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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 섬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4
에도가와 란포 지음, 채숙향 옮김 / 이상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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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를 계속 찾아서 읽어온 지 근 십년. 책은 계속 나오지만 more or less the same수준의 재탕과 삼탕의 편집. 이번에 엮인 마지막 이야기는 좀 새롭지만 나머지는 아마도 여섯 번은 넘게 읽은 듯. 그래도 아케치 고고로는 무척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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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2 학생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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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보다는 디테일에 범인의 정체가 숨어 있었다. 당연하게도 찾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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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의 악마 1 학생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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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리스 시리즈. 외딴섬 퍼즐에서 이어짐. 격리된 마을이라는 테마는 일본소설에서 종종 등장하는데 이런 곳이 제법 있는 듯. 특이한 섬나라 사람들. 피를 몰고 다니는 듯, 추리연구회 사람들이 가는 곳엔 늘 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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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퍼즐 학생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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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의 ‘외딴섬 악마‘가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내용이나 전개는 완전히 다른 학생 아리스 두 번째 이야기. 계속 아리스가와의 작품을 읽으니 주요인물들에 애정이 생기고 전체적으로 더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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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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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의 책이란 생각을 절로 했다. 이 정도의 깊이는 되어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맛이 있다. 이젠 이런 저런 보통의 글로 개인의 여행을 다룬 책은 수준이 낮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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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9-06-06 0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언젠가도 좋은 듯 합니다 김영하 다시 보게 된 에세이집입니다

transient-guest 2019-06-06 02:53   좋아요 0 | URL
찾아보니 저도 예전에 읽었네요. 김연수작가는 소설의 경우 저와는 다소 맞지 않아서 (이유는 모릅니다만) 몇 권 안 읽었지만 에세이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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