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의 섬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4
에도가와 란포 지음, 채숙향 옮김 / 이상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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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를 계속 찾아서 읽어온 지 근 십년. 책은 계속 나오지만 more or less the same수준의 재탕과 삼탕의 편집. 이번에 엮인 마지막 이야기는 좀 새롭지만 나머지는 아마도 여섯 번은 넘게 읽은 듯. 그래도 아케치 고고로는 무척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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