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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돋보이는 책 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1-30
'문제적 인간' 시리즈는 서친님들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tax와 배송료까지 포함되면 권당 책정가가 이곳에 받아보기에는 너무 높어서 지금까지 '장칭'과 '네차예프, 혁명가의 교리문답'만 겨우 구해서 읽었다. 이 녀석들도 절판되기 전에 사들여야 하는데, 영문판으로 사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 '문제적 인간'이라는 어떤 컬렉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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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돋보이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1-30
'제안들'시리즈는 워크룸프레스라는 독립출판사에서 기획한 녀석들인데 빨책에서 소개를 받았다. 딱 30권인가 정도만 나온다고 하는데, 아닌게아니라 김중혁 작가인가 이동진 DJ가의 말처럼 다 모아서 한쪽에 꽂아놓으면 멋있겠다 싶어 지금까지 나온 7권을 우선 구매했다. 열악한 출판업계의 사정 때문에 행여 나오다 말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가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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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합니다.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5-01-29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구합니다. 헌책방이든 어디에서든지 구해서 보내주실 수 있다면 알려 주세요. 해외에 있어 어떤 식으로 결제를 하고 어떻게 셋업할지는 생각해봐야지만 일단 혹시 기회가 되어 이 책들을 찾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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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1-16
스코틀랜드 역사이야기는 어제 시작했고, 나머지 책들은 작년부터 조금씩 읽고있다.  읽다가 다른 흥미있는 것을 보면 잠시 멈추고 그들을 먼저 읽어나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진도가 늦을 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한국책은 1-2년에 한번 한국을 방문할 때에나 경우 사갖고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영어책도 진도가 꾸준했었는데, 요즘은 사는 것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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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이야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1-15
어슐러 르귄의 작품들에 비해 매우 action이 강한 작품인데, 이 작품을 읽을때까지 나는 에라곤의 세계관과 장치가 매우 독창적이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이 소설을 읽고나서 보니 파올리니의 팬픽에 더 가까운 작품이 에라곤 시리즈였던 것 같다. 아쉽게도 품절이지만, 중고시장에 종종 등장하고 있으니까 한국에 있다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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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시 이야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1-15
꽤 오래전에 잠깐 주목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의 원작이다. 매우 방대한 시간대를 다루고 있는데, 읽는 내내 영혼이 꿈속에 잠겨있는 듯한 느낌으로, 그렇게 몽환적인 세계에 반 정도 발을 담그고 있었다. 지금도 매우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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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판타지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5-01-15
영문판으로는 정말로 많은 작가들이 이 세계관을 이용한 소설을 썼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RA Salvatore다. 최근에는 연결이 좀 끊어졌지만, 못읽은 책은 언젠가 다 읽어내려고 기회가 될 때마다 그의 책을 모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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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합니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4-07-12
다치바나 다카시가 쓴 책은 다 읽어보고 싶은데 의외로 절판된 것들이 다시 채워지지 않네요.  그냥 주시면 너무 좋겠지만, 이곳으로 보내시는 가격도 있으니까 적절한 선에서 타협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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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열풍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4-04
어제 쓴 글의 연장선상에서 정도전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 최근의 출판붐을 살펴 보았다. 다음의 책들은 모두 2014년에 출간 또는 재출간 된 것들이다.  알라딘에서 정도전으로 search를 하면 약 5-6개의 리스트가 나오는데 가장 첫 리스트에서만 이만큼을 찾은 것이다.  드라마를 제작하기 전 consulting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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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첫 한국책 구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2-08
아무리 자제하려고 해도, 못내 읽고 싶은 책이 쌓이다 보면 결국에는 추리고 추리고 또 추려서 구매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쟁여놓은 책들을 위주로 읽어나가고는 있으나 이 또한 서광의 운명이려니 하면서 다시금 열심히 일해서 책 값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조금은 자기정당화, 조금은 자기연민, 그리고 조금은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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