL 콜린스 지음, 김정아 옮김, 이혜경 감수 / 해의시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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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으로 읽음. 미국의 사정에 맞춰 쓴 내용이라서 외국에는 생소한 개념이 많을 듯. 매우 구체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일찍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길을 제시. 모든 걸 노후에 붓자는 말은 아니지만 젊을 때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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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 러브크래프트 전집 특별판 러브크래프트 전집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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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작가의 이야기. 황색혐오는 여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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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entury Journey: A Memoir of A Life and The Times - The Start 1904-1930 (Hardcover)
Simon & Schuster / 197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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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독. 아이오와주 데모인 출신의 시골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으로 떠나 25살에는 시카고 트리뷴의 비엔나 지부장이 된 후, 다시 인도로 떠나는 지점까지.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그들을 만나본 경험과 당시 유럽의 정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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